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3월 18일과 20일 이틀간 원신흥도서관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사후 100주년 기념 건축 인문학 특강 ‘왜 다시 가우디인가’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밭대학교 건축학과 이병기 외래교수가 가우디 건축의 철학적 의미와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고, 작품이 현대 건축에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1강에서는 20세기 초 카탈루냐의 사회·문화적 배경 속에서 가우디 건축이 탄생한 시대적 맥락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그의 작품을 지역 정체성과 시대정신이 반영된 결과물로 조명한다. 이어 2강에서는 가우디 건축의 철학적·미학적 가치가 오늘날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와 현대 건축에 주는 의미를 탐구한다. 또한, 강연과 연계해 전문가가 선정한 도서를 전시하는 ‘전문 인재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을 3월 ‘가우디와 건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이어간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신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일상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발달 지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발달 지원 치료사 파견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 지연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 발달 재활 치료사를 파견해 주 2회, 회당 50분씩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 본인 부담금은 없다. 대상자는 1순위 병원 진단서 또는 소견서, 2순위 발달 재활 치료기관 검사 결과지, 3순위 발달 치료 필요성 확인할 수 있는 기타 증빙서류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한다. 또한, 아동과 보호자 1명 이상이 유성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모든 서류는 발달 치료 필요성이 기재된 최근 1년 이내 발급 분만 인정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까지 보호자가 어린이집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아동복지과 또는 재원 어린이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애아동은 별도의 ‘장애영유아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사 파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월 초부터 재원 어린이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발달 지연 아동의 조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 관내 경작지를 소유한 농·임업인 대상으로, 철선·전기 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60%를 농가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매년 반복적인 피해 발생 지역 ▲지난해 신청 후 미선정 농가 ▲산림 인접 지역 ▲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동일 점수일 경우에는 고령·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유성구청 푸른환경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는 농·임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3월 3일 대덕연구단지 운동장에서 대전시민천문대(대장 최형빈)와 함께 ‘2026 정월대보름 및 개기월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과 겹치는 매우 드문 천문 현상으로, 같은 현상은 46년 뒤인 2072년에 다시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미니설명회 ▲LED 쥐불놀이 만들기 ▲달·목성 천체 관측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VR 우주 체험·디지털전환 지원 체험·천문 우주 갤러리 등 다양한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대전시민천문대에서는 부럼퀴즈, 소원나무, 개기월식 유튜브 생중계 등 정월대보름 맞이 특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과학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025년 3월부터 시작한 '다보듬돌봄기관' 사업을 2026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 운영한다. '다보듬돌봄기관'은 맞벌이 증가 및 야간, 교대·주말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호자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다보듬돌봄기관'은 거점형 돌봄과 연계형 돌봄 두 가지 유형으로 시범 운영된다. ▲거점형 돌봄은 거점기관을 지정하여 아침·저녁·방학 중·토요일·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지역 내 타 기관 유아를 포함한 통합 돌봄을 운영하고 ▲연계형 돌봄은 단독 운영이 어려운 기관이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하여 공동 돌봄을 운영한다. 위 사업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다양한 돌봄 운영 모형을 발굴·적용하여 지역 중심의 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틈새 돌봄 운영 내실화로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다보듬돌봄기관 운영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과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45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올해까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마주동행학교'를 지속 운영한다. '마주동행학교'는 0~2세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가 상호 연계·협력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충남형 유보통합 기관을 말한다. 기관 간 단절을 넘어 출생부터 초등학교까지 배움과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함께 자라는 생태 중심 교육과정 ▲우리 마을 이야기 중심 교육과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 등 기관 간 공동 기획·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운영 유형은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연계 유형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유형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선정 기관은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수업 공개를 실시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 운영을 원칙으로 하여 질 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환경 실무 운영 관련 현장 의견 청취 및 컨설팅’을 2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학교 환경 실무 운영 관련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환경 실무 운영 현황을 함께 조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학교 환경 실무 운영 현황 점검 ▲ 환경실무사 및 학교 관계자들과의 심층 소통 ▲ 학교 여건을 고려한 지원 과제 발굴 등이다. 특히 청소 운영 등 환경 실무 전반에 대해 현장과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학교 환경실무사 체험·직무연수를 추진하여 학교 환경 실무 운영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할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보령시는 산불이 집중되는 3~4월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27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11개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위한 기관별 주요 임무와 역할 분담 ▲범시민적 홍보활동과 순찰 강화 ▲산불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 태세 확립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현장 통합지휘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으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산불이 발생할 경우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초동 진화 및 인명·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1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공고하고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3월 중순부터는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총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헌혈에 참여함으로써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 행사와 헌혈장려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헌혈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작년에는 총 6회에 걸쳐 단체헌혈을 실시해 44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에서 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헌혈버스에서 안전하게 운영됐다. 헌혈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헌혈증서는 본인 또는 가족이 수혈이 필요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헌혈에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에 헌혈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6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은 98%를 기록해 지급대상 군민 대부분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지원금의 사용률은 지급액의 약 70%로 높은 사용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와 ‘선불카드’로 지급해 기존 40% 수준이었던 괴산사랑카드 가입률(만14세 이상)이 이날 기준 98%까지 수직 상승해 지역 내 디지털 결제 기반이 확대됐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며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 내 남은 잔액은 자동소멸되므로 군은 군민들이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군은 28일까지 괴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하고 있다. 기존 10% 선할인에 5% 캐시백을 더해 총 15%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함해 민생안정지원금과 시너지를 내어 지역 소비를
(케이시사타임즈)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26일(현지시각) 스페인 카탈루냐 주정부 청사에서 자우메 두크 기요트(Jaume Duch Guillot) 대외협력부 장관과 만나 양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경제·과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세부 프로젝트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체적 협력 사업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영동교육지원청이 27일 Z세대 공무원과 함께하는 ‘교육감과의 열린 대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저연차 공무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조직문화와 근무환경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MBTI 키링 제작과 ‘두쫀쿠 다과회’를 병행하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성향과 업무 스타일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방식과 일하는 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Z세대 공무원들이 느끼는 조직문화의 현실, 디지털 업무환경, 일·생활 균형, 복지 제도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길호 주무관은 “교육감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 있었다”며 “우리 세대가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이번 열린 대화를 계기로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책 제안 창구를 정례화하는 등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대경에스코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지역 내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전량의 소각처리에 박차를 가한다. 추부면에 소재한 공공 소각시설의 처리량은 하루 30t으로 22명이 24시간 근무체계를 갖고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소각량은 8718t이며 소각에 따른 부산물 바닥재 1022t, 비산재 380t은 적법하게 매립 처리됐다. 이와 관련해 원활한 시설 운영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소각시설 정기 점검 및 보수 작업도 추진한다. 해당 기간 관련 설비는 모두 가동 중지되며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개인사업자에게 위탁해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역 내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대기환경 개선 및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에 나선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 정보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링크)으로 전송해 적정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장치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4·5종 배출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군은 올해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별 설치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업장의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까지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이메일, 우편 등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금산군 소규모 사업장 환경지킴이 사물인터넷(IoT) 부착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기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 6곳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독립유공자는 △이재선 △김상신 △신선균 △이교덕 △김부대 △원인성 애국지사 등 여섯 명이다. 이재선 애국지사는 1919년 3·1운동 만세 시위에 참여하다 체포돼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며 김상신 애국지사는 의병 활동과 군자금 모집에 헌신하다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신선균 애국지사는 만세운동 참여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이교덕 애국지사는 만주지역 독립운동기지 건설 활동 과정에서 체포돼 수감됐다. 김부대 애국지사는 학생 항일운동과 사회운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했으며 원인성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31일 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태형을 받는 등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이들 모두의 공적은 건국훈장 및 대통령 표창 등에 추서돼 그 뜻을 기리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