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3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직원 월례 소통 행사와 연계해 ‘공무원 정치적 중립 및 선거 관여 금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시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상 선거 관여 금지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서구 소속 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구선거관리위원회 박산성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선거 관여 금지 행위 △위반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공정한 선거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준수에서 시작된다”며 “선거법 관련 기준을 명확히 해 직원들의 준법 의식을 강화하고, 구정에 대한 대외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영동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청렴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부채 나눔 및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의지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직원들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하며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정월대보름 ‘더위를 파는 날’풍속에서 착안한 청렴 부채를 나누어 부정·부패와 불합리한 관행을 털어내고, 청렴을 일회성이 아닌 일상적 실천 과제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보현 교육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모든 업무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부터 본청 및 직속기관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교육행정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인 ‘세종 AI 교육행정혁신 한마당’을 연중 연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실습 연수를 본격 운영해 연수 성과가 세종시교육청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할 핵심 역량으로 축적되고, 현장 업무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하반기 총 5일, 35차시로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먼저 상반기 연수(3~4월) 기본과정은 총 26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일간 총 21차시를 집합 실습 방식으로 운영하며, 반당 26명 내외의 소규모 분반을 통해 실습 몰입도와 현장 적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연수는 인공지능(AI) 도구 탐색과 윤리·보안, ‘프롬프트 작성’ 등 기초 역량을 바탕으로 ▲문서 자동화 및 유형별 보고서 작성 ▲‘프리젠테이션’ 자동화 ▲엑셀 업무 자동화 ▲데이터 시각화 ▲인공지능(AI) 기반 자료 조사·분석 등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하반기 연수(7~8월) 심화과정은 1인당 2일간 14차시로 운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일, 보람초등학교에서 첫 등교를 맞이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람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관계자, 학교안전공제회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 정문과 횡단보도 등 통학로 곳곳에서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교통안전지도를 진행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을 위한 교통안전용품을 보람초등학교에 전달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에서 학교 안팎의 통학로 위험요소는 없는지 잘 살펴주길 당부드린다.”라면서,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통학로 주변을 수시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안심알리미서비스와 통학로안전지킴이 운영 확대 등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3일 오전 9시 10분,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3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1.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명사 특강은 세종시청에서 근무 중인 석명섭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시대 업무 환경 변화와 생성형 인공지능(AI)실무 활용 사례’를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석명섭 주무관은 실제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사례들을 공유하며,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와 창의적인 기획안 작성 등 공직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연희 교육감 권행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3월은 새학년·새학기를 맞아 긴장과 설렘, 기대가 공존하는 시기이자, 교육청 역시 본격적인 시작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는 달.”이라며, “지난 2월 동안 연수와 준비를 통해 신학기를 차분히 대비해 주신 선생님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학교 종합점검 등 학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3월의 식물로 꽃이 아름다운 ‘동백나무’를 선정하고 세종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백나무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활엽수로, 12월부터 이듬해 초봄까지 붉은 꽃을 피우는 겨울 개화 수종이다. ‘겨울(冬)’과 ‘나무를 뜻하는 백(栢)’이 결합된 데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겨울에도 잎이 푸르고 꽃이 피는 나무라는 의미이다. 짙은 녹색 잎과 선명한 꽃 색의 대비가 특징이며, 꽃 전체가 통째로 떨어지는 독특한 생태적 특성을 지닌다. 꽃말은 ‘애틋한 사랑, 겸손’ 등으로 겨울에 조용히 피어나고 조용히 지는 꽃의 특성에서 유래한 의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온난한 지역을 중심으로 자생하며, 호수·중앙공원에는 도시전망대 2층에 위치한 미니온실에 동백나무(2주)가 관리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호수공원 중앙광장 화단 ▲맨발산책길 입구 ▲방문자센터 앞 등 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 3곳에서 진행되며, 각 전시 장소에 설치된 안내 게시판과 QR코드를 통해 동백나무의 특성과 꽃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조소연 이사장은 “사철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오는 13일까지 ‘2026년 여성친화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치유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고정관념의 틀 깨기 △나다움 찾기 △경계를 넘는 소통 △돌봄의 가치 성찰 △우리 마을 공동체 이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만들기 등이다. 각 회차에서는 압화 무드등, 케이크, 화환, 아로마 향수, 고래 도마, 유리병 정원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여성 2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우선 선발한다. 대덕구 관계자는 “그림책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참여 기반 교육을 확대해 일상이 양성평등한 대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3일 지역 곳곳에서 전통 민속행사인 ‘민속 보존 마을 행사 – 보름제’를 개최했다. 보름제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전통 민속행사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수호목과 장승, 탑 등에서 제(祭)를 올리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문화원과 각 마을 추진위원회가 함께 준비했다. 행사에는 용호동, 이현동, 장동, 비래동, 법동, 읍내동 등 6개 동과 부수동 부수골을 포함한 총 7개 동 9곳에서 목신제와 제례가 진행됐다. 주민들은 제례 준비부터 행사 진행까지 함께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고, 세대가 어우러져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당초 예정됐던 목상동 들말 달맞이는 3일 목상동 FC축구장에서 별도로 개최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보름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이 생활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름제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의례로, 지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2일과 3일 이틀간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곳곳에서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이 정월대보름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3일 유성온천분수대에서 시작된 풍물 길놀이 행렬에는 유성 풍물연합회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소리를 전파했다. 유성문화원에서는 다양한 전통놀이와 소원쓰기, 떡메치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돼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한, 각 동에서는 지난달 23일 덕명46통산신제를 시작으로, 2일 탑립동서낭제·복용동당산마을탑제·구즉동 둥구나무제, 3일 성북동자연문화유산 아랫자띠·가운데자띠·원내동목신제 등 7개 행사가 열리며 지역별 전통 의례가 이어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세시풍속”이라며 “모두의 바람이 모여 주민의 삶에 희망과 풍요가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도로·상하수도 등 지하시설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해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올해 총 27억 원을 들여 지하시설 정보 전산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도·시군비 등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하며, 사업 대상은 아산·당진·금산·부여·서천·예산·태안 등 7개 시군이다. 사업 규모는 △도로 5㎞ △상수도 164.01㎞ △하수도 60.24㎞ 등 총 229.25㎞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도면을 단순히 옮겨 구축한 시(市) 지역 자료는 직접 측량·탐사해 데이터베이스의 정확도를 높이고, 군(郡)지역은 데이터베이스가 없는 읍·면을 중심으로 관로 심도와 위치, 속성정보를 새로 구축하기 위한 측량·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집한 정보는 공공측량 성과 심사 절차를 거쳐 국토교통부 ‘지하정보 활용시스템’에 탑재될 예정이며, 탑재된 정보는 도로 굴착 인허가 시 참고 자료로 사용돼 지반 침하 등 재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축하는 정보는 무분별한 굴착에 따른 대형 사고를 예방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거주 고등학생의 통학 편의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학생전용 통학서비스 ‘예스버스(YES-BUS)’를 1대 증차해 3월 3일 개학일부터 총 3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로 기존 4개 고교에서 대흥고와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6개 고교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이에 따라 예산 원도심 소재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통학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며, 군은 이용 수요 증가와 혼잡 완화를 고려해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 규모를 늘렸다. 군은 이번 증차를 통해 등·하교 시간대 좌석 부족 문제를 줄이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버스는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한 학생전용 통학 지원사업이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등 우수 교통정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대중음악 창작활동 지원사업 ‘뮤즈세종’에 참여할 뮤지션을 모집한다. ‘뮤즈세종’은 세종시 대중음악의 지속가능한 창작 기반을 조성하고, 역량 있는 전문 뮤지션을 발굴·육성해 지역 음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2026년 ‘뮤즈세종’은 지역기반형과 지역기여형 두 분야로 나누어 총 4개팀을 선정한다. 지역기반형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고, 지역기여형은 전국의 우수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반‧앨범 제작, 공연 지원, 아카이빙 등 1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음악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연간 활동 우수팀에게는 ‘2026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과 ‘해외 네트워크 공연’ 등 국내외 공연 출연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을 넘어 활동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신규 분야 지원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꿈꾸는 뮤지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및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천안도시공사는 동계 휴장을 마치고 3일 태학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센터가 개장했다고 밝혔다. 태학산자연휴양림 숲길 안에 자리하고 있는 산림치유센터는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공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계 휴장기간 동안 시설물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재정비했다. 공사는 올해 태학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활동에 중점을 두고 △숲길 걷기 △숲속 명상 △족욕체험 △아로마 마사지 △싱잉볼 명상 등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숲의 향기와 자연의 소리를 오감으로 느끼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치유센터는 3월 한 달간은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4월부터는 숲나들e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전문성을 갖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센터가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3월 ‘역사’를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은 역사 테마 추천도서를 자료실에 전시하고, 오는 9일부터 도서를 참고해 역사 십자말풀이를 완성한 선착순 50명에게 태극기 또는 무궁화 키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2층 전시존에서는 옛 유물을 통해 문화와 생활사를 알아보는 ‘나의 첫 유물 박물관’ 도서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테마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0일과 27일에 단군왕검, 유관순 이야기로 우리 역사를 만나는 ‘하늘이 열리고, 만세가 울리고’를 운영한다. 오는 24일과 31일에는 초등학교 1~ 3학년 대상 음식과 의복을 통해 세계사를 알아보는 ‘맛있는 세계사, 멋있는 세계사’ 강좌를 진행한다. 접수는 오는 5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역사 테마도서과 퀴즈, 강좌 등을 통해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3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일까지 ‘스마트팜 확산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농가가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소그룹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가 스마트팜 운영 중 발생하는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농가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스마트팜 운영 및 희망 농업인으로, 신청 농가 중 작목, 재배유형, 컨설팅 필요성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별 문제를 정확히 짚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