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적이 있어 실시하게 됐다. 울산시설공단은 경기 전 한파로 토양이 결빙된 상태에서 10일 공식 훈련과 11일 본 경기가 연속적으로 진행되면서 잔디 패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후에는 패임 자국 보수와 잔디 보식작업을 진행 중이며, 광합성을 돕는 성장조명 가동 등으로 잔디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밝혔다. 손명희 부위원장은 “문수축구경기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체육 인프라이자 울산HD 홈경기장으로 시민과 팬에게 중요한 공간”이라며, “최근 개선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점이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경기력과 선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잔디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잔디 품질 향상은 지역 이미지와 도시브랜드 가치에도
(케이시사타임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서울북부보훈지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북구 차원의 참전유공자 보훈예우수당 인상 및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지역 내 보훈 정책의 형평성 확보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강북구 차원의 보훈예우수당 인상과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확대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현재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2026년 기준 월 49만 원의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각 지방자치단체는 자체적으로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역시 별도의 참전유공자 보훈예우수당 사업을 운영 중이다. 그러나 자치구별로 지급 수준에 차이가 있는 상황으로, 서울시 내에서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구가 8개 구, 8만 원을 지급하는 구가 4개 구, 7만 원을 지급하는 구가 9개 구인 반면, 강북구를 포함한 4개 구는 월 3만 원을 지급하고 있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참
(케이시사타임즈) 강북구의회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3일(월)부터 5일간 이어진 제289회 임시회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을 통해 구정 현안과 직결된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월 2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11건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주요 처리 안건은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강북구 안전취약계층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 등 5건, 도시복지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강북구 장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5건, ▲제8기 서울특별시 강북구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안 보고 등이다. 이어서 최치효·윤성자·유인애·정초립·노윤상 의원이 차례로 자유발언을 진행했으며, 이를 끝으로 제28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7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제7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를 비롯해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도 함께했으며,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갑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장애인단체 간 협력과 권익 증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복지 정책 건의와 현장 의견 전달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재식 의장은
(케이시사타임즈)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7일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전통문화를 통해 이웃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자리가 지역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국·비례)은 27일 청운대학교 브랜딩디자인연구소장 박두경 교수와 함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이재선 대표이사, 서도원 경영본부장과 인천의 바이오산업과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박 의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 사업인 K-바이오랩허브와 지역 초기 창업기업 지원 방안을 주요 의제로 하여 관계자들과 함께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혁신 거점조성과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박 의원은 “인천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의약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다”며 “K-바이오랩허브 사업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입주기업 대상 연구개발(R&D) 및 투자유치 지원 확대 △지역 대학·연구기관과의 산학연 협력 강화 △초기 창업기업 멘토링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확대 △인천시 예산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도 검토 등을 제안했다. 박
(케이시사타임즈) 강북구의회는 지난 2월 27일 본회의장에서 평소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구민 35명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실히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명희 의장을 비롯해 심재억, 이상수, 최미경 의원은 수상자들에게 직접 표창장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자리에 함께한 가족·지인들과 함께 축하와 격려의 기쁨을 나눴다. 김명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 첫 번째 모범 구민 표창을 수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은 강북구를 위해 헌신해 오신 ‘숨은 영웅’이자 ‘일꾼’들”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강북구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변함없는 열정으로 봉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강북구의회가 지난 2월 26일 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총 8명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허광행·윤성자 의원을 비롯해 안승길 전직 공무원, 서행남·박리혜·강석주·정진영 세무사 그리고 최효근 공인회계사가 위원으로 선임되어 전문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25일간 집행부에서 작성한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심도 있게 검사한다. 주요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예산 집행 ▲이월사업비 ▲보조금 ▲기금 ▲채권 등 재정 운영 전반이며,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규정대로 집행됐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김명희 의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결산검사위원을 맡아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순히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는 것을 넘어, 강북구 재정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건설적인 대안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
(케이시사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의회 상징물(마스코트)을 제작한다. 시흥시의회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본관에서 경기과기대와 '지역사회 상생 및 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직접 의회 마스코트를 기획·디자인한다는 점에서 기존 관학 협력 모델을 뛰어넘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는다.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인적 자원과 의회의 플랫폼을 결합한 비예산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 예산 절감은 물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까지 제공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과 경기과기대 교무처장 및 관계자 외에도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회 임원진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 협약식이 기관장 중심의 형식적 행사에 그쳤다면, 이번에는 학생들이 프로젝트의 주체로서 동등하게 목소리를 냈다. 학생들은 마스코트 디자인 방향에 대한 청년 세대의 시각을 전달했으며, 의회 측은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개발된 마스코트는 향후 의회 홍보물, 굿즈(Goods), SNS 콘텐츠
(케이시사타임즈) 울릉군의회는 지난 26일 인구 편차에 따른 도의원 선거구 폐지 위기를 막고 지리적 특수성을 반영한‘섬 지역 특례 지정’을 위해 서울역과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인 호소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헌법재판소의 광역의원 선거구 간 인구 편차 기준(해당 시도 평균 인구의 ±50%)에 따라 울릉군 도의원 선거구가 통폐합 위기에 직면하여, 지역의 독자적인 대표성을 수호하고 섬 지역민의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식 의장을 포함한 울릉군의회 전원은 2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울릉도의 현실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의원들은 울릉도가 국토 수호의 최전방이라는 상징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정주 여건과 인구 소멸 위기로 고통받고 있음을 피력하며 ‘섬 지역 특례 지정’을 위한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직접 호소했다. 이어 국회를 방문, 이상휘 국회의원(국민의 힘, 포항남 울릉)을 비롯한 정치적 관계자들을 만나 울릉군 도의원 단독 선거구 유지의 필요성을 강력히 역설했다. 군의회는“단순한 인구 논리로 선거구를 통합하는 것은 지리적으로 고립된 섬 지역민들의 참정권을 박탈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