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11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가족 뮤지컬 ‘라푼젤’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을 대상으로 공연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 간 소통을 위한 공통의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구성과 생동감 있는 연출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소중했다”며 “이와 같은 문화체험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사항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공익직불금 10%를 감액할 방침이므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관원 제천·단양사무소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추어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고추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사항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관원 제천·단양사무소는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며,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 운영이 종료되는 6월 30일 후부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일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
(케이시사타임즈) 단양군이 지역 고유의 언어문화를 살린 이색 콘텐츠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군은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맞아 오는 5월 23일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양 고유의 사투리를 소재로 한 자유로운 표현과 퍼포먼스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의 말과 정서를 공유하는 ‘살아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양사투리는 충북·강원·경북이 맞닿은 3도 접경지역의 언어적 특성이 어우러진 독특한 지역 언어로, 단양의 생활문화와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라져가는 지역 언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경연은 만담, 콩트, 노래, 연극, 랩 등 형식 제한 없이 진행되며, 참가자는 단양사투리를 활용한 자유 주제로 무대를 꾸밀 수 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팀은 본선 무대에서 끼와 재능을 펼치게 된다. 이번 경연대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 행동중재지원센터가 2026년 1분기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행동중재지원센터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중재와 학교 및 교원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과 연수를 제공하는 전문 지원 체계다. 센터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10회의 연수를 운영해 721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방학 기간인 1~2월에만 626명이 참여해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전문성 향상 의지를 확인했다. 학생 지원을 위한 현장 개입도 확대됐다. 1분기 동안 11개교 90명을 대상으로 긴급 행동지원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월 한 달간 78명을 집중 지원해 학기 초 행동 문제에 신속히 대응했다. 또한 '통합교육 온(On) 119' 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공문 없이 긴급 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였다. 센터는 증가하는 행동중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4기 행동지원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예비과정과 자격과정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교육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제시한 2026년 도서관주간 슬로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충북교육청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추진된다. 충북교육청은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 ▲디지털 기반 독서교육 확대 ▲지역과 함께하는 도서관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교육도서관에서는 총 2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클래식 연주와 독서를 결합한 힐링 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와 스토리텔링 콘서트 '엘리제의 뮤직박스'를 비롯해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가족 참여 프로그램 '책 읽는 밤' 등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VR 동화체험, 독서체험 부스, 꿈의 책버스‧독도 체험버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에는 독서체험부스 행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충북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와 주민 제안 교육사업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을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설문을 별도로 운영해 학생 의견도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 주민 제안 교육사업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자우편, 우편(충북 청주시 서원구 청남로 1929 충청북도교육청 예산과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앞),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희망하는 교육사업 전반으로, 도내 전체 학교에 적용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접수한다. 다만 법령 위반 사업, 특정 단체나 개인에 한정되는 사업, 단순 물품 구입이나 소규모 시설 개선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의견과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1일, 다목적홀에서 충청북도교육문화원부설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선발된 학생들을 맞이하고 교육과정과 운영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학 허가 선언과 강사 소개, 교육과정 안내 등을 진행했다. 2026년도 예술영재교육원은 연극 분야 1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100시간으로 편성돼 주 1회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은 연극 수업을 중심으로 공연 관람 등 현장체험학습, 전문가 특강, 연극공연 발표회 등을 연계해 구성되며, 학생 참여 중심의 창작 활동에 중점을 둔다. 교육문화원은 지난 3월 청주대학교 연극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과 연계한 심화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예술영재교육원 운영을 통해 예술 분야 우수 학생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의성과 감수성을 갖춘 미래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종덕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1일 오전 10시, 다목적강당에서 '2026. 청소년 인생책 독서마라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의 의미를 확장하며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인생책 독서마라톤'은 장기간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독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대표 독서 프로그램으로, '언제나 책봄' 정책과 연계해 청소년의 독서 역량과 글쓰기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최근 3년간 총 2,500여 명이 참여하고 1,300여 명이 완주했으며, 누적 독후감 작성 건수는 2만 5천 건을 넘어서는 등 청소년 독서 활동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여자 848명 중 487명이 완주해 약 58%의 완주율을 기록했으며, 만족도 또한 91.5%로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은 1일부터 시작되어 11일발대식을 거쳐 10월까지 매월 독후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은 자유롭게 도서를 선택해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기록하는 자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1일 오후 2시, 다목적강당에서 '제8회 충북학생문학상 해오름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해오름잔치는 충북학생문학상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운영 취지와 연간 일정, 지도 작가를 안내하고 본격적인 창작 활동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학생문학상은 문학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학생들에게 지역 등단 작가의 창작 지도를 제공해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문학적 가능성을 키우기 위한 충북형 문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소설‧수필‧동화‧생활글 등 5개 장르, 11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지역 작가 10명이 지도 작가로 참여해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직접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4월 해오름잔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온‧오프라인 창작 지도와 '이달의 작가상' 운영이 이어지며, 10월 작품 공모, 11월 심사를 거쳐 12월 시상식과 작품집 출판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분야와 지도 작가를 소개하고 운영 방식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학생들과 지도 작가가 직접 만나 대면 지도를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충북교육청 사랑관에서 '2026년 중등교육 현장지원단 및 고교학점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등교육 현장지원단은 학교 교육과정,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등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정책 변화에 대한 학교 현장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현장지원단은 중학교 교육과정(자유학기제), 고등학교 교육과정(고교학점제), 고교학업설계, 교실수업, 학생평가, 학교생활기록부, IB 등 7개 분야 260명으로 구성되며, 고교학점제 서포터즈 70명이 함께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은 분야별 대표 교사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AI 시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분야별 워크숍이 이어졌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연계 강화와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아울러 올해는 고교학업설계지원단을 새롭게 운영해 학생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지원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 서포터즈는 교원‧학부모‧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운영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 보육교직원 일동이 변함없는 배움의 자세로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가고 있다. 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분과장 이미애)는 10일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자율 학습공동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 25개소의 보육교직원 90여 명이 참여해 영유아 중심·놀이 중심 보육과정 운영을 위한 뜻깊은 배움과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국가교육위원회 영유아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인 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 김대욱 교수가 '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학습공동체 운영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학습공동체의 개념과 운영 원리’, ‘어린이집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실천 전략’ 등이 제시됐으며, ‘교직원 간 협력을 통한 수업 개선’과 ‘보육과정 실행력 제고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수강생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며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10일 문화제조창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청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 조례(제8조)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당연직 공무원을 포함해 청주시의회와 사회연대경제 분야 추천을 받은 위원 등 총 14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원은 시의원, 현장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회의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사회연대경제 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사업 및 정부 정책 방향 공유 △향후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이어졌다. 시는 올해 ‘아름다운 동행, 사회적가치 친화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지원과 역량 강화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조직의 재정비를 비롯해 지역 의제 발굴·심의·실행, 제도 개선 제안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복되는 중대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재난안전혁신센터 권설아 센터장이 맡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사항 △중대시민재해의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법령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해 기관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공직자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공공부문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현장 중심 안전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각 부서 사업 현장에서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자 군 안전정책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근무자의 철저한 안전 인식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군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과 종사자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0일 산림 인접 의료기관인 벧엘기독병원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 환자 보호를 위한 ‘산불 고립 의료기관 대피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회의는 벧엘기독병원에서 진행됐으며 군 재난 안전 부서와 소방, 경찰, 병원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산불로 의료기관이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대피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주요 사항은 △고립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환자 입원 유형별 효율적인 이송 계획 수립 △이송 수단 확보 및 지원 △사전 대피 경로 확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김미경 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과 증가하는 화재로 인해 산불 고립 우려 영역 의료기관의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산림 인접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산불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0일부터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일(금) 첫 운영에는 트릴로채키즈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생존수영을 올해부터 만 5세 유아까지 확대해 처음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번 유아 생존수영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기본적인 생존 기능을 익히도록 하여 향후 초등 생존수영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하루 4차시(차시당 40분)로 운영되며, 유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이 중심 생존수업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물과 친해지기, 물속에서 숨 참기와 눈뜨기, 기본 호흡과 뜨기, 이동 기초, 수영장 안전교육, 간단한 생존 행동 등으로 구성되어 유아가 자연스럽게 물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유아풀장(6m×8.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