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는 해빙기(2~4월)를 맞아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소관 부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사면(급경사지), 건설현장, 도로 옹벽 석축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 세굴·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절개지 토사 유실 및 붕괴 위험성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 훼손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는 한편,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통보 및 담당자 지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사고 우려 시설은 별도 보고 후 정밀 안전점검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해빙기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재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인구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10만 번째 배방읍민은 13일 출생한 아기로, 아버지가 24일 오후 1시께 출생신고를 마치며 주민등록상 10만 번째 주민으로 기록됐다. 배방읍은 2021년 인구 8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3년 만인 2024년 3월 9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10만 명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도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별히 이번 10만 번째 읍민이 출생 아기로 기록된 점은 상징성이 크다. 단순한 전입 증가가 아니라 실제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인구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공동주택 공급 확대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며 정주 기반이 강화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10만 번째 주민의 아버지 김아무개 씨는 “약 2년 전 직장 접근성과 주거 여건을 고려해 배방읍으로 전입했다”며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이곳에서 계속 살아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방읍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10만 번째 주민이라는 뜻깊은 기록까지 갖게 돼 가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6일까지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6개반 1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인허가지, 노후·불량 건축물, 민원 발생 및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38개소 인허가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대규모 개발허가지, 주요 건축공사장, 노후․불량 건축물, 토사유출․산사태 우려가 있는 산지전용허가지, 토석채취허가지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수시설 및 구조물(옹벽, 석축)의 상태 △토사유출 및 절성토 사면 안전 방지 대책 구축 여부 △경계 표시 및 침범 여부 △광물, 채석 불법 채취 여부 △토석채취장 폐석 등의 적치물 붕괴 위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신속한 보강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황숙희 허가민원과장은 “얼었다 녹아 약해진 지반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철저한 안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 주민들의 도심 휴식처인 동진천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제330호 지정돼 보호받는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경 동진천과 성황천이 만나는 합수머리에 위치한 에코브릿지에서 수달 한 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포착했다. 군은 이번 수달 출현이 그동안 군이 추진해 온 하수처리시설 개선 및 증설 등 정비사업이 도심 수질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청정 생태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보고 있다. 군은 현재 세곡(165억원)·칠성(196억원)·청안(143억원)·송면(106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과 문법(107억원)·갈론(68억원)·방곡(86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 4년간 5개 마을(후평, 앵천, 웅동, 광진, 외사)을 대상으로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도 총 39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심의 하천에서 수달이 발견된 것은 우리 군의 자연 생태계가 청정하다는 뜻깊은 신호”라며 “귀한 손님인 수달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주민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6년 서구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자치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예산 운영과 투명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4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1부에서는 탁현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와 운영 사례, 참여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2부에서는 대전지방법원 국선전담변호사이자 국민권익위원회 자문 변호사인 이해원 변호사가 반부패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자치는 주민 참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제도”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주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가 청년 건축 인재의 실무 역량 제고 및 취업난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관계자와 함께 협회 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협력 방안을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서구가 운영해 온 ‘건축전공대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추진 중인 건축전공대학생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인턴십 참여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 등 사전 준비를 통해 실무 경험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목원대학교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에서 발전한 인턴십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성공 사례를 발굴해 재학생 상담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대전광역시 건축사회는 기회를 마련한 서구청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대학과 기업체를 잇는 중간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배재대학교 역시 프로그램을 학사 운
(케이시사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한글사랑 여민락 아카데미’ 상반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글사랑 여민락 아카데미’는 2017년 개설 이후 매년 운영되는 인문·예술 강좌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글문화도시 선정 이후에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토대로 한글의 인문적·예술적 가치를 시민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한 한글관련 특별 강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음악, 미술, 문학 총 3개 분야의 정기강좌와 특별강의 2회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은 정기강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술 강좌는 '서양미술사, 동시대와 만나다'를 주제로 김기완‧김찬용‧김혜림 도슨트와 전원경 교수가 참여해 8주간(3.10.~4.28. 매주 화 14:00) 운영한다. 미술 사조별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미술의 흐름을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전원경 교수가 진행하는 ‘도쿄: 인상파의 비밀 정원’ 강의에서는 인상파 작가들의 자연 표현과 시선의 변화, 일본 정원 문화가 인상파 미술 형성에 미친 영향을 인문학
(케이시사타임즈) 태안군이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군정 핵심 현안과 주요 홍보 사항 등 16개 안건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가세로 군수와 김기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기획행정·보건복지·농림수산 등 5개 분과 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중요 현안 8건과 군민과 공유할 홍보 사항 8건을 나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먼저 군의 미래를 여는 ‘주요 현안 사항 8건’에 대한 집중 논의했다. 군민 50년 숙원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최우선으로 짚었다. 다음으로, 해양 헬스케어 산업의 1번지가 될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 활성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경이정길 역사문화거리 조성 사업도 현안 리스트에 올랐다.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경제 낙수효과 창출을 위한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복지·의료 현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지역 최대 축제인 ‘계룡軍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국내외에 알리는 문체부의 핵심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계룡軍문화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 계룡軍문화축제는 육·해·공군 3軍 본부인 계룡대가 위치한 국방수도 계룡시의 고유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기획된 축제다. 군악·의장대 공연, 무기 장비 전시 및 탑승 체험, 병영 훈련 체험 등 평소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軍문화를 대중적이고 친근한 콘텐츠로 승화시켜 매년 전국에서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시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정부의 홍보 지원에 힘입어 계룡軍문화축제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축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2월 말부터 5월을 자살예방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 내 생명사랑 분위기 확산 및 고위험군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계룡시 월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자살 사망자 중 봄철(3~5월) 비율이 43%로 나타나 계절적 요인에 따른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계룡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홍보 현수막 게시 및 전광판 송출 ▲관공서, 공동주택 등 ‘자살고위험군 지원 정보’ 포스터 부착 ▲농협중앙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자살 고위험군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은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이번 집중 홍보 기간 운영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은 계룡시 보건소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가 질병, 고립 등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가족 돌봄 청(소)년(39세 이하)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돌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재가 돌봄 ▲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재판정을 통해 최대 3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료를 전액 면제하거나 일부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주소지 관할 면·동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일상돌봄 서비스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 최영택 단장과 관련 실무진 4명이 계룡시를 방문하여 민․군 상생 협력 방안과 지역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영택 단장은 국방대학교 기획조정실장, 지상군연구소 기획실장 등을 역임한 국방 분야 전문가로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다. 방문 일정 동안 계룡시의 軍 협력 성공 요인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4·2026)의 개최 현황과 ‘계룡軍문화축제’ 등 지역 축제 활성화 상황도 공유했다. 아울러, 국방·첨단기술 산업단지 조성계획과 국방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등 실질적 협력 모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실무협의는 양 지역 간 민군협력 시너지 극대화와 지역 방위산업 및 첨단산업 육성의 전략적 기반 마련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정책 사례 공유와 협력 모델 확대를 통해 국방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 및 농가현장에서 3월 품목기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총 6개 과정이 운영되며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교육 일정은 △3월 5일 감초 △3월 11일 블루베리 △3월 12일 대추 △3월 19일 양봉 △3월 25일 생강 △3월 27일 복숭아 등이다. 과정은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품목 특성에 맞춘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적용 중심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농업인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3월 품목기술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교육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3월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품목별 핵심 관리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센터 등록 대상자 중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 27명을 대상으로 전북 무주군에서 희망나눔 프로젝트 어르신 나들이 여행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위축을 경험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외부 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립감을 완화하고 여행과 여가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자 마련됐다. 무주드림연수원에 도착한 일행은 시설 투어 후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전하는 스티브 김의 웰컴 특강을 들었다. 이어, 무주군의 대표적 명소인 태권도원을 방문해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풍경을 감상했으며 반디랜드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경험했다. 이 외에도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며 단절됐던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일상을 살아갈 새로운 행동의 근거이자 마음의 이정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군정신건강복지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 매개 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전개한다. 모기는 여름철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각종 감염병을 매개하는 대표적인 해충으로 겨울 동안 얼어 있던 고인 물이 녹는 해빙기에 유충이 빠르게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월동 후 성충이 되면 약 500개의 알을 산란하는 특성이 있어 유충 단계에서 1마리를 제거할 경우 향후 500마리 이상의 성충 발생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모기유충 구제는 성충 방역에 비해 방역 효율이 높고 장기적인 방역효과도 탁월하다. 군은 하천, 웅덩이, 정화조, 배수로, 폐기물 적치장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하며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함으로써 주민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자택 주변의 고인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