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재난으로 주택을 상실한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고,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 피해주택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피해 주민 대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지원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복구 추진 상황 점검 및 공동 협의체 운영 등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의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의 협력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전건축사회와의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한묵 대전광역시건축사회장은 “지역 건축 전문가로서 재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최민호 시장이 세종시 출범 전인 2010년 제정된 세종시법의 낡은 옷을 벗고 40만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법적 토대를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참석해 세종시법 전부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건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출범 14년을 맞이했음에도 여전히 15년 전의 제한적인 규정에 묶여 도시 성장의 족쇄가 되고 있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 최 시장은 기초와 광역 사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세종시 특유의 단층제 행정 체계로 인한 업무 과부하, 인력난 문제 등을 요목조목 지적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시 관할 구역 내 행정구 설치 근거 마련 ▲자치조직권 확대 등 실질적 행정 특례 신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지난해 기준 세종시의 보통교부세는 1,159억 원으로 인근 공주시 4,043억 원, 유사 규모인 원주시 4,786억 원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점도 재차 강조했다. 특히 국가에서 이관받은 시설물의 유지관리비는 지난해 기
(케이시사타임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5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막바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조직위·태안군·도 실국별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 조직위는 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사를 90% 완료하고, 전시관 설치 공사는 70%를 마쳤다. 야외정원 조성은 공정률 60%를 넘기며 순항하고 있다. 조직위는 내달 기반시설 및 전시관 공사를 모두 끝내고, 박람회 핵심 주제인 원예·치유 주제관 및 치유정원 콘텐츠를 보강하기로 했다. 실내외 각 전시연출은 특색있고 차별화된 킬러콘텐츠로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기관·기업 유치도 목표치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DSK 2026(Drone Show Korea 2026)’에 참가해 당진시 드론산업 홍보와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에 본격 나선다. 시는 행사 개막일인 25일 공동 홍보부스를 공식 운영하며, 관내 기관 및 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역 드론 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사단법인 한국드론산업협회와 지역 기업인 에어퓨쳐, 아이엔항공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홍보부스에서는 드론 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와 비행 테스트 및 체험이 가능한 드론공원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 입주 여건, 실증 인프라, 산업 확장 가능성 등 당진시의 강점을 국내외 드론 관계자와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현장 투자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항만·철강·에너지 등 기존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업 융합과 신시장 창출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관련 기업 유치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DSK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 연풍면 자율방범대는 25일 연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내빈과 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현용 면장, 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동안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임하는 지영규 대장은 재임 기간 야간 순찰 강화, 청소년 선도 활동,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지 대장은 “대원 여러분과 지역 주민들의 협조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지역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기열 신임 대장은 “선배 대장님들의 헌신을 이어받아 지역 봉사에 힘쓰겠다”며 “면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방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공식 제도다. 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대표 혁신과제 추진 △국민 체감도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혁신 체계를 인정받았다. 특히,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 군은 전담 TF팀을 꾸려 민원 행정 전반의 개선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역량 강화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높였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선도적인 보육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를 출산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 통합 지원체계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김택중)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최명락)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4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되어 우수급식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위생·안전·영양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합 판정을 받은 기관에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통산 6회 우수급식소로 선정되며 급식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최명락 관장은 “앞으로도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식단을 적극 반영해 2026년도에도 우수급식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 및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추사홀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 및 읍·면 현업종사자와 도급·용역·위탁사업 등을 관리하고 있는 관리감독 공무원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내용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적 역할과 책임 △위험성 평가 작성 실무 및 개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산업재해 발생 사례를 공유하여 사전 재해발생 최소화를 위한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는 등 현장 실무중심 역량 강화 교육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매년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매주 사업장 순회 점검을 통해 근로자 안전보건 환경 개선에 힘쓰는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관리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25일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사업인 돌다리마을 활력센터 신축공사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시삽식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 한마음으로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돌다리마을 활력센터’는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는 거점시설로서, 석교동 66-14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495.72㎡ 규모로 지어지며,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 상생상가 및 공유부엌 ▲지상 2층 사무실 및 다목적실 ▲지상 3층 생활체육시설 ▲지상 4층 스터디카페 및 공유오피스 ▲지상 5층 마을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염원 속에 첫 삽을 뜬 돌다리마을 활력센터가 석교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화합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25일 음성명작관에서 군청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직원 프레젠테이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충북도 및 공공기관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공모 기획력과 발표 역량을 한 단계 높여 국·도비 확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레젠테이션 전문교육업체를 통해 4시간 동안 △프레젠테이션 스킬 UP △공모사업 성공사례 분석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총 3개의 과정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우선, ‘프레젠테이션 스킬 UP’ 과정에서는 평가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논리 구조와 시각적 전달 방식을 익혔다. 이어진 ‘공모사업 성공사례 분석’ 과정에서는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공모사업 선정에 필요한 논리적 허점을 보완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는 눈을 길렀다. 끝으로,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법’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방대한 자료를 신속하게 요약하고, 핵심 키워드를 도출해 그동안 기획 단계에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줄이고 업무의 기민함을 확보하는 방법을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5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홍북읍 이장단협의회(이장단 45명)를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하 특수교육원)’설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원 건립 부지 인근 주민 대표들에게 사업의 취지와 세부 추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육원은 홍성군 홍북읍 소재 옛 홍북초등학교 부지(매죽헌길 5)에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94.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지면적 25,243㎡, 연면적 8,630㎡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7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와 교육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비장애 학생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직업 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인공지능(AI) 미래체험관과 장애 이해 체험관 등 전문 학습 공간은 물론, 체육관과 카페테리아, 무장애 실내 놀이터 등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주민 친화적 문화복합 공간도 조성될 예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5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학교보건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자 보건교사 미배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보건 업무를 담당하게 될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연수 내용은 ▲보건실 운영 ▲학생 건강검사 추진 및 결과 관리 ▲교내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및 건강 취약 학생 관리 체계 강화 등 학교보건 전반에 대한 주요 업무를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경우 업무 담당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보건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는 25일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농어촌공사, 시의원 등이 참석해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특성화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조사된 시민들의 의견 등을 바탕으로 도출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 공간 구축,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성성호수공원’을 비전으로 4개의 세부 목표와 12개 전략과제가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 전략과제를 검토해 성성호수공원의 발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향후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과 특성화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우리 미래를 위해서는 ‘진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국회 내에 논의기구를 만들어 실질적인 통합법안과 실행 시기, 방법 등을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법사위가 충남대전통합특별법 상정을 보류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행정통합은 무산 지경에 이르렀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재정과 권한 이양, 즉 내용이 중요하다”며 “통합 시 스스로 살림을 꾸려나아가기 위해서는 현행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우리 요구대로 60대 40 정도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타 면제나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이양, 개발 인허가 사업 의제 처리 등 주요 권한을 과감하게 통합시에 넘겨줘야 한다”며, 그러나 충남대전통합특별법에는 이 같은 핵심 내용이 모두 빠지고 선언적 문구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히 몸집만 키우자는 것이 아니라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초석을 놓는 국가 대개조 사업”이라며 “그래서 ‘통합시계’를 조금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올바른
(케이시사타임즈)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발굴조사부가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공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발굴조사 현장공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일회성 성과가 아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매장유산 발굴 현장 공개 우수기관으로 재선정됐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발굴조사부는 도내 중요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진행하면서 도민의 지역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고고학을 전공한 전문 인력이 직접 문화유산의 해설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장유산 중심의 교육·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장유산조사 현장 공개 ·도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린 매장유산조사’를 실천해 왔다. 특히 매장유산 발굴조사 현장을 전문가를 위한 학술적 공간이 아닌 충남 도민과 소통하는 교육·체험의 장으로 확장함으로써, 문화유산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도민의 문화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