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가 여성농업인의 고된 농작업 부담을 덜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복적인 작업과 무거운 농자재 운반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시는 올해 총 430대의 편의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농가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보조금 8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 지난해 10종에서 12종으로 확대했다. 기존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운반차 등에 더해 농업용수탱크와 관절보호대가 새롭게 추가됐다 . 다만, 관절보호대는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수검자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내달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영농 경력과 농작업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가 내달부터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천안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천안 관광택시는 택시운전사가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교통 모델로, 관광지가 분산되어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관광객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택시는 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천안시청과 천안역, 천안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탑승할 수 있다. 시는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운영해 가족, 친구 등 소규모 개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택시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이동형 관광서비스’로 육성하기 위해 택시운전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친절·관광 해설·CS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용요금은 4시간 8만 원, 8시간 16만 원으로, 요금의 50%를 시에서 지원한다. 추가 이용 시 시간당 2만 원 추가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소규모 개별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
(케이시사타임즈)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해 11월 준공한 우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우성문화마루’가 지난 23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준공 이후 주민들이 시설을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으며, 정식 개관을 확정하고 우성문화마루에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우성문화마루는 개관과 함께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11개 과목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촌 지역의 특색을 살린 ▲우리마을 영상 지도 만들기 ▲빛을 담은 조롱박 공예를 비롯해 ▲나를 그리는 어반스케치 ▲정리수납 2급 자격 과정 ▲커피교실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가 마련됐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역사 종이접기·클레이 ▲에디슨 창의과학교실 ▲영어동화놀이 ▲청소년 드론 홍보영상 제작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과정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성문화마루 내에 마련된 최신 시설의 헬스장도 정식 개관에 맞춰 운영을 시작한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공주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독서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 독서마일리지제는 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를 점수로 환산해 누적 점수가 높은 이용자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공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개인 또는 2명 이상 5명 이하의 팀으로 구성해 웅진도서관, 기적의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10곳, 스마트무인도서관, 시청 북카페에서 접수하면 된다. 마일리지 적립 기간은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도서 1권을 대출할 때마다 1점을 적립한다. 또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에 1회 출석할 때마다 10점을 인정한다. 우수자는 9월부터 10월 사이 개인과 팀을 합쳐 총 4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는 2027년 통합 대출 권수를 20권까지 확대하는 혜택을 부여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마일리지를 쌓는 즐거움과 함께 독서의 보람을 느낄 수
(케이시사타임즈) 공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2026년 1차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농업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며, 경운기·트랙터·파쇄기 등 사고가 잦은 기종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과 안전 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려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최근 3년 이내 관련 교육을 받지 않은 이용자와 신규 임대 농업기계 이용자는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3일 신풍면 조평1리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수리 여건이 열악한 지역 30개 마을을 순회하며 현장 수리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계 고장 진단, 부품 교체 요령, 안전수칙, 보관 및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해 농업인이 적기에 농업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주행형 농업기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반
(케이시사타임즈) 공주시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망 울타리와 태양식 목책기(전기 울타리)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의 60%를 보조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지나 과수원을 적법하게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갖추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야생동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연 1회 지급하는 수당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했으며 신청일 현재도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는 농어업인이다. 또한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명일 경우 80만 원,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 원이다. 수당은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70일 이내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산업개발팀 또는 농업정책과 농촌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급 대상자 1만 7,413명에게 총 103
(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이 만성질환자의 중증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가진 환자들이 조기에 합병증을 발견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검진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대사증후군실에 등록된 관내 30세 이상 만성질환자이다. 주요 검진 항목은 ▲뇌경색·심근경색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경동맥초음파 ▲신장 합병증을 확인하는 미세단백뇨 검사 ▲당뇨병성 망막변증을 예방하는 안저검사 ▲혈당 조절 여부를 평가하는 당화혈색소 검사 등이다. 특히 검사 결과 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있는 중위험군(FRS 5~20%)에게는 심장 혈관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관상동맥 CT 검사비까지 추가로 지원하여 진단부터 관리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대사증후군실 또는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상담 및 예약 후 검진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김상경 보건의
(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이 국토교통부의 제도 개선에 발맞춰, 별도의 상속 관련 서류 제출 없이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간편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조상 땅 찾기’는 불의의 사고나 관리 소홀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 현황을 알 수 없는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를 찾아줘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제도이다. 기존에는 신청인이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 등 상속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첨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온라인 신청 시 서류 스캔 및 업로드 절차가 필요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는 큰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신청인이 행정정보공동이용에 동의하기만 하면,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직접 상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서류 발급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행정 처리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청양군청 민원봉사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정부24’ 또는 ‘국가공간정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 시
(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이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등 산림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한 달간 ‘산림재해위험지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산림경영팀장을 포함한 3개 반 8명의 전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225개소로 ▲산사태 취약지역 132개소 ▲2023년 및 2025년 호우피해 복구사업지 30개소 ▲대형 산지전용허가지 6개소 ▲휴양림 시설물 등을 포함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호우피해 복구사업지의 시공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의 현장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산지전용허가지에 대해서는 비탈면 침하 여부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토사 유출 우려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칠갑산 휴양림의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에 대해서도 소방, 전기, 정화조 등 주요 설비의 안전 상태를 점검해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보수나 보강이
(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역량을 증명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효율화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를 평가해 청양군을 포함한 61개 우수기관을 발표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을 비롯해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등 총 6개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방정부 혁신을 위한 군의 전방위적인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이다. 청양군의 혁신은 제도적 기반 구축에서 시작됐다. 군은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청양군 공직자 조직문화 혁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혁신의 비전을 제도화했다. 또한, ‘행정PRO운동’을 통해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저연차와 고연차 공무원이 함께 소통하는 ‘PRO혁신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했다. 지역 맞춤형 혁신 과제인 ‘농촌형 혁신 모델’도 높은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를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량(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과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대상 차량은 보령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신청일 기준 보령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사용본거지 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 사업량은 4등급 경유차 120대, 5등급 자동차 50대, 건설기계 20대이며, 1인 1대로 신청이 제한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보조금은 차종과 등급에 따라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1차 보조금(폐차)으로 지원하며, 폐차 후 기준에 맞는 신차 또는 중고차 구매 시 2차 보조금(차량구매)도 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소유 차량은 기본보조금에 100만 원을 추가 지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마을과 농가를 방문하여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불법소각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림 인접 농지와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여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영농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파쇄지원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3~5월)과 가을철(10~12월)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되며,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하여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형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3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4-H연합회는 지난 23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대·55대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54대 강희헌(32) 회장이 이임하고, 제55대 신웅희(28) 회장을 비롯한 최수태 수석부회장, 김승집 부회장, 김도원 여부회장, 김성진 사무국장, 김민우 재무국장, 오태환·윤다희 감사 등 신임 임원진이 인준서를 받고 공식 취임했다. 특히 보령시4-H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강희헌 이임회장에게는 신웅희 신임회장이 직접 4-H 클로버 뱃지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비롯해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4-H연합회 선배 회원과 농업인단체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해 보령시4-H연합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강희헌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4-H발전을 위해 함께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령시4-H연합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웅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령시4-H연합회를 이끌어 오신 전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추모제 및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세도면의 3·1 독립만세운동은 당시 세도면 청포교회가 설립한 창영학교 교사인 엄창섭 선생으로부터 시작됐다. 엄창섭 교사는 3월 10일 강경읍 장날을 활용해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계획하고, 태극기를 제작·운반해 거사 당일 군중에게 나눠주며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이를 계기로 충청남도 지역의 시위운동이 본격화됐다. 추모제는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세도면 복지회관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열린다. 세도 3·1운동기념보존회(회장 조남형)와 세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영)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지역 인사들의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학생 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세도면 꿈꾸는 마을학교 학생들의 추모 공연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 ▲세도면 시가지를 행진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세도면장은 “이번 제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