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2027년 개교를 앞두고 있는 에코6초등학교(강서구 강동동 5120-5번지 일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요구해오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해당 내용을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26.1.15. 보도자료 : 이종환 시의원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라”)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협의회이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에서는, 현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계획’에는 ‘스마트 학교’나 ‘스마트 교육’ 관련 내용이 삭제됐다며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지을 계획이 없다며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라며, “이에 대해 본 의원은, 수차례에 걸쳐 정책간담회를 개최·주재해옴으로써 이러한 입장 번복을 강하게 비판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교육행정협의회가 3월 초에 개최될 예정이다.”라며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는, 기존 계획대로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기 위해, 해당 내용을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으로 상정하라.”라고 촉구했다.
교육행정협의회 공식안건 상정이, 스마트학교 용역 추진, 관련예산 편성 등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그는 “2018년 1월 정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실증·접목하고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미래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제시하고자 부산에코델타시티(세물머리지역 중심, 84만평)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라며, “당초 수립된 계획에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에 설립될 에코6초등학교를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겠다는 내용이 명확히 포함되어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smartcity.go.kr)에 접속하여 게시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행계획’을 확인해보더라도, ‘10대 혁신 서비스(시행계획 60페이지)’에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위한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이 분명히 포함돼 있다.”라며 “그리고 시행계획 86페이지와 87페이지를 살펴보면, AR·VR 체험교실 운영 등 창의적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학교를 조성하겠다고 두 페이지에 걸쳐 상세히 명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부산시 홈페이지에 본 의원이 직접 접속하여 게시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안내문’을 확인해본 결과, ‘비전과 과제’에 ‘스마트 교육’이 분명하게 기재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10대 혁신 서비스’에도 ‘스마트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증강 교육, ▲스마트 학교 구축, ▲혁신 교육 등 새로운 학교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시대에 맞는 역량을 배양하겠다고 명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종환 의원은 “입장을 번복한 부산시교육청과 대조적으로, 2018년 당시 부산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시에서는 스마트 학교와 스마트 교육을 기존 계획대로 착착 진행하고 있다.”라며, “지금이라도 부산시교육청은 세종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2027년에 개교 예정인 에코6초등학교를 기존 계획대로 스마트 학교로 설립하라.”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