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청년들의 작
(케이시사타임즈)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기는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는 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163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연 3회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첫 교육은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5년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대상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성이 높게 나타난 ‘소통 리더십’과 ‘보육사업·사례 안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 교육에서는 교사와의 신뢰 형성은 물론, 학부모와의 공동 양육 관계 강화를 주제로 한 ‘리더로서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위한 소통 리더십’ 강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원장들이 조직 내 소통 방식과 리더십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교육부가 발간한 '2026년 보육사업 안내'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화성특례시 보육 관련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
(케이시사타임즈)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는 5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2026년 첫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와 2026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2월 2일에는 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처리했다.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폐기.제적 도서 활용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서관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등 2건의 안건을 심사해 ‘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하고, 폐기.제적 도서 활용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서관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미래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소음대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10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해 5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의 안건에 대해 찬성의견을 채택했다. 2월 3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2025
(케이시사타임즈)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구매보
(케이시사타임즈)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 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 중소기업이 전문·학·석·박사 연구인력(신진·고경력) 채용 시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지원 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AI 기술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신진 1명, 고경력 1명)까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②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지원 중소기업에 출연연·전문연 등 공공연구기관의 전문연구인력
(케이시사타임즈)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아닌, 정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상현 의원은 TF 활동과 관련해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단순히 당명을 개정하는 것을 넘어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혁신적인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성원들은 일상과 병행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TF 내부 논의와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다수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를 토대로 오는 5일, 당명
(케이시사타임즈)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6년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에는 의왕 지역의 19개 운영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에 마을강사로 활동 중인 111명 외에 54명의 신규 강사가 추가되어 165명이 마을강사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을 포함한 안전교육, 마을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수·학습 영역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을강사는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1일차에는 다양한 놀이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기반 수업 설계로 나만의 참여형 수업 만들기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이 25명 내외의 분반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과정을 통해 마을강사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신규 강사는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서 학
(케이시사타임즈) 수원문화재단 제10대 대표이사로 곽도용 전(前)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3일 취임한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곽도용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 출생으로 1990년 공직에 입문했다. 2018년 사무관 승진 후 권선구 세류1동장, 체육진흥과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으로 재직했다. 이후 202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수원시의회 사무국장과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역임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공직에 재직하며 문화와 관광뿐만 아니라 의정, 다문화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재직하며 수원연극축제와 헤리티지콘서트, 수원 국가유산 야행 등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를 이끌었고, 수원화성문화제가 ‘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이 출범 15년 차를 맞은 지금,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을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수원이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성남시의회는 1일 성남시청 광장과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열린‘성남3·1만세운동 태극퍼레이드 및 기념식’에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했다. 시청 광장에서의 태극 퍼레이드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안중근·유관순 열사의 어록 낭송, 추모곡 연주,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헌정공연‘대한이 살았다’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되며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함께 기렸다. 안광림 부의장은“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 정신을 보여준 소중한 역사”라며 “성남시의회는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가 2월 28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각자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총 9회 진행된다.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강연자와의 질의·답변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달은 28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자로는 통영 김소미 고양이 회관 대표와 진주지역 대표 외식업 무감씨롱 이학민 대표가 참여한다. 김소미 대표는 제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으뜸상 수상자로, 통영 대안마을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고양이 콘셉트의 북카페, 소품샵, 기념품점으로 재탄생시켜 젊은 층의 방문을 유도해 조용했던 어촌 마을에 활기를 더했다. 이학민 대표는 진주의 구도심을 외식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27일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이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은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4600대(1억 2000만 원 상당)를, 브랜드 ‘시원하당’을 보유한 한 업체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시민분들께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리시고, 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준 두 업체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는 “호흡기 건강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성금을 기탁한 기업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통영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민생 행정의 일환으로, 선정된 35명의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12개월 동안 지원한다. 특히, 올해 1월분 임차료부터 소급 적용하여 연간 최대 24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1980년~2007년생)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등) 소유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정부 및 지자체의 타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일 화요일부터 16일 월요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통영시청 기획예산실 방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