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중구청소년센터,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와 각각 4월 15일 오후 3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정다운 카페에서 ‘지역 청소년 건전 육성 및 진로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곽태현 다운동장과 이죽련 중구청소년센터장, 정미희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장 등 8명이 참석했다. 먼저,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지원 △청소년 안전망 구축 △정보교류 등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중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는 청소년 진로 교육 지원체계 구축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진로 교육을 위한 정보 및 인적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한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와 사업 홍보 등을 지원하고, 중구청소년진로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가 4월 15일 오전 11시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기획정책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기획정책분과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추가로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가 단순한 지역 거점 공간을 넘어 침체된 골목상권에 자생적 발전 동력을 불어넣는 과정을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나아가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책일몰제’ 도입 등 구정 발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인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에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이 4월 15일 오후 2시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 강의실에서 ‘RISE사업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협력 모형(모델)을 발굴해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지자체의 지원과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은 △성인 학습자 개방형 전문대학 연계 운영 △중구형 평생교육 협력 모형(모델) 구축 등에 나설 예정이다. 중구는 지역 내 평생교육 연결망(네트워크)과 행정 업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과학대학교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전문 기반 시설(인프라)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학습-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성인 학습 전문 과정 및 RISE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대학교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은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위험이 큰 저소득 1인 가구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이다. 중구는 총 60명을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지정된 이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중구는 대상자들이 정기적으로 외출하며 이웃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당 카드에 4월, 6월, 8월, 10월 네 차례에 걸쳐 5만 원씩, 총 20만 원을 충전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 내 착한·나눔가게 업소 가운데 식당, 마트, 미용실 등 13개 분야 생활밀착형 업종 44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업소의 점주는 가게를 방문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특이 사항이 있을 경우 동(洞)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
(케이시사타임즈)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덕신소공원 일대에서 ‘찾아가는 온산 맞춤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복지상담소 운영은 온산읍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불우이웃돕기 먹거리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가게’와 ‘천사계좌’ 홍보 활동도 펼쳤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행사 현장에서 복지 상담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15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도급·용역·위탁 사업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조직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도급·용역·위탁 관계에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수급인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도록 의무를 규정한다. 이에 따라 발주부서 사업담당자의 법령 이해와 현장 중심의 실무 대응 역량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 교육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 이해 △도급사업 시 도급인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 △발주부서 담당자의 역할 및 이행사항 △도급사업 사고 및 중대재해 처벌 사례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급·용역·위탁 사업담당자의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울주군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군청 문수홀 및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부서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관리감독자인 부서장을 비롯해 현업 담당 팀장과 주무관 등 200여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련 법령에 따른 부서별 필수 이행사항으로 △안전보건 계획 수립 및 의무이행 평가 △관리감독자 및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실시 △산업재해 발생 시 조치 및 보고 체계 △사업장(도급 포함) 안전보건 순회·합동 점검 및 협의체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부서가 공통적으로 이행해야 할 위험성 평가(연 2회 이상), 사업장 순회 점검(주 1회 이상) 등 구체적인 업무 지침을 전달하고,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보건관리 운영 매뉴얼 숙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대산업재해 의무이행 및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교육’에 이어 실제 현장에서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소방본부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북부‧남울주‧서울주소방서 주관으로 총 12개 단, 455명의 단원과 지도교사 16명이 참여한다. 관내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명장 수여 및 선서 ▲행동강령 낭독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먼저 북부소방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연암초등학교 외 4개소를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총 5개 단 202명이 활동을 시작한다. 남울주소방서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집 4개소를 순회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총 4개 단 219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집 화재대피 그리기‘ 활동과 소화기 사용 및 대피요령 교육을 병행 운영해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서울주소방서는 4월 15일 언양고등학교 등 2개소를 방문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3개 단 50명이 참여해 본격적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15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남울산우체국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조 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우편·소포 배송’서비스를 활용해 화재 예방 및 생활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박명숙 남울산우체국장 등 7명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편 기반 화재예방 홍보체계(시스템) 구축 ▲우체국 시설을 활용한 안전문화 홍보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우편 배달 과정에서 우편함에 우편물이 장기간 쌓여 있는 세대를 발견할 경우, 이상 징후로 인식하고 관계기관에 알리는 등 위기가구 조기 발견을 위한 안전 확인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응급상황 등 사회적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 종이 포장테이프, 맞춤형 엽서, 나만의 우표 등 우편물에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15일 선암호수공원 일원에서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 아동학대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서약서 작성과 카드뉴스 홍보를 통해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퀴즈와 아동학대 예방 돌림판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감정카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감정과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가두행진을 통해 생명존중 및 아동학대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켰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은 우리 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캠페인을 추진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은 4월 15일 오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학교 규모 격차 개선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1차 간담회 이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4일 개최된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학부모 및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그간의 검토ㆍ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필요한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대룡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교육청 관계자, 관내 중ㆍ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여건 차이와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1차 간담회 이후 교육청의 검토 및 대응 상황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환경 체감 변화 여부 ▲배정 방식 및 운영 구조 개선 필요성 ▲향후 정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현장 의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규모에 따라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 여건과 학습 기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러한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
(케이시사타임즈)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15일 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기후행동 실천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가 ‘나의 미래에 생태 감수성 더하기’를 주제로 개인의 삶 속에서 환경을 바라보는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확산에 대해 교육했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해 기후행동 실천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의 가치 회복을 위해 15일 언양읍 화장산 산불 피해 피해지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산림 관계자, 유관단체, 지역주민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로 소실된 산림에 백합나무 1천500그루를 심었다. 특히 백합나무는 생장이 빨라 산불 피해지 조기 복구에 효과적이며, 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경제수’로 주목받고 있다. 나무심기에 이어 참가자들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화마로부터 지키기 위한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주군민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을 건강한 숲으로 복원해 녹색환경을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관리로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문학자료실에서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삶을 쓰다, 시대를 기록하다-박경리 100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대하소설 ‘토지’를 비롯해 ‘김약국의 딸들, 시장과 전장’ 등 문학 도서 31권을 전시한다. 울주도서관은 관람객들이 한국 현대사 속에서 인간과 삶을 깊이 있게 탐구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 공간에는 주요 작품과 함께 문학적 생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를 비치해 관람객들이 작가가 살아온 시대적 배경과 문학적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공감하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박경리 작가의 문학은 우리 사회와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문학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학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5일 본관 1층 책마루에서 ‘4.16 국민 안전의 날’ 안전 행사를 열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겼다. ‘국민 안전의 날’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제정된 날이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교육공동체가 생명 존중과 안전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본관 1층 책마루에 추모 공간을 조성해 희생자를 기리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추모 공간에서 희생된 학생과 교직원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다. 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각 노조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희생자를 기억하는 메모를 남기는 추모 활동과 미술작품 관람을 진행했다. 특히 미술작품 해설에는 한국미술인협회 울산지회가 참여해 작품 이해를 도왔다. 울산교육청은 시민들과 함께 추모의 마음을 나누고자 본청 외벽에 ‘언제나 기억해, 그리움 너머 봄’이라는 문구가 담긴 대형 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