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영통구 영통3동는 지난 23일 영통중학교 학부모회에서 교복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작아진 교복을 모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시 전달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영통중 학부모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통중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백성현 논산시장과 국·소 실장, 관련부서장이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을 둘러보며 축제장 부스와 무대, 통행로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며 “시설물 점검은 물론 동선 관리, 비상 상황 대응체계까지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문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 요소는 즉시 보완하여 논산딸기축제, 나아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완성도 높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축제 하루 전인 25일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축제장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 사항은 즉각 보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가 기존의 형식적인 회의실을 벗어나 햄버거 매장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는 이색 간담회를 열었다. 일상적인 먹거리인 감자튀김을 매개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 경남도는 23일 창원 가로수길의 한 음식점에서 대학생, 사회초년생 직장인, 구직자 등 지역 청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튀(감자튀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감자튀김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감튀 문화’를 도정에 접목해 체감도 높은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는 박완수 도지사가 청년들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청년이 공장 야간 근무 경험이 도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묻자, 박 지사는 “현장을 모르면 실질적인 정책이 나오기 어렵다는 점을 몸소 느꼈다”며 “청년들의 고민을 단순한 통계가 아닌 현실의 문제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 시절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당시의 주거 불안 경험이 현재 청년 월세 지원과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정책의 출발점이 됐다”며 “청년들이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
(케이시사타임즈) 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전 국민 떼창을 유발한 ‘소주 한 잔’의 주인공 임창정과 함께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선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은 식객과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임창정이 환규 역으로 열연했던 영화 ‘비트’의 원작자가 바로 허영만 화백이었던 것.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회자되는 전설의 대사 “17대 1”을 탄생시키며 임창정은 신스틸러로 등극한다. 29년 만에 재회한 이들은 임창정의 찐 단골 맛집인 닭곰탕 노포를 찾는가 하면, 김치 10종을 자랑하는 고깃집과 24년 경력 명인의 복어 요리 전문점을 찾아 안주 열전을 펼친다. 배우로 먼저 얼굴을 알렸지만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오랜 시간이 걸린 임창정은 눈물겨운 무명 시절 비화를 털어놓는다. 가스 배달과 전단지 알바를 전전하던 중, 배우 이병헌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이후 1집 발매까지 이어갔지만 무관심 속에 좌절하던 중, 길거리 리어카에서 흘러나오던 1집 수록곡 ‘이미 나에게로’가 음악방송 6위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사업(미래대응식품)’ 공모에 선정돼 대체단백질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AI 기반 차세대 지속가능 대체단백 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사업을 총괄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6억 원과 전북자치도 매칭사업비 8억 원 등 총 84억 원이 투입된다. 주관연구기관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구를 총괄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식품 소재 개발을 통해 기존 대체단백질의 맛, 식감,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할 원천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과제를 계기로 도내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연계한 산업화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대체단백질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
(케이시사타임즈) 신안소방서는 지난 17일 비금중학교 기숙사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숙사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대피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소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학생 대피 유도, 인원 점검, 초기 화재 진압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소방차 출동 시연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다수 인원이 생활하는 기숙사 특성을 반영하여 대피 동선 확보와 인명 구조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거창군 삶의 쉼터 주관으로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개최한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함안군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경상남도가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도내 10개 군 지역으로 확대한 후 가장 먼저 열린 ‘첫 번째’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에 앞서 진행된 ‘웃음치료 특강’은 어르신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공연장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 강사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율동에 맞춰 박장대소하며 마음의 문을 연 어르신들은 이어진 무성영화 관람에서 더욱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1940년대 무성영화 명작 '검사와 여선생'이 스크린에 오르고, 이 시대 마지막 변사 최영준 씨의 구성진 목소리와 실감 나는 해설이 시작되자 객석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 때로는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공연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설극장에서 보던 변사 공연을 수십 년 만에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
(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가 삼척사랑카드 사용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카카오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삼척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실물카드 없이도 가맹점(삼척사랑카드 가맹점이면서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점에서만 가능)에서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삼척시는 4월 중 네이버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여 시행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삼척사랑카드 사용률 증가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더욱더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2026년 첫 전국대회 시작을 알리는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15연패의 살아있는 전설 –90kg급 김동회 선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그 명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망 복싱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보령시청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각 체급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여자 -52kg급에 출전한 문가연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금메달을 차지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여자 -60kg급의 김민진 선수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참가 선수 전원 메달을 확보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복싱 강호 보령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바란다”고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 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청년 활동의 저력을 입증했다. 청년연대는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도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시군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해 전국 각 지자체 청년새마을연대가 추진한 지역사회 봉사, 공동체 활성화, 새마을운동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자리다. 전국 시군구 청년 단체 중 단 7개 우수 단체 명단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부상으로 5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청년새마을연대는 정량평가 부분인 사업추진, 행사참여, 홍보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청정 괴산’의 슬로건 아래 환경 정화 활동, 소외계층 돕기, 지역 축제 지원 등 젊은 감각을 더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이들은 지난해 ‘여름철 무더위 얼음물 나눔 행사’, ‘취약계층 백미 전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승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의 수소산업 기반시설이 해외 도시의 본따르기(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세계적 수소산업 거점 도시 울산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울산시는 대만 타이난시 정부 관계자와 수소산업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울산의 수소 생산·공급·활용 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3월 23일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이행안(로드맵)‘에 포함된 수소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앞서가는 울산의 수소 생산·공급·활용 전 주기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적인 비결(노하우)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대만 내 수소전기버스 시범운영 사업 시행을 주도하는 타이난시 교통국 왕밍더(王銘德) 국장을 비롯해 대만수소전기차산학연맹 다이치엔(戴謙) 이사장(타이난시 전 부시장), 버스플리트(한청객운) 천밍중(陳明忠) 중부구역담당 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포함됐다.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울산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카프로 공장을 방문해 최청정 생산본부장으로부터 카프로의 현황 설명을 듣고 수소 생산 설비 현장을 둘러본다. 카프로는 시간당 1.78톤, 하루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립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제천시립·여성·봉양·남부도서관에서 공연 및 체험, 전시, 이벤트 등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밤의 우주' ▲창작동화음악회 '심벌은 어떤 소리가 날까?' ▲어린이를 위한 타악기 체험공연 '두드려라! 두드려!' ▲체험 프로그램 '컵케이크 파티', '손 바쁜 도서관', '글라스 아트‘반짝반짝 선캐처’만들기' 등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박상천 관장은“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존재 이유를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주는 위로와 힘을 경험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친다. 먼저, 외국인과 사회복지시설 등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어 오는 25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며 기침 예절 준수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감염인 차별 해소 등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4월 9일부터 17일까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한다.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검진팀이 관내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흉부 엑스선 촬영과 유증상자 객담(가래)검사를 통해 결핵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시민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결핵 확산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
(케이시사타임즈) 제천문화재단이 24일부터 영화 감상 인문학 교육 [영화로 쓰는 마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원국 박사가 진행한다. ‘세 자매’, ‘원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토론하며,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마음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수강생에게는 교육 기간 영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계정이 지원된다. 재단 관계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차 한잔 나누듯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서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3월 21일 오전 9시 30분 ‘울산시 공무원 가족봉사단’ 10여 명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나눔터’(중구 성안8길 71)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울산시 소속 공무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공직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족봉사단이 약 3시간 동안 직접 만든 빵은 미혼모‧한부모가족 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산시는 공무원의 자발적 나눔 실천, 직원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 제빵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가 일손 돕기, 쓰담 달리기(플로깅) 봉사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정기적인 가족봉사 활동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빵 봉사로 공무원과 가족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