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는 24일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화재·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에 걸쳐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충청남도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토대로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팀을 구성·운영하며 취약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아산시 종합 안전지수는 2.6등급을 기록하며, 2023년 3등급, 2024년 2.8등급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교통사고·자살·감염병 분야에서는 각각 2등급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을 통해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해당 장려금은 지역안전지수 관련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은 아산시의 탁월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