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단양초등학교 동문들이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기부로 전했다.
단양군은 단양초등학교 61회 동문 4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단양군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평소 단양을 자주 방문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이어오던 가운데 고향사랑을 실천할 방법을 찾던 중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됐고, 뜻을 모아 단양군을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에 참여한 동문들은 “늘 마음속에 고향 단양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양을 응원하며 고향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단양초 61회 동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