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3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나무판에 채색하고 조립해 완성하는 ‘플라워 휴지걸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천연 재료를 활용해 유화 과정을 거쳐 직접 촉촉한 핸드크림을 만들어보는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주말에는 반기문 평화기념관에 방문해 전시 관람도 즐기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기온이 점차 오르고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경칩(驚蟄)’이 다가옴에 따라 음성군의 대표 작물 중 하나인 수박의 정식도 시작됨을 알렸다. 중부권 수박 정식시기는 보통 2월 하순∼3월 초로 건전묘 선택, 정식 전 토양관리 등 정식작업 준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수박 건전묘의 요건은 먼저 품종(접수, 대목)이 정확하고, 떡잎이 상처가 없이 붙어있으면서 웃자라지 않은 묘로써 잎이 두껍고 적당한 녹색빛을 띠고, 병충해 피해가 없어야 한다. 또한 모종의 소질 차이가 있어 파종과 접목일자를 확인해 너무 늙거나 어린 것은 피하고 본엽이 4∼5매 정도 출현한 것을 선택한다. 접목묘 구입 시 접목부위가 단단하고 편편하면서 잘 연결돼 있고, 뿌리는 뿌리털이 많고 백색을 띠면서 뿌리돌림이 좋은 모종을 선택해야 한다. 정식 전 토양관리는 한 해의 농사를 좌우하는 만큼 중요하다. 먼저 로터리를 이용한 땅속 깊이 경운하는 방법(심경)으로 토양 속 산소 비율이 20% 이상 되도록 해 수박의 건전한 생육과 뿌리의 분포를 좋게 한다. 다음으로 토양에 각종 유기물이나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오는 3월 20일 오후 3시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상상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이다. 바쁜 일상에서도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함께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차인표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습관이 삶의 방향을 잡는 데 어떤 도움이 됐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문아람의 감성적인 연주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인표 작가는 2009년 위안부 문제를 다룬 소설 ‘잘가요, 언덕’을 집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잘가요, 언덕’의 개정증보판인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2024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아시아-중동학부의 필수 도서로 선정돼 큰 화제를 모았으며, 2025 손호연 평화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장 강연은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043-871-3142)에 전화하거나 포스터 내 QR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 및 차량의 원활한 교행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신규 구역에 고정식 CCTV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규 단속 구간은 금왕읍 자이센트럴시티아파트 인근 도로 일원,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도로 일원 등 총 2곳이다. 군은 오는 3월 2일까지를 계도 기간으로 정해, 신규 단속 구간에 대한 현수막을 개시하고 안내장을 배포하는 등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계도 기간 중에도 주민신고제 대상구역(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교차로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인도)은 기존과 같이 불법 주정차가 허용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신규 단속구간은 빈번한 교통사고 발생, 차량과 보행자 교행의 어려움에 대한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는 장소로 정해졌으며, 군민의 안전과 원활한 차량교행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국가데이터처(前 통계청)에서 지난 24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고용률 4개 분야에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하며, 그간 추진해 온 일자리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월과 8월에 각각 발표된 ‘2024년 하반기’와 ‘2025년 상반기’ 고용지표에 이어 4개 분야 연속 도내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녹록지 않은 경제 여건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돋보인다. 군에 따르면,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 78.8%(지난해 하반기 比 0.9↑)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73.5%(지난해 하반기 比 1.1↑) △청년고용률 55.2%(지난해 하반기 比 3.5↑) △경제활동참가율 74.5%(지난해 하반기 比 0.9↑)로 각 분야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역활동인구 분야에서도 12만 명으로 다시 한번 군 단위 전국 1위를 차지해 풍부한 일자리를 찾아 유동 인구 유입이 매우 역동적인 경제도시임을 입증했다. ‘지역활동인구’란 해당 지역에서 상품이나 서비스 생산을 위해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15세 이상 취업자(유입취업자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노동자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무료 노동법률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 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법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 노동자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노무사를 통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및 퇴직금 문제 ▲부당 해고·징계 ▲근로계약 및 근로조건 ▲산업재해 관련 안내 등 노동관계 전반을 포함하며,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지원한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내토로35길 17) 방문 또는 사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지역 내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공정하고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3·1절을 앞두고 지난 24일 오전 11시 청전현대아파트 일원에서 국가상징 선양운동 실천 사업의 일환인 태극기 달기 운동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임원과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180개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각 가정에서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영기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장은 “태극기 달기는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태극기 보급과 올바른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2012년부터 매년 국경일마다 지역 아파트와 마을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보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는 제천쌀을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지원해 제천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천쌀 사용업소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일반음식점 또는 휴게음식점으로 영업 신고한 지 2년 이상 지난 업소로, 최근 6개월간 제천쌀만 사용한 업소다. 제천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자격 요건 및 제한사항 등을 확인한 뒤 적격 업소를 대상으로 2차 방문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을 교부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지정업소의 연간 제천쌀 사용량을 확인해 사용량의 일정 비율을 제천쌀로 지원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을 통해 제천쌀 소비가 확대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 관광협의회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제2회 제천 빨간오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주제로, 겨울의 끝자락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축제로,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레트로 감성의 포차거리를 조성해 추억의 겨울 먹거리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솜사탕과 달고나 만들기, 빨간오뎅 에코백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에는 사전 공연으로 난타 공연과 리듬크루네이션, 베라루체 공연이 열린다. 이후 엔데이 개막공연, 마술쇼, 기타 라이브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박달 트로트 콘서트가 열려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과 둘째 날에는 빨간오뎅 빨리 먹기 대회인 푸드파이터 챌린지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추억의 게임 이벤트가 운영된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는 2026년을 맞아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한 보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육사업은 「2026년 제천시 보육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 마련 ▲신뢰할 수 있는 보육체계 구축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양육지원 체계 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총 3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시는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인건비 및 자체 재원에 따른 보육교사 복리후생비, 보육교직원 직무수당 등 각종 수당 지원과 대체교사 및 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총 6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명절 수당(1인당 연 20만 원)을 새롭게 지원해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의 안정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개선사업비와 기능보강사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국공립어린이집의 개보수 등을 지원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환경개선사업비를 전년 대비 증액 편성해 어린이집의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보건소는 시민의 당뇨병 예방과 체계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해'2026년 스마트 혈당 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과 당화혈색소 6.1% 이상인 당뇨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3월부터 9월까지 기수별 25명씩 4기에 걸쳐 운영한다. 올해 사업은 신규 참여자와 조리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체험을 중심으로, ▲자가 혈당 측정 방법 교육 ▲건강 식단 조리 실습 ▲개인 맞춤형 운동 교육 ▲전문가 상담 및 혈당 정보 지속 관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영양사, 운동처방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다.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의 90%가 혈당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실습형 영양 교육은 100%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당화혈색소 수치가 평균 0.5%P (6.8%→6.3%) 감소하는 성과도 거뒀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혈당 관리는 시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
(케이시사타임즈) 북세종 농촌 공동체 활성화 거점인 북세종 상생돌봄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북세종 상생돌봄지원센터는 농식품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정에 따라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국비 49억 원·시비 22억 원 등 모두 71억 원을 투입해 조치원읍 원리 일원에 조성됐다. 건물은 연면적 1,734㎡, 지상 3층 규모로 주간보호센터와 세탁·반찬 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낮 시간 보호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세탁·반찬센터는 독거노인 등 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센터 운영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상생북세종 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주민 스스로 마을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자립형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시는 조치원읍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시설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돌봄 지원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상생돌봄지원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부터 연간 최대 20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발급을 시작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 중 2,681명을 대상으로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19세 단일 연령 지원에서 19∼20세로 대상 범위를 넓히고 비수도권 청년의 문화향유를 위해 수도권 청년보다 5만 원을 더 지원한다. 단, 해당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되므로 지난해 지원받은 청년은 재지원이 불가하다. 사업 대상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패스를 신청·발급받은 후 협력예매처에 등록된 공연, 전시, 영화 관람 시 사용하면 된다. 온라인 협력예매처는 놀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의 공연·전시 예매처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의 주요 영화 예매처다. 공연과 전시는 상하반기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영화 관람은 하반기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세종테크노파크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녪년 세종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무역협회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기관별로 진행되는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발표 형태로 한자리에서 제공해 기업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정책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표 이후에는 기관별 사업 담당자가 운영하는 상담창구를 통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자금 지원 ▲판로 개척지원 ▲기업인 활동지원 등 분야별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녪세종 기업지원 사업안내 책자’도 배부된다. 류제일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기업이 필요한 정책을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가 지난 24일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 심의위원회를 열고 도내 농특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한 결과 인증 업체를 총 76개소로 확대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신청 4건과 기존 인증 연장 46건 등 총 50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신규 1건을 제외하고 총 49건이 적합 판정을 받아 품질인증 마크 사용을 최종 승인받았다. 이로써 지난해 74개소였던 도내 인증 업체는 올해 총 76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충청북도 도지사 품질인증제도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핵심 농업 정책으로 도가 직접 농특산물의 생산부터 가공 과정, 품질 상태까지 엄격하게 검증하여 그 우수성이 입증된 제품에 한해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도는 이 제도를 통해 밥상 안전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도내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인증 업체에 품질 인증 스티커와 포장용 박스 테이프 등 홍보 물품을 전액 도비로 제작·지원하며, 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다각적인 마케팅 및 안전망 지원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