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숙)는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진천군 자원봉사 출발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기 전달식 △후원 물품 기탁식 △맑음 버스정류장 활동단체 인증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자원봉사 물결운동’의 첫 주자로 군 자율 방범 연합대(대표 김형태)가 선정돼 기를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온 보탑사와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이 올해도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군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맑음 버스 정류장 관리 활동 △자원봉사자 증모(增募) 운동 △거점센터 내실화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숙 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는 더 많은 군민이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증모 운동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따뜻한 생거진천을 만들기 위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24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전국시군구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2차 전국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시・군・자치구 상생을 위한 '국・도비 매칭부담 조정 협의체' 구성 촉구 건의안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설주의보가 내린 24일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옆 소나무길이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내린 눈으로 동진천 산책로와 소나무 가로수길은 순식간에 은빛 풍경으로 변했다. 길게 늘어선 소나무 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가 24일 막바지 폭설 대응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15톤 제설차량 33대와 도로과 기동반, 제설차량 3대를 투입해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청 비상대책반과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제설단 등을 투입해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간선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 이면도로 및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제설작업과 안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비상 상황이 완전 해제시까지 결빙, 안전사고, 기온 변화에 따른 해빙기 위험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제설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1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칠금동 3.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0cm로 평균 2.0cm를 기록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회보장급여의 주요개정사항을 숙지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해 효과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와 시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회보장급여 신청 및 사후관리 ▲국민기초생활보장·의료급여 개정사항 ▲긴급복지지원 개정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복지대상자별 지원사업과 사회복지 유관기관 사업 등을 안내한 뒤, 주요 평가 지표별 작성 방법과 사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교육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4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유보통합 실행 기반 마련을 위한 유보통합 정책연구 결과와 지역실무협의체 소통‧나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는 도교육청 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유보통합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으며, 오후에는 교육지원청과 시․군청 담당자 80여 명에게 ▲정책연구 결과 ▲2026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2026 지역실무협의체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그동안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현황 공유 중심으로 운영해 온 지역실무협의체를 올해부터 지역 내 공동 활용 자원을 발굴하여 교육지원청과 시․군청 간 협업 사업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충남형 통합 재정 지원 모델 및 조직 구성 마련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유보통합에 필요한 통합 재정과 조직 구성에 대한 방향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유보통합 실행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과감히 접목해 업무 처리가 가장 신속한 혁신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획기적인 발전 속도를 보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리 행정과 민원 업무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단순 보조 수단이 아니라 행정 혁신의 핵심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활용해 1년이 걸리는 민원 업무를 3∼4일 만에 처리하는 행정 혁신의 역사를 세워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조직 구성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 전담조직(TF)’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전담조직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원 업무 인공지능 혁신팀과 신기술 발굴팀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 혁신팀은 인공지능으로 민원 처리 절차의 대폭 간소화를, 신기술 발굴팀은 시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공법)이나 혁신제품 발굴 등을 목표로 한다. 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행정 혁신을 이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한대행 김진석, 민간위원장 김웅)가 24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민관협력을 대표하는 기구로, 대표협의체는 지역 사회보장 관련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6개 분야 실무분과와 25개 읍면동 단위협의체를 운영하며 분야별‧지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해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주요 안건은 △2025년 충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 △ 2025년 충주시 자활기금 운용 결산 △2025년 충주시 자활기금 운용 성과분석 보고 △2026년 충주시 자활지원 계획 △충주시 지방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 결과(보장비용 징수 제외 및 보장가구 구성원 제외 적정 여부, 긴급복지지원사업 추가 지원 및 적정 여부) 보고 등이다. 김진석 공동위원장 권한대행은 “이번 회의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4일, 관내 교육공무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 익산 일원에서 ‘2026 교육공무직원 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업무에 매진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익산박물관과 왕궁 포레스트 식물원, 보석박물관 등 익산의 주요 명소를 견학하며 다채로운 문화 체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역사적 의미가 깊은 유적지를 탐방하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공무직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동료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하여 견문을 넓히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오는 2026년 3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승진 및 전직 임용되는 유·초·중등 신규 교(원)감 임명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학교 현장의 핵심 리더로 발돋움하는 신규 교감들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교육 관리자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 대상자는 총 28명으로,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교 교감 8명, 중학교 교감 5명이며,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유치원 원감 1명, 초등학교 교감 9명, 중학교 교감 5명이다. 행사는 임명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장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여식 직후에는 신규 교(원)감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경영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전문성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교감은 다변화하는 교육 생태계 속에서 학교의 중심을 잡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변화의 나침반’과 같은 존재이다”라며, “학생 맞춤형 교육은 물론, 존중과 연대를 바탕으로 민주적인 학교공동체를 구축하는
(케이시사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4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주재로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인력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의 운영 현실과 전담인력 및 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 과제를 파악함으로써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황경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동기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장애인활동지원기관장, 전담인력, 활동지원사와 노상권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이 참석해 논의의 장을 펼쳤다. 주제발표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제도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제도임을 강조하며, 대전시 활동지원 현황을 분석하고 기관 운영의 구조적 어려움, 인력 수급 문제, 개인예산제 시행에 따른 대응 과제 등을 제시했다. 또한 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과 전담인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함께 제안됐다. 황경아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장애인의 일상과 자립을 지탱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논산 딸기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개발과 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한 디저트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3일 ‘2026 논산딸기 축제’ 디저트 부스에 참여하는 관내 카페 및 디저트 업계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논산 딸기 디저트’ 개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논산 딸기 소비 촉진은 물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 콘텐츠 발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육 과정에서는 논산시 대표 특산물인 ‘논산 딸기’를 주재료로 ▲딸기 쫀득빵 ▲딸기 굴뚝빵 ▲딸기 식빵 ▲딸기 말차무스 ▲딸기 크랙쿠키 ▲요거트 베리폭탄롤 등 최신 디저트 유행(트렌드)를 반영한 총 6종의 메뉴를 개발한다. 향후 품평회와 성과 공유회를 통해 상품성과 완성도를 보완한 뒤 축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논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하여 ‘2026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서 선보일 유행성(트렌디) 디저트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남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시의회는 지난 23일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소속 의원 6명과 사무국 직원 5명 등 11명의 방문단을 맞이했다. 광진구의회는 2026년 상반기 지방비교시찰의 일환으로 서산시의회의 본회의장의 전자회의 및 전자투표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양측 의원들은 서산시의회 의장실에서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절차, 전자회의 및 전자투표 시스템 등을 집중 탐방하며, 상호 정보 교류 및 협력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조동식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두 의회가 서로 축적된 의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더 효율적인 회의 운영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계룡軍문화축제가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4회 2026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계룡軍문화축제’는 타 축제와 달리 차별성이 뚜렷한 軍문화를 소재로 삼고 있으며,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모범 축제로 인정받아 이번에 총 7회째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지역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심사 평가하고 있다. 그동안 ‘계룡軍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과 공동 개최하면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에 크게 기여하면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軍관련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단계적인 콘텐츠 고도화와 홍보 전략을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초대형 특별전시관인 웰니스라이프 전시관과 국방·익스트림 체험관을 운영하고,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연
(케이시사타임즈)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대에 선 지 70해를 맞이한 그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여정을 향한 출발점으로 기획됐다. 올해로 데뷔 70주년을 맞은 백건우는 여든의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는 연주자다.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식어처럼, 그는 과거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매 순간 악보를 새롭게 읽으며 자신만의 해석을 갱신해왔다. 이번 리사이틀은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 발매 예정인 슈베르트 신보와 맞물려, 백건우가 새롭게 펼쳐 보일 음악 세계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슈베르트 음악에 깃든 고독과 순수, 그리고 말로 다 표현되지 않는 감정의 결은 백건우가 평생 탐구해온 예술적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브람스의 내면적 서정성 또한 그만의 밀도 높은 해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난 백건우는 열 살의 나이에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