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제영 의원이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선정한 '2025 베스트 의원'에 선정되며 한 해 의정활동을 빛나게 마무리했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직접 평가한 결과로, 1년간 이 의원이 보여준 의정활동의 성과와 진정성이 현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 소감을 밝힌 이 의원은 "이번 성과는 미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2026년에는 더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경제 중심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올해 경기도 미래전략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의원의 내년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3일 지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에서 화성시의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2025년이 힘든 가운데 시작했지만 화성시는 상당히 즐거운 상태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특례시가 되었고 4개 구청도 승인받았으며, 각종 문화 인프라와 행정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은 좀 더 내실을 다지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부지역 맞춤형 균형발전 추진정 시장은 동서 균형발전 방안에 대해 "그 지역의 상황과 형편에 맞게 개발하는 것이 균형발전"이라며 지역별 특성을 살린 개발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국제테마파크는 주변 관광지를 조성하고, 송산그린시티는 20만 명이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전곡항에서 제부도까지 서신면 일대는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다 동탄처럼 신도시를 만들 수는 없다"며 "현재 상황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만족하고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균형발전의 첫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농사짓는 분한테는 농사에 필요한 환경을, 관광업·식당 하는 분한테는 그에 맞는 환경을 만
경기광주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한상원)가 12월 18일 광주시 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정기총회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철이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도우 교수의 특강으로 막을 올렸다. 김 교수는 "기업인과 지적재산"을 주제로 특허와 상표권 등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한상원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인복 중앙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축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서윤 의원을 비롯한 광주시의원들과 광주시예총 이상오 회장, 민주평통자문회의 이영기 수석부회장, 광주시 충청향우연합회 남기조 연합회장 등 각계 인사와 회원,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방세환 시장이 올해 수상한 △2025년 경기도 기업 SOS 운영 평가 최우수상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대통령 표창 등 4건의 주요 상을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한상원 회장과 방세환 시장이 직접 시상에 나서 지역
화성시의회 임채덕 의원이 화성특례시를 사랑하는 언론연합회가 주관한 '2025 화성특례시를 빛낸 現人(현인) 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화성특례시를 사랑하는 언론연합회는 올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현인 대상을 수여했으며, 임채덕 의원은 기초의원으로서 보여준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임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뜻깊은 상을 주관해 주신 박봉석 회장님과 언론연합회 회원사 여러분,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시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많이 부족한 저에게 과분하고도 귀한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겸손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주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화성특례시를 사랑하는 언론연합회는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현인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사진)이 첫 저서 『옹이마다 꽃이 피었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지난 11일 김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치, 경제, 문화 주요 인사와 1,5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음악·입체낭독극·토크콘서트를 결합한 문화형 북콘서트로 구성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하성만나 지역아동센터’의 클래식 연주로 문을 열었다. 내외빈 소개와 축하영상 상영, 저자 소개 영상에 이어 배강민 부의장이 뮤지컬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했으며, 주요 내빈들과의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본행사에서는 ▲‘거리에서 배운 진짜 경제’ ▲‘다마스에서 쏘아 올린 기적’ ▲‘꽃이 된 유모차’ 등 책의 주요 장면을 입체낭독극으로 무대화해 선보였다. 배 부의장은 사회자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의 토크를 통해 현장·사람·연대를 핵심으로 한 정치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자신의 삶과 의정 활동이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졌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박상혁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 정하영 전 김포시장, 신명순 전 김포시의회 의장 등이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이 오산시청의 '선택적 현수막 철거'를 두고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성 부의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 집행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며 오산시의 차별적 행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성 부의장에 따르면 오산시청은 최근 오는 1월 10일 예정된 그의 '북콘서트' 현수막 수십 개를 게첨한 지 불과 나흘 만에 전격 철거했다. 시청이 내세운 이유는 '도시 미관 저해'와 '과다 게첨'이었다. 성 부의장은 "거리의 불법 현수막, 도시 미관을 위해 정비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백번 동의한다"면서도 "그렇다면 묻겠다. 오산시의 미관은 성길용의 현수막만 해치고 있습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지금 오산 시내를 보라. 아파트 분양 광고, 세교 3지구 관련 경축 현수막, 그리고 특정 정당의 현수막들이 시내 곳곳에 버젓이 걸려 있다"며 "시의 논리대로라면 이것들 또한 모두 불법 옥외광고물이다. 하지만 유독 성길용의 북콘서트 현수막만 타겟이 되어, 사전 통보나 조율도 없이 무더기로 철거되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성 부의장은 시 관계 부서의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시 관계 부서는 언론 보도를 통해 '양이 많아서 철거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4일, 최혁진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최 의원 사무실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 환경부 장관을 만나 원주시 당면과제인 물공급 문제의 해결을 요청했다. 횡성군민은 횡성읍 일부지역에 지정된 상수도 보호구역 해제를 요구하는 시위를 최근 원주시청 등에서 강행했지만, 원주시는 뚜렷한 입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용역수행 중에 있는 ‘국가 수도 기본 계획’에 원주시를 포함시켜 지자체의 문제가 아닌 국가차원의 현안으로 인식해 처리해야 한다고 정책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충주댐이나 소양강댐에서 물을 공급 받거나 원주시 관내 권역별 취수원을 갖추는 등의 조치를 국가 차원에서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곽 부의장의 주장이다. 한편 원주시는 일일취수량이 14만톤을 넘어서고 있는데, 현재 각각 절반씩 공급받고 있는 횡성댐과 원주취수장의 양이 지속된다고 해도 ‘국가수도 기본계획'에 의하면 2040년에는 도시성장 등의 사유로 원주는 물이 부족할 것이라는 보고가 있었다. 국가수도기본계획은 10년마다 새롭게 정비하는 계획으로 수도정비 각종 사업의 기준이 되므로 가뭄에 대비하기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제외 조례안이 6개월간의 노력 끝에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 전 의원은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온 이 조례안이 확정되면서 "약속을 지켰다"며 소회를 밝혔다. 미래세대 안전이 우선, 실효성 없는 설치 반대 전 의원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안전이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조례의 의의를 강조했다. 그는 "전기차 확대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아이들 옆, 학교 안만큼은 절대 안 된다"며 "단 1%의 위험도 학교 안에는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5분발언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일부 학교에 이미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이용률은 월 평균 2~3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의원은 "현장에서 충전시설 이용률이 낮은 상황에서 시설을 학교 안으로 들이는 것은 위험과 부담을 동시에 키우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두 차례 좌절 딛고 세 번째 도전에 성공 이번 조례안은 순탄치 않은 과정을 거쳤다. 상임위원회에서 두 번이나 좌절을 겪은 후, 전 의원은 법제처 유권해석까지 직접 받아내며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 학교 안전권, 교육 환경의 특수성, 전기차
국민의힘 김용희 인천광역시의원(연수구 제2선거구)이 지난 수요일 장동혁 당 대표와 함께 청년 연탄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재원 최고위원, 양향자 최고위원, 우재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청년당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추운 겨울을 나는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을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김용희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함께하며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지 증진에 앞장 김 의원은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으로서 연수구 제2선거구(선학동, 연수2동, 연수3동, 동춘3동)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 지역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통·복지·안전 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청년 정책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민의힘이 청년층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경기도 집행부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겪으면서, 당초 24일로 예정됐던 본회의가 26일로 연기됐다. 여야 간 예산안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데다 여당 내부 이견까지 겹치며 연내 처리 여부가 불투명해졌고, ‘준예산’ 편성 가능성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도의회에 따르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핵심 정책사업 예산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임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기조가 반영된 이른바 ‘이재명표 예산’을 놓고 야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일부 삭감 필요성이 제기되며 당내 이견이 표면화된 상황이다. 전자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본회의 연기 배경과 관련해 “현재 예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양당이 26일 본회의를 목표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정 한두 개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여러 쟁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예산 지연의 책임이 민주당 내부 조율 실패에 있다고 지적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측은 “민주당 내부 정리가 이뤄지지 않아 예산 결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본회
2025년 12월 30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원은 서울에서 ‘2025 디지털윤리대전 및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 유공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건전한 디지털 이용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디지털윤리대전은 ‘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 시상과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 유공 포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지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디지털윤리 및 이용자 보호 분야의 추진 성과 공유와 함께 공모전 우수작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안전을 더하는 인공지능, 아름다운 디지털 세상’ 비전 선포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을 더하는 인공지능, 아름다운 디지털 세상’을 주제로 한 디지털 윤리 비전이 공식 선포됐다.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심화되고 있는 첨단조작기술영상(딥페이크)과 허위조작정보 등 디지털 역기능에 대응하는 한편,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주최 측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이 일상 전반에 활용되는 환경 속에서 디지털 윤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용자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박현수 수원특례시의원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고위기 청소년 지원과 농어민 기회소득 조례 제정, 상촌중학교 체육관 건립 예산 확보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여야 협치를 통한 민생 조례 제·개정으로 실질적인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2026년 병오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수원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등 사회정착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였으나 여러차례 보류되어 제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끝까지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학교밖 고위기 청소년들의 학습과 사회정착을 위한 근거 조례를 제정한 것이며, 그 밖에도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발의 했었으나 예산문제로 조례 제정이 어려웠었던 민생지원 조례들을 여야 협치를 통해 조례제·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지원 할 수 있게 되었던 점이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입니다. Q. 지역구(또는 담당 분야)에서 가장 큰 변화나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지역구의 큰 변화는 상촌중학교에 체육
미담유치원(원장 심미현)이 화려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활동으로 유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미담유치원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원내에서 유아들의 신체 발달과 사회성 증진을 위한 체험활동인 ‘쇼미더파티 레이저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과 수료를 앞둔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즐겁게 한 학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쇼미더파티 레이저쇼’는 신나는 음악과 알록달록한 조명이 가득한 파티 공간에서 유아들이 자유롭게 걷고 뛰며 자신만의 움직임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놀이 중심 활동이다. 유아들은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즐거움을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대근육 발달과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웃고 춤추는 공동의 경험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우며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도 됐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유아들은 자신감을 드러내며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심미현 원장은 “졸업과 수료를 앞둔 유아들에게 친구들과 함께하는 특별하고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놀이 속에서 반짝이는 눈으로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큰 보
성남시 곳곳에 난립한 현수막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정작 여야 정치권은 '선택적 단속' 논란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어 시민들의 피로감만 가중되고 있다. "어디를 가도 현수막 투성이"... 시민 불편 가중성남시 거리 곳곳은 각종 현수막으로 뒤덮여 있다. 새해 인사부터 정치 구호까지,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들로 인해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한 시민은 "주요 도로마다 현수막이 너무 많아 보기 흉하다"며 "관리를 제대로 안 하는 건지, 할 수 없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여야는 '이중잣대' 공방... 본질은 실종그러나 정작 성남시와 정치권은 현수막 난립 문제 해결보다는 '누구 현수막을 단속했느냐'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대변인은 19일 성명을 통해 "신상진 성남시장의 새해 인사 현수막은 방치하면서 민주당 정치인의 현수막에만 즉각 계고장을 부착했다"며 "노골적인 이중잣대"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또 "혐오를 조장하는 정당 현수막들은 사실상 방치하면서, 시민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는 평범한 인사 현수막만 단속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시정이냐"고 지적했다. "공정한 기준으로 일괄 정리해야"시민들은 정치적 공방보다 실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원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주요 행사들을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성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우리 오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는 저에게 늘 큰 힘이 된다"며 세 곳의 행사 참석 소식을 전했다. 성 의원이 참석한 행사는 △2025 오산시호남연합회 송년의 밤 △오산충청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 △제8회 오산생활예술동호인 국악경연대회 등이다. 오산시호남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성 의원은 "고향의 정을 나누며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신 호남연합회 회원분들과 함께했다"며 "오산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오산충청연합회 행사에서는 제18대 김승구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제19대 김동필 신임 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성 의원은 "충청인들의 넉넉한 인심처럼 오산 지역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8회 오산생활예술동호인 국악경연대회에서는 "무대 위에서 땀 흘리며 열정을 쏟으신 동호인 여러분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