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매월 24일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통해 시민 대상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는 영화 상영을 기반으로 월별 테마형 연출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단은 애니메이션 장르를 중심으로 상영작과 연계한 테마(공간 연출, 포토존, 체험 요소 등)를 매월 새롭게 구성하여,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본 사업은 이사부 장군 및 ‘이사(24)부 문화의 날’ 인지도 확산을 통해, 이사부를 시민과 어린이에게 친숙한 삼척의 대표 캐릭터이자 문화영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4월 상영작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어쩌다 공주, 닭냥이 왕자를 부탁해!'로 선정했다. 공주·왕자 테마 시네마로 운영해, 관람객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핑크카펫 입장 연출 및 테마형 포토존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4일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오후
(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는 하장면 일원의 안정적인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하장상수도 확장공사 3단계’ 사업이 2026년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하장면 전역의 급수 취약 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단계별 확장 사업을 진행해 왔다. 1단계 사업(2017~2022년)은 광동리와 숙암리 등 6개 마을을 대상으로 1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취·정수시설과 관로 41km를 정비하며 마무리했으며, 이어 추진된 2단계 사업(2022~2025년)은 역둔리와 추동리 등 7개 마을에 149억 원을 들여 배수관로 38km와 가압장 13개소 등을 확충해 지난 2025년 9월 준공했다. 이번에 선정된 3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하여 송·배수관로 15.3km와 급수관로 8.8km를 신설하고 가압장 5개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공사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았던 토산리와 어리 등에서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 시 물 부족 현상을 방지하고, 낮은 수압으로 인한 주민들의 일상적 불편이 근본적으로 해
(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 지원은 응급환자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현재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이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에 한해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건당 최대 20만 원이며, 연간 개인별로 총 2회까지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대상자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기초생활수급자는 이용료의 100%, 그 외 시민은 50%를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은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할 수 있다. 특히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이송 건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이송지원금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이송처치료 영수증, 출동 및 처치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이 관내 군 병사들의 건강한 병영 문화 조성을 위해 10일 66보병여단 포병대에서 진행한 ‘군(軍) 평생학습 원데이 클래스’가 병사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일 66보병여단 포병대에서 열린 이번 강좌는 양구군이 추진 중인 군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질적·양적 확대를 도모하고자 부대 측과 긴밀히 협업하여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좌당 50명씩 총 100여 명의 병사가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집합 교육 형식으로 운영되어 역동적인 학습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교육은 병사들 간의 팀워크와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 및 커플 요가’와 강인한 체력 및 리듬감을 동시에 배양하는 ‘에너제틱 라인댄스’로 구성됐다. 50명의 병사들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신체적 유연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활기찬 군 생활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했다. 양구군은 이번 일회성 특별 수업에 참여한 병사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교육 효과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범 강좌를 통해 확인된 높은 호응도와 교육 실효성을 바탕으로, 향후 매월 운영되는 ‘군(軍) 평생학습강좌’를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이 사회보장정보원, 강원도와 함께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부족한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고, 양구읍부터 원거리 지역인 해안면까지 돌봄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13일 열린 간담회에는 윤동규 양구군 사회복지과장, 이은영 사회보장정보원 원장, 이명준 강원도 통합돌봄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취약지 돌봄을 단순한 서비스 확대가 아닌, 주민의 욕구에 맞춘 통합형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협력망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 및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사회보장정보원은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서비스 설계와 연계, 사례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맡아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양구군은 면 단위 원거리 이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서비스 접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이 경제적 자립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금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1991년~2007년생)의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세부 자격 요건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53만 8,543원)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가액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보증금 및 관리비 제외)을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청년 본인 명의의 계좌로 현금 지급되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마친 대상자에 한해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14일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14일 보령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한 기관·단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장, 보령소방서 구조구급팀장, 보령시 적십자인명구조대장, 보령시 핀수중협회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7월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2주간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대천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입욕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로 앞당기고, 이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을 기존 80명에서 92명으로 확대 채용하는 등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개장 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12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 등 총 29대의 장비와 함께 일평균 126명(물놀이 안전요원 92명 포함)을 투입해 수상 인명 구조활동과 야간 입욕 계도 활동을 펼치며 관광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물놀이 안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삼이 출아(出芽)하는 생육 초기에 환경관리를 통한 생리장해 및 병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 지역에서 인삼 출아기는 일반적으로 4월 중순이며, 줄기가 경화되는 5월까지 저온과 강풍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포장 내 관수와 방풍망 관리를 통해 건실한 인삼재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포장 내 관수를 할 경우 건조토양보다 약 4배의 열 저장능력이 상승해 식물 주변 토양의 온도를 유지시키며, 충분히 물을 보유하고 있는 식물은 건조한 식물보다 세포 내 수분함량으로 인해 저온에 더 강하게 견딜 수 있다. 또한, 생육 초기 관수 시 플루디옥소닐 수화제를 혼합해 토양에 흠뻑 적시게 하면 인삼재배 초기 발병해 생육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토양전염병인 모잘록병의 방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특히 신규포장의 수량성 확보에 유리하다. 이와 더불어 인삼 출아 직후부터 줄기가 경화되기 전 시기에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인삼 포장의 특성상 바람이 세게 불면 줄기에 점무늬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방풍망을 설치해 연약한 식물체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n
(케이시사타임즈)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횡성군 실내체육관 및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횡성군의 ‘장애친화도시’ 선포 이후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갈 장애친화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존중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구성은 식전 공연을 통한 분위기 조성을 시작으로 ▲1부 공식 기념식 ▲2부 화합의 장(장기자랑 및 공연) ▲상설 홍보·체험 부대행사 순으로 이어져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체장애인이 포함된 비보이팀의 역동적인 무대와 느티나무합창단의 감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시상이 진행되며, 특히 '횡성군 장애친화도시, 함께 만드는 변화' 영상을 통해 횡성군이 그려갈 장애친화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모두가 누리는 일상이 당연해지는 미래를 향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횡성군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고 정서적 활력을 되찾아주기 위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 횡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5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치매 환자 가족의 정서적 부담 완화와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산림 치유 기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가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횡성숲체원과의 협력사업인 '나눔의 숲 캠프'를 통해 진행된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참여하며,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활력 증진 프로그램 '으라차차 내몸 깨우기' ▲편백 팔찌 만들기(정서 안정·집중력 향상) ▲자연 속 휴식 및 교류 활동으로 구성되며, 산림치유 전문 인력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숲체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가족에게 심리적 회복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가족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케이시사타임즈) 횡성군보건소는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소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대상은 관내 영업 신고된 ▲숙박업 70개소 ▲목욕장업 8개소 ▲세탁업 19개소이다. 평가는 관계 공무원과 명예공중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법적 준수사항과 권장사항으로 구성되며, 업종별 점검 항목은 ▲숙박업 39개 ▲목욕장업 44개 ▲세탁업 30개이다. 평가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한 점수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등급은 ▲최우수(90점 이상, 녹색등급) ▲우수(80점 이상~90점 미만, 황색등급) ▲일반(80점 미만, 백색등급)으로 구분된다. 평가 결과는 횡성군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해당 업소에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관내 업소들이 자율
(케이시사타임즈) 횡성군이 군민의 일상생활과 생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횡성군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과제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재생에너지 등 군민생활 및 경제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생활 속 불편을 유발하는 각종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횡성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횡성군청 공고문에 게시된 제안서식을 작성하여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이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7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제안 중 자체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자치법규 개정 등을 통해 신속히 반영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개선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도
(케이시사타임즈) 횡성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K-푸드 열풍이 거센 동남아시아 시장의 교두보, 베트남 호치민 시장 선점에 나선다. 횡성군은 지역 농식품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 ‘2026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척단에는 횡성을 대표하는 농식품 제조기업 9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을 도모한다. 참여 기업은 ▲웰빙가든(쌀국수) ▲홈스랑(강원나물밥·잡채) ▲엔초이스(미숫가루·메밀막국수) ▲푸른디딤(더덕고추장·된장) ▲횡성맑(황태채·건조미역) ▲횡성인삼영농조합법인(더덕가공식품) ▲밀원본가(안흥찐빵·감자떡) ▲에프비신영(소스·음료) ▲인더후레쉬(김치·채소) 등이다. 군은 참여 기업들의 상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바이어 사전 매칭, 행사장 및 차량 임차, 전문 통역 서비스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6일 호치민 식품박람회(FOODEX) 참관과 베트남 상공회의소 세미나가 진행된다. 특히 같은 날 횡성군가공식품수출협의회와 베트남 식품
(케이시사타임즈)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월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대회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10개 종목 경기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급수봉사를 진행하며, 생수 제공과 현장 안내 등 경기 운영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축제와 각종 체육행사 등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소비자 조사에서 단종문화제가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단종문화제가 단종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단종문화제는 ‘비운의 왕’에서 ‘희망의 왕’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바탕으로 전통 제례, 역사 재현, 참여형 체험, 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종문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부 오명훈 차장이 공로상을 수상하며 축제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단종문화제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은 단종문화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월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20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