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거제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 우수 장학생’ 9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고등학교장 및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했으며, 거제시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66명 총 9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이는 입학금 및 교재비 등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년 인구의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시 관내 지역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선발인원의 일부를 관내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거쳐 선발하였으며, 이는 지역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치열한 노력 끝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지역
(케이시사타임즈) 오는 5월 동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해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점검에 나섰다. 동해시는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 경기 운영의 공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장애인체육회, 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에서 도내 18개 시군 대표자와 종목별 경기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시군 대표자 및 경기단체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최 측은 참가 선수단 규모와 종목별 참가 현황, 경기 일정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개·폐회식 추진상황과 대진 추첨 결과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경기장 시설과 교통 편의, 안전 관리, 자원봉사 지원 등 현장 운영과 직결된 부분을 세밀히 검토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남은 기간 모든 세부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모범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체전으
(케이시사타임즈)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횡성숲체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적 운영을 위해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운영 기관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소재한 피노키오숲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으며, 장애인, 노인, 학교밖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 서비스 수혜인원을 확대하고, 산림복지전문업의 민간 성장 지원을 위해 이번 위탁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유형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자원을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 있으며, 대상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14천여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횡성숲체원 이수성 숲체원장은 “이번 위탁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산림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길 기대하며
(케이시사타임즈) 횡성읍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한뜻봉사회’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뜻봉사회는 태산크레인 스카이 대표 김광호(회장), 새말지붕공사 대표 이동명(총무)을 중심으로 뜻을 모아 구성된 봉사회로, 지난 3월 결단식을 가진 데 이어 4월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 일환으로, 12일 지붕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및 안전문제가 우려되는 횡성읍 관내 취약가구 1가구를 대상으로 약 400만원 상당을 전액 재능기부로 제공하며 지붕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에는 태산크레인 스카이, 새말지붕공사, 지음건축, 무성페인트, 광명중기 등 지역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한뜻봉사회 김광호 회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함께 뜻을 모아 봉사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섭 횡성읍장은“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횡성군이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횡성군 가족복지과는 13일 오후 3시 30분,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횡성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추진될 ‘여성안심 환경조성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활동 과제를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안심벨 및 고보조명’ 설치 후보지 논의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근절을 위한 ‘군민감시단’ 순찰 및 점검 계획 수립 ▲참여단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추진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다가오는 어린이날(5.5.)과 부부의 날(5.21.) 등 주요 행사 기간에는 ‘여성친화도시 홍보 부스’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성인지 인식 조사와 활동 홍보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킨
(케이시사타임즈) 횡성군은'제24대 횡성군민대상'후보자를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자는 심사기준일 현재 횡성군에 10년 이상 거주한 사람 중 선행・농축산・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로, 횡성군의회의장, 읍・면장, 군 단위 기관 및 사회단체장이 횡성군민 20명의 연서를 받아 군청 자치행정과로 추천 및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횡성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명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6월 18일 18시 30분에 개최하는 제19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횡성군민대상은 군정 및 지역사회 발전과 이익에 공헌한 행적이 뚜렷한 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군민의 귀감으로 삼아 향토애를 함양하고자 수상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선행・농축산・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총 23명을 선정하여 수상해 왔다.
(케이시사타임즈)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과 교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벗과 함께’ 참여자를 모집한다. ‘벗과 함께’는 1인 가구 어르신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짝꿍과 함께하는 욕구 기반 활동 ▲집단 활동 ▲우정 사진 촬영 ▲건강 교육 ▲나들이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 16명이며, 신청은 모집 완료 시까지 복지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며, 사전 척도 검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고 삶의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형성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 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인 가구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소통하며 서로 지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되며, 매월 2회 격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베이킹, 영화 관람, 볼링, 천문 탐사 등 취미 활동을 통한 교류 프로그램 4회, 래프팅과 템플스테이 등 외부 활동 5회, 1인 가구 대상 맞춤형 교육 2회, 종강식 1회로 구성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안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모집 완료 시까지 진행되
(케이시사타임즈) 영월군청 직장운동경기부(육상실업팀 감독 엄재웅, 씨름실업팀 감독 전충식)가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육상실업팀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정유선 선수가 투포환 종목 1위를 차지하고, 양채민 선수가 해머던지기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씨름실업팀도 4월 1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유경준 선수는 일반부 1위와 선수권부 2위를 차지했으며, 이현서 선수는 선수권부 2위, 박진우 선수는 일반부 및 선수권부 각각 3위, 이정민 선수는 선수권부 3위, 박성준 선수는 일반부 3위를 기록했다. 전대복 영월부군수는 “앞으로도 각종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더욱 높이고, 지역 체육 발전과 영월 홍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춘천이 다시 한 번 축구 열기로 달아올랐다. 춘천시민축구단이 12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두 번째 홈경기에서 FC강릉을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이번 경기는 특히 지난 8일 열린 전국체육대회 강원도 대표 선발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했던 흐름을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승리로 평가된다. 이날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경기로 운영됐다. 경기 전 선수단 팬사인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고, 병뚜껑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발길이 이어졌다. 경기장 외부 푸드트럭 존 역시 관람객들로 붐비며 경기 전후 내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은 관중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높였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경품 추첨 이벤트에도 많은 시민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호응을 이어갔다. 특히 홈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인 관람과 참여로 이어지고
(케이시사타임즈)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추경예산안이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가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꾸리는 등 신속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에는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3개반 10명이 배치됐다. 이들은 사업총괄부터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업무 협의, 현장 모니터링, 도민 홍보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의 생계 위기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소득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을 세분화해 차등 지급한다. 정확한 지급 규모는 범정부 특별조직(TF)에서 소득기준을 확정해야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1차로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55만 4천 명에게는 55만 원을, 차상위계층 7만 6천 명에게는 45만 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대상자 확정을 거쳐 2차로 5월 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에게도 10만 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구감소지
(케이시사타임즈) 용산구의회는 4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8일 집행부와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회부된 안건들을 면밀히 심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세입징수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구립어린이집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청취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안건 처리 후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2명의 의원이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을 펼쳤다. ▲이미재 의원은 중동발 위기 극복을 위한 '용산형 긴급 에너지 지원금' 편성 등 실생활 밀착 행정을 주문했다. ▲윤정회 의원은 구민의 녹색 복지 실현을 위한 '생활권 녹지 네트워크 구축'과 용산공원을 연계한 글로벌 도시 브랜딩 전략을 제안했다. 김성철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신 의원님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케이시사타임즈) 고양특례시의회는 10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찾아, 공연을 계기로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가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 안내 체계, 교통 및 편의시설 등의 공연장 주변 여건을 살피고, 공연 특수가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공연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대응도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교통 혼잡과 소음, 보행 불편, 사전 안내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방문객 수용과 지역 상생은 물론 인근 거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여건까지 함께 살피는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김운남 의장은 “대규모 공연은 많은 방문객이 고양을 찾는 계기가 되는 만큼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이번 공연이 고양의 문화와 관광,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의회는 4월 10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2026년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고 우리 영토 주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망언을 일삼은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일본 정부는 1957년부터 매년 발간하는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관련 왜곡 기술을 지속해 왔으며, 특히 2008년부터 19년째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2018년부터 9년째 우리 영토에 대한 “불법 점거”라는 모욕적 표현을 반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경북 도민의 삶과 혼이 깃든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망언을 반복한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 앞에 눈을 감은 뻔뻔한 도발”이라며 “경북도의회는 독도 수호 최전선의 지방의회로서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물러서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성만 의장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은 국제사회에서 단 한 번도 인정받지 못한 억지일 뿐이며, 일본의 외교청서는 역사를 왜곡하고 국제법을 농락하는 문서이다. ”라며 “일본 정부가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