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남해군은 19일 건전하고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지방세 유공납세자 7명과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유공·성실납세자 선정은 '남해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다.
선정 대상은 군내 거주자로 지방세를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하고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는 개인 및 법인이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년간 1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지방재정 기여도, 납부 성실도, 지역사회 기여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7명을 선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납기 내 납부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했다.
대상자 중 차세대 지방세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으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화전화폐 5만원을 지급한다.
남해군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의 가장 든든한 토대”라며 “납세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세정을 운영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재정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전산 추첨 방식 유지, 선정 결과 공개 등 절차적 투명성을 강화하고, 홍보를 강화해 자발적 납세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