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의성군은 군민들의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에너지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차량 주행거리 감축과 에너지 사용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자동차 분야는 차량 등록 후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연 1회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현금)를 지급한다. 대상은 의성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상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는 제외된다.
올해 사업 물량은 총 80대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전면 사진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주행거리 감축 실적은 사업 참여 전·후 주행거리 비교를 통해 산정되며, 감축률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현금)를 지급한다.
개인(세대주, 세대원)과 상업시설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탄소포인트 에너지 누리집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탄소중립은 군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모여 완성된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