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과 각 동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2025년도 활동 영상 시청 △신임 회장 명패 전달식 △감사장 및 위촉장 수여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심의·승인 등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제13대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갑선 회장은 “항상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이나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구 주도의 점검과 주민 참여형 점검을 병행한다. 구는 자체 점검 후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대형 건설 공사장 △급경사지(옹벽·석축) △노후 주택 및 건축물 등 재난 취약 시설 등 29개소를 추가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 침하로 인한 구조물 균열 여부, 배수 시설 정비 상태, 옹벽의 배부름 현상 등 해빙기 사고의 전조 증상이다. 아울러 주민이 생활 주변에서 균열이나 붕괴 우려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추가로 운영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재난안전과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해 가벼운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필요시 응급조치 후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 점검이 사고를 막는 최선의 대응”이라며 “취약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내동 월평사이클경기장 일원에서 봄철 건조경보 및 강풍에 따른 대형 산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둔산소방서와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서구청 공원녹지과 직원,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 11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산불 확산 등 상황분석 조치 △주민 대피 방송 △지상 진화 및 주불 진화 선언 △드론을 이용한 잔불 탐지 및 피해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또한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오는 3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 안정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해 피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임차인 가운데 피해 주택이 대전 서구에 있고 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다. 이들에게는 선정 시 피해자 중개수수료(최대 30만 원)와 전세권 설정 등기 비용(3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서구청 1층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문 사본과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중개수수료 지원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중개수수료 영수증을, 등기권 설정 비용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등기 관련 영수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의 행정정보-고시/공고에서 ‘대전 서구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 항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구 토지정보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기준 관내 전세사기 피해자는 1,447명이다. 이 가운데 20~30대 청년층이 약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피해 주택 유형은 다가구 주택이 93%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공백기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공모 사업으로, 서구는 관내 청년 활동공간 ‘청춘스럽’과 함께 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구는 올해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총 10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39세 청년을 비롯해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중장기 과정의 경우 이수 및 취업 시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생활 관리 등 청년의 수요에 맞춰 구성된다. 특히, 중장기 과정은 외부 연계 프로그램과 자율활동을 추가 편성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목원대학교 캠퍼스타운 2층)에서 올해 센터 입주기업 안내 및 ‘YES COMPANY’ 졸업기업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YES COMPANY는 'Youth Entrepreneurship Support'의 약자로, 청년 창업자들이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만의 사업 브랜드다. 이날 자리에는 센터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전담 멘토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크게 △2025년 졸업기업 현판식 △YES COMPANY 인증서 수여식 △2026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안내 및 신규 입주기업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센터와 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창업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정영철 영동군수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영동산업과학고와 이수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영동교육발전특구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두 기관장은 먼저 영동산업과학고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찾았다.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스마트팜(가로 15m‧세로 20m‧높이 6m)은 현재 기본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스마트팜에서는 학생들이 센서를 활용해 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물을 주며, 관찰 데이터를 분석해 식물이 가장 잘 자라는 환경을 찾아내는 미래형 농업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고등학생 실습에 그치지 않고 유‧초‧중학생 대상 스마트팜 진로체험 프로그램부터 고교 심화 실습, RISE 사업*과 연계한 전문교육까지 연계되는 '정주형 인재순환 체계'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 영동산업과학고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융합기계과를 운영하는 농업계 특성화고로, 2025년 9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CNC/밀링 직종에서 금메달(이동규/2026년 1월 삼성전자 취업)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서북소방서는 해빙기를 맞아 얼음 깨짐으로 인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국민 생명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낮 기온 상승으로 하천·저수지·호수 등의 얼음 두께가 급격히 얇아지면서 얼음이 갑자기 깨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얼음 위를 걷거나 빙상놀이를 즐기던 중 추락하는 사고는 저체온증과 익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천안서북소방서는 ▲수난구조장비 사전 점검 및 정비 ▲구조대원 수난사고 대응 특별훈련 ▲관내 위험지역 예찰 활동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 종합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해빙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하고, 위험 안내 현수막과 안전 홍보물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해빙기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단단해 보이는 얼음도 매우 위험할 수 있다”며 “얼음 위 출입을 자제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회장 이강분)는 27일 예산읍복지회관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원건설(대표 임종흔)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각 읍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고추장을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강분 회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반찬 나눔 봉사와 취약계층 학생 조식 지원사업, 재난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와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과 회원 소개, 연간 교육 일정 안내, 국화분재 작품 전시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화분재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 추진한다. 교육생 50여 명은 강사의 지도로 국화분재의 기본 원리부터 유형별 재배 관리 방법까지 시기에 맞춰 배우게 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10월까지 100여 점의 작품을 완성해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분재전시관에 개인별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교육을 통해 분재를 직접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도 익히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는 겨울을 이겨낸 싹이 꽃을 피우기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수준 높은 국화분재 작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교육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성공적인 개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남공공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상을 위한 예비교섭’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노사 협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교섭은 2026년도 임금 체계 개편과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본교섭에 앞서 노사 양측의 기본 입장과 교섭 절차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공공노동조합은 예비교섭에서 △호봉급 간 격차 개선안 △직종별 수당 신설·개선안 등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노조 측은 근로자의 권익 증진과 직종별 특수성을 고려한 방안을 설명했으며, 군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충남공공노동조합 위원장은 “존중받는 노동이 곧 강한 행정을 만든다”며 “노사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합원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이번 교섭이 원만히 마무리돼 노사가 함께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상생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예산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참여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활 근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자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예산지역자활센터에는 약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식당과 카페, 청소, 편의점,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다양한 사업단에서 근로활동을 하고 있으며, 센터는 참여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례관리와 자활사업 활성화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자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최근 공사 임직원을 사칭하여 고액의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는 사기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시민과 협력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나라장터나 누리집 등에 공개된 계약정보를 악용해 공사 직원의 이름을 도용해 직원인 것처럼 속인 뒤,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업체가 해당사기를 믿도록 마치 정식 계약이 체결된 것처럼 위장하며 ‘물품을 먼저 납품하면 대금을 나중에 정산하겠다’ 또는 ‘입찰전 사전 설명회 개최’ 등으로 접근하고 있다. 공사는 ‘공공기관은 전화, 문자 등 비공식적인 경로로 물품 구매, 납품,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는 연락이 오면 반드시 기관에 확인하고 즉각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은 △입찰공고, 견적서 요청 등 정식 절차를 따르고 있는지 검토 △직원 명의 개인 계좌에 입금 절대 금지 △기관 공식 연락처에 전화해 사실 여부 확인 △사기로 의심될 경우 즉시 1394 또는 112 및 해당 부서에 신고하기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도안동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최근 준공된 도안 무장애나눔길 B지구을 찾아 사업 설명을 들은 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갑천 생태호수공원으로 이동해,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6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행사를 진행했다. 서철모 청장은 “도안동에는 국회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공급, 굴절버스 도입,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행정과 주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지사장 이경옥) 하늘반창고 봉사단은 지난 25일 ‘제천영육아원’ 아동들과 쿠키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공단은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를 맞이할 제천영육아원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제천단양지사 봉사단 직원들이 아동과 팀을 이루어 쿠키 반죽부터 만들기, 굽기,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내가 직접 만든 쿠키를 먹어보고 친구, 선생님과 나눠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소속 직원 또한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교감할 수 있어 큰 에너지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경옥 지사장은 “공단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