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27일부터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든든 용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65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병원과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사는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서비스를 대상자 특성에 맞춰 지원한다. 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상담부터 서비스 신청,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1월 용인시 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에는 지역내 5개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환자가 퇴원한 후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의료·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심하게 관심 두고 정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영천교육이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제1차 대구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해 3월 24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2025년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이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대구시는 2024년 4월 ‘제1차 대구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5%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총 80개의 감축 이행과제를 추진 중이다. 환경수자원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종합 보고에 이어 소관 부서별 주요 이행과제 추진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보고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대책 8대 부문 55개 과제(평가제외 25개 과제) 중 목표 달성 38개, 정상 추진 10개, 지연 3개, 미달성 4개로, 약 87%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체 80개 이행과제 중 정량적 성과 분
(케이시사타임즈) 24일 충주열린학교에서는 4월 4일 시행 예정인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합격을 지원하기 위한 ‘합격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험 대비 전략 안내와 학습 계획 점검, 격려 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충주열린학교 운영위원회(위원장 조보영)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떡과 과일을 준비해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학생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긴장을 완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보영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수험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격증진대회는 수험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험 준비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글반, 초.중.고
(케이시사타임즈) 영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3월 23일,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검정고시 대비 모의고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청소년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고 시간 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동안 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스마트교실(멘토링 수업)’ 운영과 단체 접수 지원 등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왔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고사장 현장 아웃리치(Outreach) 활동을 병행하여, 응시 청소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응원 물품을 전달하며 합격을 기원하는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모의고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실전처럼 연습해 본 것이 시간 배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센터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막연했던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학습 지원과 다양한 자립
(케이시사타임즈)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4일 울산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주민 체감 자치분권 역량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법(안)의 실효성 확보 등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의회법’이 상징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보장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문 의장은 정부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국정과제에 포함한 이후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법안이 추진되고 있으나, 최근 지방의회 관련 특례가 포함된 '행정통합특별법'이 통과되면서 향후 제정될 ‘지방의회법’의 실효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행정통합특별법상 통합시의회에 예산 독립, 예비금 편성, 의원 지급 비용 종류 및 기준, 행정사무 감사 방법 등에 관한 특례가 조례로 위임됨에 따라, 일반법인 ‘지방의회법’에 이러한 권한이 담기지 않을 경우 타 지방의회와의 심각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전국 지방의회의 숙원이었던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의원 정수 범위 내 조례 위임 사항 역시 특별법상 "국가의 인력 확대 노력"이라는 선언적 규정에 그쳐 실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가 '결핵예방법'에 따라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된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병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건강 도시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 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캠페인 기간을 설정하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4개 구 보건소를 비롯해 화성시 가족센터, 화성국민체육센터, 유앤아이센터,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SRT동탄역 등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공공·의료·다중이용시설이 결합한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 접점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부스 운영 ▲보건소 이용 민원인 대상 결핵 예방 교육 ▲리플릿 및 홍보 물품 배부 등이다. 특히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결핵 및 잠복 결핵 감염에 관한 올바른 정보 제공, 기침 예절 및
(케이시사타임즈)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송산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상설 공연 프로그램 '도서관 속 공연장'을 운영한다. 매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도서관 속 공연장'은 송산도서관의 강당 인프라를 활용하여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4월 11일 ‘더 캔들, 지브리·디즈니 영화 OST 음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 송산도서관 1층 강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공연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상반기: ▲4월 클래식 음악회 ▲5월 미디어 퍼포먼스 (빛과 그림자&레이저쇼) 하반기: ▲7월 아쿠아 샌드아트쇼 ▲8월 버블 퍼포먼스 ▲10월 할로윈 마술쇼 ▲11월 퓨전극 '헨젤과 그레텔' ▲12월 가족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 특히 9월에는 재단 내 문화사업팀의 ‘찾아가는 공연장’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공연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150명까지 선착순
(케이시사타임즈) 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4일 파주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첫만남 데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0월 이후 발령받은 신규공무원 17명과 선배공무원 멘토 12명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멘토단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직무 및 정서 영역의 선배들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통해 멘티들과 첫 대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신규공무원 지원계획 안내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안내 △그룹별 아이스브레이킹 및 자기소개 △향후 활동 일정 및 자율주제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연간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급여·지출 등 업무 스터디를 비롯해 청렴·민원친절 등 공직가치 함양, 지역 탐방, 인사제도의 이해 등 신규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필수 주제와 그룹별 맞춤형 자율 활동이 병행될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 간의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 내 소속
(케이시사타임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민‧관‧기업 상생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자,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관계자, 원삼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원삼면 주민들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공사에 따른 주차난을 해결해달라고 했다. 또 법인지방소득세를 원삼면에 집중적으로 재투자할 것과 일반산단 내 발전소 특별지원금 집행 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줄 것 등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라는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비단 SK뿐만 아니라 원삼면과 용인, 대한민국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도 그와 같은 생각 때문에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도록 협조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간 여러 가지 불편사항과 피해를 시민들이 많이 감수하셨고, 시도 조정 역할을 해왔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았거나 새롭게 발생하는 문제도 있
(케이시사타임즈)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처인구 ‘SERI PAK with 용인’ 광장에서 ‘2026년 용인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재난지원 ‘레디-용(Ready-Yong) 봉사단’과 개인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경안천 수위가 급상승해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재해구호법’에 근거해 조직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봉사자로서 역할별 임무 수행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재현하며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상황 공동 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경기도 동남부 9개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훈련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쉼터버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밥차·세탁차 ▲대한적십자사 용인지구협의회의 구호 텐트 ▲해병대 용인시전우회의 인명구조 보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용인지회의 중장비 등 재난 대응 장비와 인력이 투입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2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신규 공직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최근 신규 공직자의 이탈을 예방하고,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길잡이가 될 선배 공직자 멘토 22명과 신규 임용된 공직자 멘티 66명 등 총 88명이 참여해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멘토링은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멘토와 멘티는 팀을 구성해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기존의 멘토링 방식을 개선해 7급 이하 저연차 공직자와 신규 공직자를 매칭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방식을 2024년부터 도입했다. 이를 통해 멘토와 멘티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조직 적응 효과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결연식에 참석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케이시사타임즈) 합천군은 오도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2020년 최초 선정된 이후, 2026년에도 재지정되며 지속적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대표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이번 심사에서 자연치유 부문 우수 판정을 받아, 2020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해발 1,134m 오도산 자락에 위치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오도산 자연휴양림과 연계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치유의 숲 센터, 숲속의 집,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하는 산림치유 및 온열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 해설, 차(茶) 테라피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심신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사상구는 외국인주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160여 종의 자격시험 응시료를 외국인 주민에게 직접 지원하는 것은 사상구가 전국 최초이다. 지원 대상은 사상구에 체류 신고한 외국인 주민(체류 자격: D-10, E-7, E-9, F-2, F-4, F-5, F-6, H-2)이며, 연 1회 5만 원 범위 내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국가기술자격 시험(기능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응시료 결제 영수증,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 사상구청 미래청년기획단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daa33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선착순 지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새마을회(회장 김성원)는 지난 20일 갈맷길 6-1구간 낙동제방 산책로 일원에서‘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산책로와 제방 사면 일대를 정비했다. 해당 구간은 생활 쓰레기 발생이 잦은 곳으로,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맷길 등 주요 생활권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성원 사상구새마을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