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 문제해결과 영농지도 강화를 위한 ‘현장 영농 이동상담 장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동상담 장터는 농업인들이 많이 모이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 현장에서 지난 4일부터 진행됐다.
기술지원단 2명이 현장에 배치돼 주요 시기별 영농기술을 안내하고 농업인들이 겪는 재배·관리 문제를 상담하는 방식이다. 운영은 주 3회 진행된다.
센터는 오는 9월까지 모두 67회에 걸쳐 160개 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작물 재배기술 안내와 함께 병해충 관리, 영농 애로기술 상담 등이 이뤄진다.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문제는 농촌진흥청 등 중앙기술지원단에 의뢰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은 또 시기별 영농정보 제공과 병해충 예찰, 재해예방 지도 등을 병행해 적기 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애 지도기획팀장은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