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이수성)은 지역 내 진로지원센터를 연계한 청소년 산림진로·환경교육 캠프를 3월부터 11월까지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고 산림 생태 감수성 및 실천 경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원주진로지원센터 ‘이룸 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진행됨에 따라 프로그램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야간 프로그램도 선택이 가능해졌다.
기관별 주요 프로그램 운영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산림교육전문가 등 13종의 산림진로체험 프로그램 ▲탄소중립 첫걸음 등 9종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이룸 협동조합’에서는 ▲‘농·산촌 유튜버 체험’ 등 20여종의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산림환경교육 및 농림업 관련 진로체험에 관심이 있는 20명 이상의 청소년 단체(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 등)로 연간 2,000명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지역의 진로체험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숲에서 꿈을 찾고 환경의 소중함을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