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평적인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23일 ‘2026년 강원형 ’청렴MZ주니어보드’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직 내 청렴 전담 조직 부재에 따른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젊은 직원 중심의 상향식 혁신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MZ주니어보드’는 근무경력 10년 이내의 저연차 교직원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주요 활동은 청렴 홍보 콘텐츠 및 굿즈 제작, 갑질 사례 확인 등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살피는 모니터링 활동이다.
도교육청은 ‘MZ주니어보드’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활동 우수 그룹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교육지원청 소속 그룹에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직원은 3~4명씩 그룹을 구성해,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감사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재욱 감사관은 “MZ주니어보드가 부서 간 청렴 협업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해 정책 수용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청렴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