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13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추운 겨울,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을 시작하여,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에 5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독거노인 50명에게 전달했다. 사랑나눔 캠페인은 공공부문 중심 후원 사업인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로 보건복지부 임·직원 등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들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일반 국민 등 약 1만 2천명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우용호 사회공헌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게 손을 내미는 일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스탠포드호텔(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의장협의회 임시회 결과보고’ 등 3건의 보고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주요 안건은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 ▲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 등이다. 참석자들은 이와 같은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각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선제적 쌀 적정 생산 추진 방안에 대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쌀 수급 상황과 추후 수요 및 예상 생산량 추정치를 공유했다. 또한, 올해 적정 벼 재배면적 목표와 계획을 논의하면서 체계적인 추진 과정과 달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쌀 적정 생산 대책은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벼 재배 감축 목표 면적을 전국 기준 3만 8,000㏊로 설정하고 수급조절용 벼 도입 등 전략작물직불제 확대, 친환경·수출 쌀 재배 확대, 논 타작물 재배 확대 기반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 이에 발맞춰 시는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으로 도입한 수급조절용 벼 참여 목표 면적을 121㏊로 높이고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매년 반복되는 쌀값 등락을 해소하기 위해 쌀 적정 생산으로 농업인 소득안정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선제적으
(케이시사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김민석 총리의 ‘세종시 전담조직(T/F)’ 설치 지시로 세종시의 구조적 문제가 국가적 의제로 격상됐다고 평가하고 행·재정 특례 전면 개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의 주요 건의 내용과 도출된 결과를 설명했다. 최 시장은 하루 전날 열린 세종시지원위원회에서 세종시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수도의 위상과 역할에 맞는 제도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가 말하는 구조적 한계란 기초와 광역 업무를 모두 소화해야 하는 단층제 구조임에도 현행 교부세 제도는 중층제에 기반하고 있어 기초분이 상당수 누락되는 치명적 결함을 일컫는다. 따라서 2025년 기준 세종시의 보통교부세 재원 비중은 본예산 대비 8%에 불과해 전국 17개 시도 평균인 21.7%를 크게 밑돌았다는 것이 최 시장의 설명이다. 또한, 세종시의 주민 1인당 교부세액은 30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178만 원에 턱없이 못 미치는 최하위 수준에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26일 중구청 제3별관 3층 교육실에서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JOB-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구인 수요가 있는 지역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해 청년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 대상은 만 29세 미만의 청년층으로, 최종 선발된 인원은 보험 접수건에 대한 전산 입력, 서류 보완 안내 및 보험금 지급 심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구는 이날 채용으로 이어지지 않은 구직자에 대해서도 중구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매칭데이를 시작으로, 향후 인력 수요가 있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매칭데이를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구인·구직 간 연결을 강화해 지역 고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자문위원과 설계업체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체험시설 설계 및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유형, 이용자 수요, 대전의 지역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체험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13일 최종 계약이 체결된 국민안전체험관 전시체험시설 조성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설계·제작·설치 등 연도별 주요 공정계획을 공유했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과학도시 대전의 특성을 반영한 실험실 안전 특화 체험을 비롯한 생활안전, 자연재난, 어린이안전 등 7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되며, 총 35개의 전시·체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권오봉 안전정책과장은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대전의 특성과 미래 안전 환경을 반영한 대표적인 국민안전체험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26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의료정책과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대전시, 보건소, 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인력 지원조직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ˑ필수ˑ공공의료의 이해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전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을 역임한 을지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지역 기반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운영 방향과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조윤정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시 공공보건의료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시민 누구에게나 빈틈없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견고한 협력 체계 구축에 최선을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422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6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자리이자, 대학 생활 전반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본관, 생활관, 도서관, 학생회관, 해오름관 등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며 대학 주요 시설과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투어 후에는 기념품을 수령하고 본 행사장에 집결했다. 입학식은 학교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학과 교수·조교 및 직원 소개 ▲도지사·도의회의장·재학생 환영 영상 ▲총장 직무대리 환영사 및 학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허가 선언은 건설안전방재학과 장희원 대표 학생이, 신입생 선서는 경찰행정학과 박석모 학생이 맡아 새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기관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열린 ‘제3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온열질환) 예방강화 ▲ 2026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계획 ▲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개선 결과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선 학교(기관)의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 강화를 위해 안전보호구‧구급용구와 온열질환‧근골격계질환 예방 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급식종사자의 폐암예방검진 검사비를 기존 36만원에서 최대 2백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근로자의 청결유지와 피부 오염에 의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기관)의 근로자가 사용하는 모든 샤워시설에 위생용품을 상시 갖추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업체를 통한 위험성 평가를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후 2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 교육행정 데이터 리더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부서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선도할 ‘데이터 리더’ 17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데이터 리더단’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담당자와 본청 각 부서에서 1명씩 선정된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데이터 리더단’은 2026년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의 본격 운영에 맞추어 부서 내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이끄는 실행 리더로서 ▲ 부서 맞춤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사례 발굴 ▲ 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 시스템 활용 확산을 위한 전달 강사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리더단’은 4월부터 기본·활용·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인공지능(AI) 학습동아리, 인공지능(AI) 아이디어 공모전,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등과 연계하여 현업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위촉식에서 “오늘 위촉된 ‘데이
(케이시사타임즈)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자활근로사업 종사자 및 참여자 3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단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농작업, 청소, 식품가공 및 조리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첫날 진행된 자립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저축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금융상품의 이해와 합리적인 자산 형성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진 산업안전보건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위험성 평가 실습 등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제 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과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가공 신제품의 산업화를 위해 ‘진천군 보유 농산물 가공 연구 개발제품 지역 업체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전되는 제품은 △쌀티그레(콩크림맛·흑임자맛) △젤라또(흑미맛·레드향맛) 등 총 4종이다. 해당 제품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개발한 디저트형 가공품으로, 상품성·시장성 검증을 거쳐 기술이전이 추진됐다. ‘쌀티그레’는 밀가루 대신 쌀을 활용해 개발한 구움 과자로, 고소한 콩 크림과 흑임자를 접목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젤라또’는 지역 특산물인 흑미와 레드향을 활용해 색감과 맛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 연계 상품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제품 제조공정, 표준 배합비, 품질관리 기준 등 전반적인 제조 기술을 이전하고, 이전받은 업체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판매하게 된다. 군은 기술이전 이후에도 공정 안정화와 품질 유지를 위한 사후 컨설팅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안소현 군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 3. 1.자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29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수여 대상은 ▲유치원교사 36명 ▲초등학교교사 61명 ▲중등학교교사 129명 ▲특수학교교사 26명 ▲보건교사 23명 ▲영양교사 11명 ▲사서교사 2명 ▲전문상담교사 8명 등 총 296명이다. 이번 임명장 수여자 가운데 2026학년도 공립 중등 영어 교과에 합격한 권시현(29) 씨는 출산의 고통과 기쁨이 가시기도 전인 출산 4일차에 산후조리원 대신 2차 시험장으로 향한 ‘불꽃 같은 의지’로 충북교육계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권 씨는 만삭의 몸으로 지난해 11월 1차 시험에 응시했으며, 올해 1월에는 출산 4일 만에 수업실연과 심층면접으로 진행된 2차 시험을 치러 최종 합격했다. 권 씨는 합격 소감 발표를 통해“임용시험을 준비하던 시간은 뱃속의 아이와 함께 보낸 시간이었다”라며,“출산 직전과 직후에 시험을 치르며 교사가 된 만큼, 이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삶이 더 무겁게 다가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 신규교사와 같은 마음으로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2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민간위원장인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자활기금 운용결산 및 운용 성과분석 보고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심의 △2025년 청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 등 총 6개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 종료 후에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주요 복지정책을 심의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26일 문화제조창 다목적홀에서 제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9기 시민파트너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70명으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파트너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시민파트너단원들은 향후 2년간 아동·여성·노인·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차별적 요소와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과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시민파트너단은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수강하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은 시민의 평등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