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북구는 지역 소규모 제과점 대상 빵봉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 확장으로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동네 소규모 제과점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빵봉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빵봉투 2만 매를 제작해 대규모 프렌차이즈 제과점을 제외한 소규모 제과점 32개소에 상·하반기에 걸쳐 배부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식품 소비 행태 변화에 따라 홈베이킹 제품과 온라인 마켓 수요가 늘어나면서 동네 제과점을 찾는 빈도가 점차 줄고 있어 동네 빵집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빵봉투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경기불황, 소비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