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과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품목별 농업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과(심화) △양봉 △딸기 △고구마 △블루베리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4월까지 각 1회씩 진행된다. (세부내용 참조) 특히 사과 관련 교육은 심화과정으로, 농업인 대학 사과학과 수료생을 우선 선발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의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진정대 사과 팀장이 맡아 미래형 과원 연중 병해충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양봉(3월 10일, 대교육장), 딸기(3월 17일, 소교육장), 고구마(3월 18일, 소교육장), 블루베리(4월 1일, 소교육장) 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꿀벌 관리, 딸기·고구마 재배, 블루베리 토양 관리 등 핵심 기술을 교육한다. 신청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충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교육 당일 현장 접수가 병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전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력 향상과 농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시 경계에 위치한 노후 교량 2개소(세포교·황산교)에 대해 선제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긴급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교량은 충주시와 원주시의 행정구역 경계에 위치해 자칫 관리 주체가 모호해질수 있는 시설물 이었다. 그러나 양 시는 ‘행정 경계가 안전 관리의 경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 아래 책임을 서로 떠넘기지 않고 협의에 착수했다. 충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난해 7월부터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점검 결과, 교량 바닥판 하면에서 파손과 철근 노출 등 중대한 결함이 확인됐으며, 이는 구조물의 내구성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신속한 보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양 시가 뜻을 모았고, 공동 대응을 결정했다. 2026년 당초예산에 각각 1억 2천만 원씩 총 2억 4천만 원을 편성해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3월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례는 행정 경계에 위치한 시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태블릿 PC를 활용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웹코트(Web-cot)'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주 1회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과 정상군으로 나눠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만 60세 이상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어르신을 위한 ‘치매예방교실’ △인저저하자 및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치매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교실’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기억력, 지남력, 분류능력 등 다양한 인지기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체조를 시작으로 개인별 태블릿 PC를 활용한 단계별 인지훈련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그룹 활동도 병행해 사회성 향상과 우울감 해소를 도모한다. 실습은 스타일러스 펜을 활용해 숫자 입력, 도형 구별, 색상 및 모양 찾기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정확한 터치와 드래그 동작으로 손목 힘과 소근육 조절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시는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환경을 위해 행복밥상지원사 배치를 확대하고, 주 5일 행복밥상지원사가 배치된 경로당은 부식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행복밥상지원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식사 준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급식 인력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올해 전체 561개 경로당 가운데 253개소에 540명의 지원사를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 192개소, 372명 지원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또한 주 5일 급식을 희망하는 경로당에는 행복밥상지원사를 2개조로 투입해 급식 인력의 배치 공백을 없애고, 주 5일 행복밥상지원사가 배치되면서 식수 인원이 10명 이상인 경로당은 월 10만원의 부식비를 추가로 지원해 현장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참여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행복밥상 지원사업 참여자 활동교육’을 열고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상희 지회장은 “경로당 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회원 간 안부 확인과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보호동물의 복지 증진과 입양률 향상을 위해‘동물 보호센터 임시보호 확대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3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입양 전 충분한 숙려기간을 제공하고 장기보호동물의 사회성과 적응력을 높여 실질적인 입양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이 목적으로 ▲입양 전제 7일 임시보호 ▲동물위탁관리업체 재능기부 임시돌봄 ▲돌봄 품앗이 등 3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입양 전제 7일 임시보호 사업’은 기존의 짧은 만남 위주의 입양 절차를 보완해 시범 운영한다. 입양 절차는 기존 입양과 동일하며, 대전시 관내에서 보호가 가능한 경우 최대 7일간 가정 임시보호를 실시한 뒤 입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장기 보호동물 및 행동 교정이 필요한 동물을 대상으로, ‘대전시 등록 동물위탁관리업체 재능기부 일시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1~2개월 무상 임시돌봄을 제공하며, 사료 등 필수 소모품은 센터에서 지원한다. 업체와 협력해 입양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기존 ‘주민참여 자원봉사’는 ‘돌봄 품앗이’로 명칭을 변경해 지속 운영한다. 어린 동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기관인 대전그린농업대학이 2026년 제1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 거주 농업인, 예비 농업인, 스마트농업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시민 등이다. 교육과정은 전원생활반과 스마트농업반 두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순 재배 기술을 넘어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 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4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과정별 세부 교육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은 경험 중심 산업을 넘어 데이터와 경영 전략이 성패를 좌우하는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라며 “제18기 과정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대전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학자금대출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대학(원)생의 상환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의 25년도 발생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 예산 1억6,250만 원을 투입해 총 1,100여명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휴학생·졸업유예생 포함) ▲타 지역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 중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다. 다만 ▲다른 기관‧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은 경우 ▲제적생 ▲무이자 대출을 받은 경우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선정 결과는 5월(예정)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개인 계좌로 지급되지 않고 한국장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3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도 정책사업 중 △일반분야 60억원 △청년·청소년, 저출산, 도민안전 분야 40억원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에 50억원을 배정했으며, 집중 접수기간 이후 접수분은 차년도로 이월해 심사한다. 일반분야는 도 전반에 걸쳐 파급효과가 있고, 시군간 연계 추진이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환경, 거버넌스, 문화관광개발, 지역균형발전 등과 관련된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 청년·청소년 분야는 청년 일자리·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년 교육·진로체험 등 지원사업, 저출산분야는 일·가정양립, 인구소멸지역 지원, 아동·여성 지원 사업이 해당된다. 올해 처음 신설한 도민안전 분야는 도민 안전과 관련된 재난·재해 예방사업이며,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해당 시군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을 심사해 선정한다. 도는 집중 접수기간 동안 도민 생활과 지역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도민참여예산학교, 찾아가는 계층별 참여예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진행한 ‘2026년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공모를 통해 도내 11개 대학을 보조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 대학은 건양대, 공주교육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 등 11개이며, 도비 지원 규모는 총 3억 원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우리 도는 2023년부터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도비를 추가 지원하는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사업 초기 선택사항이었던 지역 식자재 사용을 지난해부터 ‘충남 쌀 사용 의무화’로 명확히 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다졌으며, 올해부터는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시군 공공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식자재 공급 체계를 마련, 대학이 센터를 통해 쌀 이외의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살 수 있도록 한다. 각 대학은 다음달부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청년친화기업 11개사가 올 한 해 80명 이상의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청년친화기업은 도가 직접 임금, 고용, 재정, 복지, 사업장 환경, 경영진 인식, 청년 재직자 체감도 등 다각도의 평가를 통해 선정한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를 갖춘 도내 기업이다. 26일 도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올해 반도체·로봇·화학·환경·자동화·소방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부터 품질 관리, 영업, 자율주행 기술 개발, 생산직까지 다양한 직무에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별 채용 규모는 소규모 수시 채용부터 최대 10명 이상 채용까지 다양하며, 채용 시기는 올해 1월부터 연중 상시 또는 상반기 집중 채용 형태로 운영된다. 서산에 있는 그린케미칼은 생산, 연구, 영업 분야에서 연중 상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신입 기준 연봉은 5500만 원 수준이고 △기숙사 1인 1실 제공 △학자금 전액 지원 △연 300만 원 의료비 지원 △개인연금 월 7만 원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제도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소방시설 공사 및 소방기구 제조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 올 1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크게 늘어 최근 5년 내 1월 실적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1월 도의 수출액은 94억 600만 달러로 57억 41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월 대비 63.8% 증가했다. 충남 수출액은 전국 17개 지자체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이며, 무역수지는 60억 달러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전 세계 정보기술(IT) 경기 회복과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의 영향으로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가 142.1%로 대폭 증가했으며, 컴퓨터(87.1%),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34.8%) 품목도 수출이 늘어나는 등 반도체 관련 품목이 핵심 역할을 했다. 반도체류 품목의 수출 성장은 수출 대상 국가별 수출액 증가율에서도 나타나는데 수출 비중 상위 국가 중 대만이 219.6%로 가장 크게 늘었고 홍콩(133.0%), 베트남(51.7%)이 뒤를 이었다. 대륙별로 보면 전체 수출액은 아시아가 72억 97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7일부터 안전한 대피로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고장 방치나 비상구 폐쇄 및 잠금 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확대 시행에 따라 기존 7종의 신고 대상물은 ▲아파트 ▲의료 및 노유자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등을 신규 포함한 총 15종으로 늘어났다. 포상금 지급 대상 불법행위는 ▲소방시설 중 소화 펌프 고장 방치 ▲수신반·감시제어반·비상전원차단 및 고장 방치 ▲피난계단·방화문 등 폐쇄 및 훼손 등이다. 불법행위 신고는 증빙자료와 함께 불법행위 신고서를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거나 관할 소방서에 방문하면 된다. 심사결과 지급대상에 해당될 경우 신고자는 5만 원 상당 현금이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비상구와 피난통로는 화재 발생 시 시민이 대피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의 길”이라며 “건축물 관계자들께서는 철저한 자율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당
(케이시사타임즈)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2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지역예술을 선도하는 예술단으로 함께 성장할 참신하고 실력 있는 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은 현악·관악·타악 등 전 악기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실기와 면접을 통해 내달 31일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지원자는 자유곡 1곡을 무반주로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학단으로 선발되면 전문강사에게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고 세종예술의전당 등 전문 공연장에서의 연주기회와 소정의 활동장려금이 제공된다. 신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교향악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셋째 이상 다자녀를 둔 다자녀가정에 입학지원금 20만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당 정책을 시행 중이다. 올해 대상자는 입학일 3월 3일을 기준으로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 순위가 셋째 이상인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이며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상 학생의 부모 또는 사실상 보호‧양육하는 보호자가 온라인 사이트 ‘정부 24’에서 하면 된다.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은 학교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다자녀가정이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치원읍 신흥리 11-2번지 일원과 연서면 쌍류리 171-6번지 일원 2개 사업지구의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공부의 디지털 지적 전환으로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이뤄진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조치원읍 신흥지구와 연서면 쌍류지구 649필지, 51만 6,842㎡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신흥1리 마을회관과 연서면 과일향센터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 참여자들은 사업 후 토지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등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와 사업 효과 등을 문의하고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맹지해소, 토지정형화 등 토지이용가치가 상승하는 등 시민 재산권 보호에 필요한 사업”이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