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평창군은 내수면 생태계를 보호하고 건전한 유어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불법 어업 및 유어 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선다. 중점 단속 대상은 폭발물·전류를 이용한 유해 어업과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행위 및 동력 보트, 잠수용 스쿠버 장비, 투망·작살류 등을 사용하는 불법 유어행위 등이 해당한다. 평창군은 지난해 무허가 그물을 사용한 불법 다슬기 채취 2건을 적발, 고발 조치했으며 투망을 사용한 유어 질서 위반자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1건 부과했다. 군은 올해 역시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여 관내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 특히 4월부터 성행하는 심야 시간대 불법 다슬기 채취어업을 근절하기 위한 우범지역 야간 단속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불법 어업 행위 적발 시 '내수면어업법' 규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유어 질서 위반 시에도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우리 군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케이시사타임즈) 평창군은 가축분뇨의 부숙을 촉진하고 자원화 효율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기존 한우농가의 재래식 퇴비 처리 방식을 개선해 퇴비 발효 시스템을 이용하여 부숙 기간을 단축하고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신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퇴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이 고물가 여파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과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지자체가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상반기에는 총 2개소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인제군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지정 업소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인근 상권 대비 가격 수준은 물론, 위생·청결 상태와 지역화폐 가맹 여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총점 40점 이상, 위생 항목 15점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지정되는 착한가격업소에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소규모 시설 개보수나 환
(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이 설악산 백담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고질적인 대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백담사 종점 버스정류장을 첨단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쉘터’로 전면 개편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3월 착공,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백담사 셔틀버스 종점 정류장은 지붕만 있는 개방형 목구조로 되어 있어, 겨울철 강풍과 한파는 물론 여름철 폭염에 노출된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연간 40만 명에 달하는 탐방객이 몰리는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휴게 공간과 통신 시설이 부족해 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새롭게 조성되는 스마트 쉘터는 연면적 88.2㎡ 규모로,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대기 공간(52.2㎡)과 옥외 대기 공간(36㎡)으로 구성된다. 내부에는 사계절 쾌적함을 유지해 줄 냉·난방 시스템을 비롯해 ▲온열 의자 ▲공공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시설 등 관광객 밀착형 편의 기능을 대거 확충한다. 정보 접근성도 대폭 강화된다. 쉘터 내 설치되는 미디어 스크린을 통해 백담사
(케이시사타임즈) 마현리 입구에 위치한 13민통초소가 52민통초소로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3월 중 군부대 임시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전면개통된다. 이에 따라 마현리 주민과 농사를 짓는 모든 이들은 출입 제한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약 60년간 군사지역 내 민통초소 출입통제로 불편을 겪어온 철원군 민북지역 근남면 마현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마현13초소 이전은 마현리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로 추진된 숙원사업으로, 철원군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26억4,800만원을 확보했다. 이후 2023년 1월 민·관·군 국민권익위원회 조정협의가 이루어지면서 초소 이전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십 차례의 민·관·군 협의를 거쳐 지뢰탐지, 안전울타리 및 CCTV 설치 위치 선정 등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했으며, 그 결과 안전울타리와 CCTV 설치를 완료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민통초소 이전을 통해 60년 동안 제한받던 근남면 마현리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어, 주민들의 생업과 생활에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천군이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7일까지 ‘2026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마추어 예술단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이 있는 일상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대상 분야는 문학, 시각,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으로, 1개 단체 당 최대 4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무대 설치비, 홍보비, 공간 대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고유 번호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아마추어 단체나 동호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7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문화 소외지역, 취약주민들을 찾아가는 소규모 공연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 중 오지마을이나 복지시설 공연이 가능한 단체들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1
(케이시사타임즈) 춘천시가 사과·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당면과제 현장교육’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배 시기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 관리, 생육 조절, 품질 향상 기술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월 1회 진행된다. 사과 재배농가 18명, 복숭아 재배농가 8명 등 총 26명이 참여하며 별도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도 현장 참관이 가능하다. 특히 농업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농업마이스터가 초급 단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는 밀착 지도를 한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포장 단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다지고 돌발해충 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현장 변수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품목별 전문교
(케이시사타임즈) 춘천시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학습증명서인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 AI 교육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시는 이달부터 평생학습 플랫폼 ‘배워봄’을 통해 강의를 이수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형식의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AI 시대 맞춘 디지털 학습인증 ‘오픈배지’ 오픈배지란 종이 증명서를 디지털 증명서로 대체하는 것으로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매체다. 현재 국내 대학에서는 취업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기 위해, 대기업에서는 사내 직무교육 인증 등을 위해 도입하고 있다. 이를 춘천시는 평생학습 수강 플랫폼인 ‘배워봄’에 적용해 수강 이력과 습득 기술 등을 디지털로 누적 관리해 공신력 있는 역량 증명 자료로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배워봄’은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학습·강좌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어르신부터 성인, 청소년, 초등 등 연령별로 강좌를 검색할 수 있으며 기초 문해, 학력 보완, 직업 능력,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등 분야별 강좌도 확인할 수
(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서울·수도권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삼척형 리스타트투어_중장년 자기탐구 리트릿 2박3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리트릿은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자기탐색 프로그램이다. 특히 40~60대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는 세대에게 깊이 있는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기록일지’ 작성 ▲삼척 자연을 담는 ‘풍경 스케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등 감성 치유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삼척시는 청정 해변과 숲길, 지역 문화 자원을 결합해 ‘자연 속 자기탐구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서울·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우수한 점을 활용해, 도시 중장년층의 체류형 힐링 수요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 시기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서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리트릿은 단순 관광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2막을 설계하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올해 삼척 장미축제가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밝혔다. ‘2026 삼척장미축제’는 ‘장미나라’라는 고유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축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삼척 장미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먹거리존, 놀이기구존, 직업체험존, 포토존, 문화예술전시존, 인기가수 초청 무대 등이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로 즐기는 삼척 장미축제 ▲로컬푸드와 주류를 결합한 ‘장미식탁’ ▲장미나라 책 만들기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장미나라 퍼레이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5종의 상품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관내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고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재단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삼척 장미공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삼척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별로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이념 실현과 여성의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 등 취약계층 안전 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의 지정공모 분야와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재 양성 ▲다문화 및 가족 기능 증진 ▲ 기타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의 일반공모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시민 참여형 성평등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은 오는 3월 16일부터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79개 과정에 884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성인 대상 68개 강좌(776명)와 아동 대상 11개 강좌(108명)로 구성됐다. 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5060세대의 은퇴 후 재취업을 지원하는 과정과 생활 속 AI 체험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실질적인 취·창업과 연계된 직업 역량 강좌를 새롭게 신설해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취미를 넘어 전문성까지" 성인 강좌 68개 성인 강좌는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자격증 반(바리스타, 컴퓨터활용, ITQ엑셀 등)부터 △5060세대의 은퇴 후 재취업을 돕는 조경기능사, 부동산 과정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건강·예술 강좌(요가, 필라테스, 에어로빅, 수묵풍경스케치, 나는초보흑백요리사 등)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 흐름에 맞춘 △트렌드 맞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2026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지원해 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선순환 고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천만 원으로 도비 1천만 원과 군비 1천만 원이 투입된다. 양구군은 관내 중소기업 2개소를 선정해 기업당 시설 개선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소재하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타 시·도에서 이전한 기업의 경우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기업의 고용(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로 ▲휴게실·구내식당 등 복지증진시설 ▲화장실·샤워실·세탁실·탈의실 등 근로필수시설 ▲교육장·사무실·접견시설·회의실 등 사무시설 ▲노후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을 포함한다. 양구군은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
(케이시사타임즈)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수련관 로비에서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또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신나는 주말학교는 4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견학, 봄소풍,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방문, 해양스포츠 체험 캠프, 에버랜드 체험 등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봄철을 맞아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3월 1일부터 13일까지 영월 10경 관광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문화학교를 비롯한 20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관내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으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청령포에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안내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안내봉사는 삼일절 연휴 기간과 3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자원봉사자들이 관광지 안내와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