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경산시는 지난 27일 양지요양병원과 지역 내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가정 전문 간호 방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정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 돌봄 대상자 가정 간호 서비스 제공 및 연계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대상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적 자문 ▲통합 사례회의 참여 및 사업 운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병원은 전문 의료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조정, 행정 지원을 담당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연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살던 곳에
(케이시사타임즈) iM뱅크 경산영업부 iM 사회 공헌 재단(전무 신용필)에서는 지난 27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용필 전무는 “금융은 숫자로 움직이지만, 그 출발점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든든한 동행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하여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동해안 최고의 명품 수산물 축제인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울진 후포항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나흘간의 화려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약 7만여 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들며‘진짜 대게’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이었다. 둘째 날 열린‘읍·면 대항 게줄당기기’는 울진 군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하며 화합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또한, 셋째 날 진행된 ‘게판 끼자랑대회’와 ‘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는 울진의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도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개막식에서는 박서진, 박주희를 비롯해 셋째날 정수연, 진해성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은 매일 밤
(케이시사타임즈)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1일 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달구벌 대종 타종식에 대구시 구군 대표로 타종에 참여했다. 이번 달구벌대종 타종식은 3.1절을 기념하여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군수·구청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여러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타종과 만세삼창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타종식 이후 "오늘 타종을 통해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1919년 우리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어진 3.1. 운동 정신은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에 소중한 가치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위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슴에 새기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타종이 널리 울려 퍼져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안에서 군민 모두의 건강과 평안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케이시사타임즈) 북삼역이 개통한 다음 날, 칠곡군이 곧바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날 개통식을 마친 데 이어 실제 열차를 이용해 운행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재욱 칠곡군수와 한영희 부군수,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달 28일 왜관역에서 대경선 열차를 타고 북삼역까지 이동했다. 열차 운행 간격과 정시성, 승강장 안전시설, 안내 체계, 승하차 동선을 차례로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과 환승 이동 경로, 역사 내 편의시설 배치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북삼역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 상황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열차 도착 시간과 버스 배차 간격의 연계 여부, 정류장 접근성, 이용 안내 체계 등을 현장에서 살폈다. 철도와 생활권을 잇는 연계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27일 열린 개통식에는 도·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북삼역 개통을 알렸다. 개통식 이후 곧바로 시승 점검을 실시한 것은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북삼역은 총사업비 478억 원이 투입된
(케이시사타임즈)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는 2월 27일 18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경상북도의회 의원 및 연합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감사결과 보고,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연합회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제27대 김창기 회장은 “지난 한해 고령군연합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임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령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농촌지도자회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고령군은 27일 오전,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고령군 산림조합 나무전시장(운수면 월산리 소재) 일원에서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군 산림조합 나무전시장 개장일에 맞춰 진행됐다. 묘목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기인 만큼,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봄철 건조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령군 군수, 산림녹지과 직원, 산불진화대, 산림조합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나무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사업 홍보 등 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성만큼이나, 정성껏 가꾼 우리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켜내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나무전시장 개장을 기점으로 산림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마음으로 사소한 부주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고령문화원은 지난 26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남철 군수, 이철호 의장, 노성환 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부 개회식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와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신태운 원장은 개회사에서 “한 해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문화원의 튼튼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회원 모두의 땀과 한마음으로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오랜 세월 문화 활동을 통해 고령의 역사와 얼을 지켜오신 회원 여러분이야말로 지역 문화의 든든한 뿌리이자 살아있는 역사”라고 강조하며 회원들과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문화원은 지역 문화의 중심이자 군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여 세계유산도시 대가야 고령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부 본회의에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7일 보건소에서 참여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밀착형 나눔의료봉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읍·면 지역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반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업해 의료진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보건의료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눔의료봉사는 북구 지역 14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의료취약지역인 신광·송라·기북·죽장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기초 건강체크를 비롯해 한방 진료, 물리치료, 치과 진료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의료봉사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과 서비스 질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여 의료기관 실무자들은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건의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협력 체계 강화를 모색했다. 이기성 보건정책과장은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소와 지역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의료취약지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중독 질환 예방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도 '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알코올 사용장애 등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병원 방문을 주저하거나 사각지대에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치료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포항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전문의 김홍관)가 참여하는 이번 서비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센터 상담실 또는 외부 현장에서 예약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중독질환 관련 상담 및 병원 연계 ▲등록 회원 및 가족에 대한 자문 및 사례회의 ▲직원 및 주민 대상 교육 등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상담을 넘어 중독 질환자의 가정 환경을 직접 살피고 가족 구성원들이 겪는 동반 의존 문제까지 통합적으로 접근해 재발 방지 및 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중독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찾아가는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회복의 계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는 지난 26일 해병대 군수지원단 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마약류 예방 교육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신을 보호해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약류 예방 교육 강사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부작용, 마약류 중독 예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군부대 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부대뿐만 아니라 학교, 청소년 시설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립미술관 장두건미술상운영위원회는 내달 3일부터 27일까지 ‘제22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를 공모한다. 서류 접수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방문·등기우편·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대구·경북 출생자 ▲초·중·고·대학교 중 1개 과정 이상을 졸업하거나 재학한 자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구·경북 거주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응모지원서, 개인정보 동의서, 최근작 20점 이내의 포트폴리오 등을 제출해야 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가에 한해 4월 중 2차 발표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8백만 원과 2027년 포항시립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장두건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지역 미술 발전에 헌신한 故 초헌 장두건(1918~2015)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지난해에는 제20회 수상자인 이정 작가의 전시가 열렸으며, 올해는 제21회 수상자 안효찬 작가의 전시가 예정돼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는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Ⅰ’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자가 근로를 지속하면서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입자는 매달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해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지원된다. 다만, 3년 만기 후 장려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생계·의료급여에서 탈수급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접수 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 신청서, 저축동의서, 자가진단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현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성실히 일하는 저소득 가구가 자립을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저축계좌Ⅰ 사업의 상세한 내용은 포항시 복지정책과 자활지원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지난 27일 포항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통합돌봄 유관기관 및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돌봄 제도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남·북구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퇴원환자 협약병원,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등 통합돌봄 유관기관과 행정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 및 법의 이해 ▲통합돌봄 주체별 역할 및 대상자 연계 체계 ▲업무처리 절차 및 통합돌봄 전산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3월 통합판정 변경사항과 기관 간 협력 체계 운영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포항시는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의료기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공모에 공동 신청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신청은 글로벌 제조 환경이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에 대응하고, 포항이 보유한 연구·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제조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지난해 로봇 분야를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핵심부품 자립화와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을 아우르는 산업 집적화를 위해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제조 경쟁력 강화와 산업안보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포항시는 경상북도·구미시와 함께 ‘K-로봇 메가클러스터’ 모델을 제시했다. 전자·부품 산업이 집적된 구미와 철강·이차전지 등 고위험·고정밀 제조 산업이 밀집한 포항을 연계해 부품–완제품–AI 실증으로 이어지는 로봇 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핵심 추진 방향은 4대 전략과 8대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기술 개발 및 상용화 지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