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양양군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편의를 대폭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어린이 친화 공간’으로 새단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족 여행객의 증가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편의시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군은 관내 공중화장실 총 44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에 착수해 금주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가 낯선 여행지의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느낄 수 있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육아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어린이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맞춤형 시설물 확충에 나선다. 성인용 변기 사용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전용 변기 시트를 설치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외투나 가방을 걸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낮은 위치의 전용 옷걸이를 배치한다. 또한, 화장실 입구부터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전용 표찰을 부착해 시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보호자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온 가족이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관광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양
(케이시사타임즈) 양양군이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양한우 명품화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한우 산업의 고급화와 농가 경영 안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관내 한우 사육 규모는 183농가, 7,044두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4,997두에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안정적인 사육 기반 조성과 품질 향상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군은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정란 이식 지원, 사료 및 조사료 지원, 한우 품질 고급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량 암소 기반 구축을 위한 수정란 이식 사업이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수정란 이식 누적 두수는 2014년 138두에서 2026년 3월 기준 3,345두로 약 24배 증가해 고급육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우 품질 향상도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거세우 1+등급 이상 출현율은 2014년 35.5%에서 2026년 3월 기준 74.3%로 두 배 이상 상승했으며, 우량 암소도 2014년 4두에서 2026년 75두로 증가하는 등 양양한우의 품질 경쟁력이 꾸
(케이시사타임즈) 정선성당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성당 공간에 담아내는 ‘정선 아라리 성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선아리랑에 담긴 삶의 정서와 인간의 고통, 희망의 메시지를 종교적 상징과 결합해 성당 공간 안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걸으며 사색할 수 있는 열린 묵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선성당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당 외부 벽면을 활용해 ‘골고타 아리랑’ 십자가의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공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여정을 정선아리랑의 정서와 연결해 표현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구상되고 있으며, 정선의 노래에 담긴 삶의 무게와 희망의 메시지를 공간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성당 외부 기존 담장을 정비해 천천히 걸으며 묵상할 수 있는 ‘걷는 묵상길’ 형태의 상설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노출 콘크리트 벽면을 활용해 삶의 고통과 인간의 ‘한’,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 등을 담은 절제된 문구와 조용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잠시 머물며 사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의미를 확장하기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중점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농업은 업무상 사고사망률 기준으로 볼 때, 세계 3대 고위험 산업 중 하나로 꼽히며 그 중에서도 2순위에 해당할 만큼 재해 위험이 높은 분야다. 유형별로는 농작업 중 기계의 전도/전복(27.6%), 떨어짐(19.5%), 끼임/감김(10.8%)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5인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포함되면서, 재해에 취약한 농업인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농업 현장의 재해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총 11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를 우선 지원하며, 농작업안전관리자들이 각 농가를 직접 방문해 연간 3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농작업장·농로·농업기계·농자재 등 위험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진동·분진·가스 등 작업환경 위험도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종자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감자 종서와 자체 채종한 들깨 및 재래 서리태 종자를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감자 종서 부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채종 단지 잔량(합격 물량) 10톤을 사전 확보했으며, 이를 농가에 보급종 가격(34,100원/20kg) 대비 약 28% 저렴한 28,000원/20kg에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방식은 기존 보급종과 동일하게 읍면별 농협을 통해 농업인이 편리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공급일은 3월 10일로 보급종보다 약 10일 정도 빠르게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홍천군 감자 보급종 공급량은 수미 55,360kg, 두백 48,800kg으로 총 104,160kg이며, 이번에 확보한 채종 단지 잔량 종서 10,000kg을 포함하면 총 114,160kg이 공급된다. 이는 약 80ha 면적에서 재배할 수 있는 물량으로 사전 수요 조사 물량인 119,600kg의 약 95% 수준이다. 또한 홍천군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도에 자체 채종한 들깨 신품종과 재래 서리태 종자도 3월 16일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3월 10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10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을 개최한다. 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과 함께 영농이론교육을 겸비한 텃밭 실습장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입교생은 25세대(29명)로 3월부터 11월 말까지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초·전문 농업기술 교육 및 실습, 농업 경영기술, 농촌사회 문화, 우리 지역 바로 알기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2016년 전국 최초로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되고 2017년에 설립되어 9년간 241세대 29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110세대 133명(45.6%)이 홍천군에 정착하여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입교생들이 홍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구제역 유입 방지와 완전 차단을 위해 상반기 구제역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1,001 농가 36,830두(소 928 농가 33,566두, 염소 73 농가 3,264두) 사육 농가이다. 구제역은 발굽이 2개인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우제류에서 발병하는 제1종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빠른 전염과 높은 치사율을 가진 전염병이다. 홍천군에 따르면 공수의 5명 및 보조원 3명을 편성해 농가에 사전 연락 후 입회하에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접종 뒤 4주가 지난 시점에 동물위생시험소의 항체 양성률 검사를 진행해 접종 효과를 확인한다. 홍천군은 항체 양성률이 기준에 미달한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을 명령할 방침이며, 재접종 뒤 4주 이내에 재검사를 진행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구제역 전염병 예방을 위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하고, 농장 안팎, 외부인, 출입 차량 등 철저한 소독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최근 인천 강화, 경기 고양에서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한 점을 인식하여 우제류 농가의 많은 관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3월 6일 서석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447명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3월 25일까지 10개 읍면과 노인복지관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3,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발대식에 앞서 홍천시니어클럽(관장 허문순),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지회장 이성기), 홍천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 등 3개 수행기관에 노인 일자리 사업을 위탁했으며, 모두 64개의 일자리 사업 6,188명의 노인 일자리를배정받아 제공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지원 기관인 홍천 시니어클럽은 3월10일 홍천읍을 시작으로 3월12일 북방면, 3월16일 남면, 3월19일 두촌면, 3월 23일 영귀미면, 3월 25일 화촌면에서 6회에 걸친 발대식을 개최한다.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에서는 3월 6일 서석면 발대식을 마치고, 3월9일 내촌면, 3월11일 서면, 3월13일 내면, 3월17일 홍천읍, 화촌면 지역 역량 활용 일자리, 3월18일 두촌, 영귀미, 남면, 북방면 지역 역량 활용 일자리를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한다. 홍천군 노인복지관은 3월11일 3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기관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가 주최하고,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이다. 이 상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융합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기관·연구자 등을 선정해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원주시는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로봇 교육 실습실을 조성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 융합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대학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협력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로봇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개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인공지능 융합기술 선도센터’로 지정되며, 지역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지원 및 협력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원주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공지능 관련 국비 공모 사업을 추진할 때 실질적인 가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오는 4월 진행되는
(케이시사타임즈) 동해시는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연령 증가에 따라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감각 이상을 동반하고 치료 이후에도 신경통 등 장기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특히 경제적·신체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접종은 매주 화요일 오전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기타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희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한 번 발병하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한 질환인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는 건강 상태가 양호한 날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동해시는 봄 개학 신학기를 맞아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약 10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200m 이내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민‧관 합동 점검팀 2개 반(6명)을 편성해 업소 위생 상태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 내용은 식중독 사전 차단을 목표로, 조리시설 등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개학기를 맞이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관련 조치를 취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집중점검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동해시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장병에 대한 예우 ‧ 편의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군장병 우대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해시 군장병 우대업소는 음식점 29개소, 숙박업소 33개소 등 총 10개 업종, 83개소로 관내 군장병과 군무원 등이 군인 신분을 증명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우대업소로 참여하는 업소에는 군장병 우대업소 안내판이 제공되며, 시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내 군장병에게 홍보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동해시 관내 정상 영업 중인 사업자이면서, 자율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는 3월부터 6월까지이며, 직접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이번 군장병 우대업소 확대 모집으로 군장병의 편의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지역 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공식 누리집 또는 행정과 자치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동해시는 1인가구와 나홀로 여행(혼행)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오는 13일까지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과 정보를 제공해 1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동해시 관내 일반음식점이며, 신청 요건은 ▲판매 메뉴 중 1인 제공 메뉴가 50% 이상인 업소, ▲혼자서 식사할 수 있는 2인 이하 좌석 또는 바테이블 등을 보유할 것 등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위생·영업 관련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하며, 카페·제과점·패스트푸드점·술집·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은 제외된다. 선정 규모는 도내 100개 업소 이내로, 시군별 6개 업체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동해시청 방문, 등기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심사를 거쳐 4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1인 관광객 환영 업소’로 인증되면 인증 마크(패)가 제공되며, 향후 제작될‘
(케이시사타임즈)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센터장 김희태)는 지역 청년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얻었다. 지난해 총 97명의 청년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관공서, 병원, 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이루어지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8명 늘어난 총 104명을 목표로 추진되며, 청년의 준비 수준과 목표에 따라 장기(25주), 중기(15주), 단기(5주) 과정으로 나누어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장기 1기에는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자격증반’을 별도로 편성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과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일정 기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케이시사타임즈) 동해시는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이달의 추천 여행지’에 봄 바다를 바라보며 거닐 수 있는 도심 속 바닷길 동해 한섬감성바닷길을이 선정됨에 따라, 3월 한 달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3월 한 달 동안 50% 할인 운영한다. 시티투어버스는 한섬감성바닷길이 위치한 천곡권역을 비롯해 묵호, 무릉계곡 등 주요 관광지를 순환 운행하며,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또한, 무릉별유천지는 입장료 50% 할인과 함께 체험시설 이용요금 30% 할인을 제공한다. 한섬감성바닷길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 여행도 제안한다. 한섬에서 푸른 동해 바다를 따라 산책을 즐긴 뒤, 최근 젊은 관광객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묵호 일대를 찾아 감성 카페와 논골담길 골목 풍경을 둘러보고, 신선한 먹거리가 가득한 동쪽바다 중앙시장에서 지역 특산물을 맛보는 일정이 가능하다. 이어 도심 속 자연유산인 천곡황금박쥐동굴에서 색다른 지하 탐방을 체험하고, 국내 최초 연필 전시공간으로 주목받는 연필뮤지엄까지 연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