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어린이 건강증진 연구회(허철 대표의원)가 23일 오전 11시 청주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청주시 유아 기초체력 향상 프로젝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청주시 의원을 비롯해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 관계부서 공무원, 연구 수행기관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청주시 어린이 건강 관련 정책에 어떻게 연계·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청주시 유아 기초체력 향상 프로젝트 연구는 유아기 체력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기초 데이터가 사실상 부재한 상황에서 지난 3년간 청주시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정책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연구는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청주시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생후 36개월 이상 90개월 미만의 유아·아동 46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측정 항목은 신장·체중·체질량지수(BMI)를 포함해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협응성 등 총 9개의 평가 영역으로 구성됐다
청주시의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신년화두로 ‘제심합력(齊心合力)’을 선정했다. ‘제심합력’은 여러 사람이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친다는 뜻으로 변화와 도전의 시기를 맞은 지금 모두가 뜻을 모아 청주의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특히 이번 신년화두는 앞으로의 도시 경쟁력이 서로를 잇고 돕는 연대의 정신에서 시작된다는 인식 아래, 시의회뿐만 아니라 시청과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청주의 더 밝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앞으로 시의회는 조례와 제도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점검하고, 예산 또한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면밀히 살펴 청주시를 ‘살고 있는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현기 의장은 “지난 한 해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에 힘써왔다”며 “2026년 병오년에도 ‘제심합력’의 정신으로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청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의회는 22일 ‘2025년 강화군의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5년 의정 운영 전반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화군의회는 보고회를 통해 ▲조례 제·개정 실적 ▲군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적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 사랑방 간담회 등 군민 의견 수렴 및 소통 활동 등 2025년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한 점을 강조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한승희 의장은 “2025년은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노력한 한 해였다”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군민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
강화군의회는 지난 22일 강화군의회를 방문한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양 의회 간 교류 활성화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남구의회 의원들과 강화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정책 사례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도시 지역과 농어촌 지역 의회의 차별화된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보완적인 협력 가능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강화군의회의 다양한 의정 경험과 지역 발전 노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희 의장은 “이번 방문이 양 의회 간 우호를 다지고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는 지난 22일 청도군을 방문해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과 자생돌봄공동체 기반 저출산 대응 정책을 주제로 세미나 및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을 만드는 생활·돌봄 중심 정책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수성구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구회는 청도군의 마을학교 운영과 주민 주도형 방과 후 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마을 단위 돌봄 체계, 아이·부모·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자생돌봄 구조,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와 저출산 대응의 연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온 마을이 배움터’라는 청도군의 돌봄 모델은,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는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 참석한 연구회 의원들은 “저출산 문제는 단순한 출산 장려 정책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며,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일상과 돌봄 환경이 지역 안에서 작동해야
대구 서구의회는 23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3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실시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제4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한태 의원은 우리 구의 30%에 달하는 4050 중장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와 일자리, 복지, 평생교육을 연계한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어 이규근 의원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정 차원에서 추진하여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했다. 또 이주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서 서구 대표 공원인 이현공원에 공공 조각상을 모아서 대구 최초 조각공원으로 개편하여 방문객의 관람 동선을 통해 이현공원 일대 활성화를 제안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 전반에 걸쳐 불합리한 사항 등에 대하여 집행부에 시정을 요구했다. 또한 2026년 예산안을 심사하여
제천시의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자매결연의회인 부산 해운대구의회를 방문해 두 지역 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해운대구의회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 10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현장 관람을 위해 제천시의회가 해운대구의회를 초청해 방문이 이루어진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추진됐다. 양 의회는 이번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류 일정에서 제천시의회 방문단은 해운대구의회의 환영행사에 참석해 양 의회의 주요 현안과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영기 의장은 “해운대구의회 장성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의회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호 협력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의회와 해운대구의회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상호 방문과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
김효숙 세종시의원이 신도심 공실 상가에 기술 기반 창업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예산을 통과시키며 창업 활성화 및 공실 해소의 마중물 역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효숙 의원(나성동)은 제102회 정례회 2026년도 세종시 본예산 심의 결과 경제산업국의 ‘신도심 창업보육공간 구축‧운영’ 예산(시비 50%, 국비 50%) 총 4억2000만원이 통과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산 통과로 조치원 창업키움센터, 홍익대, 영상대 등 구도심에 치우쳐있었던 창업 공간이 접근성이 좋은 신도심으로 확장됨과 동시에 충남(15개)과 충북(14개), 대전(9개) 등 타 시도에 비해 부족했던 창업 보육 공간이 추가 조성되며 지역 창업생태계 대전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김효숙 세종시의원은 “지난해 11월 제94회 정례회에서 ‘상가 공실을 창업 메카로 중심상권 생존 해법’이라는 주제의 5분 발언을 시작으로, 경제산업국 심의에서 세종 지역 대형 공실 상가를 활용한 창업 보육 공간 제안, 김동빈‧이순열 의원님과 함께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하는 등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
서울시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논현2, 역삼1‧역삼2)이 제안한 “CCTV 비식별화 시범 사업”이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됐다. 이를 통해 강남구는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한 AI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행정의 선도적인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안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시간 CCTV 비식별화 사업을 제안했으며, 그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이 공감대를 얻어 본예산 반영으로 이어졌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대 규모의 CCTV를 보유한 강남구가 단순 영상 관제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AI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강남구는 총 8,365대의 CCTV를 설치‧운영 중이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평균 대비 약 1.78배에 달하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영상 정보공개 청구가 매년 급증하고 있으나, 현행 방식은 영상 속 타인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 수동으로 모자이크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없이 지능형 C
서울특별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3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의회가 청렴도평가를 받기 시작한 2013년 이래 가장 높은 성과이며, 제11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달성한 성과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노력도는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달성했다. 서울시의회는 청렴도 평가를 받기 시작한 2013년 이래, 2020년 단 1차례 3등급 달성한 것을 제외하고는 줄곧 4~5등급에 머물며 고전해왔으나, 올해 전방위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마침내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시의회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체감도(60%)’에서 3등급(68.1점), 반부패 추진실적과 성과를 측정한 ‘청렴노력도(40%)’에서 1등급(100점)으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종합청렴도가 8.5점 상승한 결과이다. 서울시의회는 연초부터 청렴도 취약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내‧외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3개 분야, 12개 추진 과제’를 확정하여 상시 점검해 왔다. 특히 시의원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청렴 환경을 조성
부산광역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상위권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광역의회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부산시의회의 이번 성과는 실질적인 최고 등급에 해당하며, 청렴도 회복과 향상의 분명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안성민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도 제고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먼저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부산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함으로써 부패 예방을 위한 제도적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하기 위해 어떠한 부패 행위도 용납하지 않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3등급(78.3점)을 기록하며, 청렴도 혁신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실히 입증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023년 5등급에서 2024년 4등급, 올해 3등급까지 2년 연속 등급 상향이라는 뚜렷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과거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청렴 수준이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지속적 개선 노력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91.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부패 유발요인 선제적 정비 △이해충돌 방지제도 강화 △고위직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등 반부패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해 온 다각적 정책들이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계약업체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위법·부당행위 예방 체계를 촘촘히 확립하는 등 의정활동 전반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회복과 청렴 문화 정착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부산시간호사회가 주최한 ‘지역사회 간호돌봄 인력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의회, 부산시, 관련 기관 관계자와 간호사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국대학교 간호대학 한영란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방문간호센터’, 신라대학교 상담치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과 부산시의 준비 및 역할’을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용 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돌봄통합지원법이 선언적 제도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의료·요양·돌봄이 현장에서 하나의 체계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패널토론에는 박영숙 행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장(국민의힘)은 지난 12월 19일 오후 1시 경상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의원 시상식에서, 2025년도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폭넓게 점검하고 도정 발전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한 공로로 박성만 의장으로부터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표창을 받았다. 박선하 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실·국 및 산하 출자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를 짚고, 각종 지원 정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대상에게 정확히 적용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준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 중심의 감사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산하 출자기관의 재무 운영 실태를 점검해 비효율적인 자산 관리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점검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수익성 있는 운영 전략을 제안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출자기관 정관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수성이 결여된 표현이 사용되는 등 운영 체계에 문제점이 있음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관련 규정의 정비와 개선을 요구했다. 한편, 교통·복지 분야에서는 이동 취약계층에
경주시의회 김소현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 상은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와 의정활동을 조사・평가하는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며,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제도의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시책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소현 의원은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주시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함으로써 경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활동에 집중해 왔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경주형 원자력 생태계’에 대한 의견을 집행부에 제언하는 등 단순한 일회성 발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외에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왔으며,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