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김천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증진하기 위해 참여한 ‘김천 리빌딩 봉사 프로젝트’ 연구 결과 전시를 3월 17일부터 22일까지 김천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천시 도시재생사업을 연구하고, 학생들이 직접 구상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만들어 내는 지역 봉사 프로그램으로, 성의고등학교 1학년 학생 112명이 20개 팀을 구성해 약 6개월 동안 참여했다.
학생들은 김천시 균형개발과의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현지 조사와 자료 분석을 진행했으며,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제시와 토론을 거쳐 팀별 결과물을 도출했다.
특히, 학생들은 ‘내가 만들고 싶은 도시재생사업’을 주제로 지역 공간을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김천의 미래 도시 모습을 제안했다.
김천시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직접 조사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과정에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제시한 연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