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지난 25일 충남신보 본점 대강당에서‘충청남도 금융복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채무, 신용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채무조정 및 법률 지원 연계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형성에서 비롯됐다. 충남신보와 신복위는 상호 협약에 따라 실시간 상호 연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하게 맞춤형 채무조정을 지원하고, 채무 외에 별도 법률구조가 필요한 경우 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에 연계해주는 등 충남도민의 재무와 비재무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충남신보와 신복위의 협약을 통해 과다한 채무나 추심활동 등으로 고통받거나 법률구조가 필요한 충남도민들에게 신용회복, 개인회생 및 파산 등 신속한 맞춤형 채무조정과 법률구조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하며, “충남도민의 경제안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드릴 수 있도록 지원 성과를 지속 점검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신보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축제 관련 전문가들이 전년도에 열린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지역발전 기여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2022년 특별상 △2023년 콘텐츠 부문 대상 △2024년 예술·전통 부문 대상 △2025년 축제 문화유산·역사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에도 축제 문화유산·역사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온 지역사회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시대 흐름에 맞는 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효문화진흥원 등 효문화 인프라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25일 대사동 반찬식당에서 중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세태) 주관으로 2026년 두 번째 ‘중구 On(溫)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On(溫) 나눔’사업은 중구를 중심으로 주민, 기업, 기관, 자원봉사자가 함께 아침을 매개로 나눔을 일상화하고,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확산하는 중구형 지역연대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했다. 행사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이 중 식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기금으로 전달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된 후 연말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 및 직원,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및 중구청년모아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조찬을 함께했다. 특히 다음 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중구청 관계자로부터 통합돌봄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조강희 병원장은 “지역연대 사회공헌 사업인 중구온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남대학교병원도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사회 공헌에 더 큰
(케이시사타임즈) 당진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장실에서 20년 이상 헌신적으로 근무하고 정년퇴직을 맞이한 교육공무직원 4명에게 송공패를 수여했다. 이날 송공패 수여식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충남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퇴직자들의 근무지 학교 동료 교직원들도 함께 참석하여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오랜 시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을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2의 인생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서울시 마포구 일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사업 ‘레벨업! e스포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수련 활동 지원사업 일환으로 e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국내 프로 e스포츠 구단 DRX 이스포츠 아카데미와 연계해 전문성을 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DRX 사옥을 방문해 산업 구조와 직무 분야에 대한 진로 특강을 듣고, 현직 코치진의 지도 아래 실전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략 분석과 모의 경기, 피드백 과정 등을 통해 경기 이해도와 팀워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LCK CL’ 경기 관람을 통해 프로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스포츠 매너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e스포츠가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나의 전문 스포츠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창석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e스포츠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지회장 황중영)가 지난 23일 오후 6시 아르델 웨딩컨벤션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황중영 지회장을 비롯해 조합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사업 계획과 자동차 정비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는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서산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아울러 투철한 사명감으로 자동차 정비 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표창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황중영 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총회를 빛내주신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는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안전한 자동차 정비 문화를 선도함과 동시에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
(케이시사타임즈) 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어르신 치과치료비를 지원하는 '행복한 웃음, 의료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아가 손실됐음에도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틀니 시술 자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지원대상은 운산면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X-RAY, 발치, 잇몸치료 등 틀니 치료에 따른 자부담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총 20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아 건강은 단순한 구강 문제를 넘어 영양 섭취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고령 어르신의 경우 치아 손실은 식사 곤란으로 이어져 영양 불균형과 전반적인 건강 악화를 초래할 수 있어, 이번 사업은 의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윤환 운산면장은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 징수과는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 행사인 ‘청렴 오은영, 선생님 도와주세요!’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고민을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이영인 주무관이 ‘1일 청렴 오은영’역할을 맡아 상담가로 참여하여 직원들의 청렴 관련 고민을 상담 형식으로 듣고 청렴한 판단 기준과 업무 처리 방향을 제시했다. 이러한 상담 중심의 진행 방식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청렴을 형식적인 규범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서산시 징수과는 이번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인 주무관은 “오늘은 제가 청렴 오은영이 되어 동료들의 고민을 들었지만, 결국 답은 우리 스스로의 양심과 책임감에 있다.”며 “청렴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판단 하나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에서 시작된 예술의 물결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청소년들의 색과 선으로 채워진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선정작 전시'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산문화재단과 강남문화재단이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한 이번 전시는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강남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문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교류전은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전시는 2024·2025년도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우수 선정작 총 55점으로 구성됐다. ▲초등저 부문 15점 ▲초등고 부문 14점 ▲중·고등 부문 26점 등 세대별 작품이 고루 소개되며, 전국 각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통 산수의 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대담한 색채와 실험성이 돋보이는 창작 회화까지, 전시장은 청소년 특유의 감성과 상상력으로 채워졌다. 서산이 낳은 조선시대 대표 산수화가 안견의 예술정신을 계승해 온 안견문화제의 성과가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장 수여와 전임 연합회장 이임, 신임 연합회장 취임, 14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40여 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신규위원이 속한 연동·부강·장군·연서·전의·전동 등 6개 면과 한솔·도담·종촌·새롬·해밀·반곡·어진·나성 등 8개 동의 대표위원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제6대 주민자치연합회장으로는 황승원 회장이 취임했다. 황승원 신임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하는 중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총회, 마을계획 수립, 자매결연 교류, 주민제안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자치회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세종시스마트쉼센터에서 시민들에게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활동을 펼칠 2026년도 세종시스마트쉼센터 전문강사를 위촉했다. 전문강사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유아·학부모 등 생애주기별 디지털 습관 예방교육과 고위험군 대상 가정방문 상담을 통한 소통 및 심리치유를 지원한다. 또한, 읍면동 행복누림터에 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를 운영, 일상에서 편리하게 디지털 과의존 검사와 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만큼 과의존 예방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과의존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히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25일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김진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보건, 교육, 의료, 체육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사업 추진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자문 및 협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시의원, 교육계, 의약 단체,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건강생활실천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운동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건강 위험요인(흡연, 음주)감소를 위한 방안 △아동‧청소년 건강개선(마음건강)을 위한 연계·협력·소통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2026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케이시사타임즈)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한국폴리텍IV대학이 협력해 설립한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가 오는 3월부터 2026년도 첫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세종 지역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시민들이 현대 직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스마트한 오피스 적응하기 ▲AX시대의 정보보안 입문 ▲빅데이터 시대의 픽수역량 파워BI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3월 교육 일정은 12일 ‘스마트한 오피스 적응하기’를 시작으로, 19일 ‘정보보안 입문’, 20일 ‘빅데이터 시대의 필수역량 파워BI’ 과정이 차례로 진행된다. 각 과정은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위해 15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이번 3월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역 사회의 수요에 맞춘 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 행정 및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직무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2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영농 준비에 따른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증가와 입산객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기면은 산림 인접 지역과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산불 예방·계도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산불방지 홍보 현수막 설치, 이장단·의용소방대 합동 점검, 논·밭에서의 소각행위 단속·계도, 산불감시원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철저한 산불 감시·예방에 나선다. 산불예방 캠페인 첫날인 25일에는 연기면 자율방재단 등 주민과 함께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합동 예찰활동과 불법 소각행위 계도활동을 펼쳤다. 자율방재단원들은 마을 주민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나눠주고 건조기 불씨 관리의 중요성과 불법 소각 금지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연기면은 주민 스스로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신고하는 자율적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을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어린이꿈누리터와 호서대학교 아트앤컬처대학이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한 공연 콘텐츠 개발과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꿈누리터는 오는 7월과 9월 아동·가족을 위한 대관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며, 해당 공연은 호서대학교 아트앤컬처대학이 창작 뮤지컬을 직접 기획·제작·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꿈누리터는 지역 아동과 가족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공연장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호서대학교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무대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산학 협력 모델을 실현하게 된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아동복지문화 증진 및 문화향유 확산 사업 추진 ▲문화예술 분야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 교육과 현장 실습의 연계 협력 ▲공동 홍보 및 기타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