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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남원시, 2026년 상반기 위험성평가 용역 추진

시청사 포함 관할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선제적 발굴·개선

 

(케이시사타임즈) 남원시가 소속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위험성평가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시 산하 13개 부서, 30개 사업장의 시설 및 작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잠재적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위험성 수준에 따른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반복적·상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제 작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위험성평가는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핵심 안전관리 수단”이라며 “용역 결과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위험성평가와 사후 조치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