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서울 강서구의회는 3월 16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동의안 4건, 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그리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9명으로 박학용 의원(대표위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오수홍 공인회계사, 오현석 공인회계사, 김선미 세무사, 이정희 세무사, 이하림 세무사, 김정걸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에는 정정희 의원, 최동철 의원, 김성한 의원, 이충현 의원, 이종숙 의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김현진 의원, 정재봉 의원이 선임됐다. 임기는 6월 30일까지이며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윤리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최동철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현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박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각종 조례안이 구민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심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회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