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보건소는 1일 새학기를 맞아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홍역 등 예방접종 관련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매년 3월 신학기 이후 발생이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로 전년도 환자 및 의사환자를 포함한 청주시 수두 발생 건수는 3월 28명에서 4월 5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학령기 아동·청소년이 생활하는 학교, 학원, 돌봄교실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는 밀접 접촉이 잦아 환자 1명 발생 시 추가 전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청주시의 경우 지난해 홍역 발생 사례는 없었으나, 전국적으로는 2024년 49명, 2025년 78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지속적인 예의주시가 필요한 상황이다. 수두는 미열과 함께 전신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 병변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에는 모든 피부 병변에 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하며, 가족 내 전파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도 중요하다. 홍역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3차 접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10만원 상당의 스포츠상품권을 지원한다.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 헬스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 인원은 총 900여명이다. 2025년 1차 접수에 선정된 어르신도 추가 지원을 희망할 경우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다만, 2차 접수에 선정된 어르신은 이번 3차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정미 시 체육교육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스포츠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수혜 인원 확대를 위한 3차 접수를 시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서원구 남이면에 거점세척 소독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소독시설 설치는 전염성이 높은 악성 가축전염병 확산이 연례화됨에 따라, 지역 거점에 방역 인프라를 구축해 축산 차량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이면은 인접 시군 축산 차량 출입이 빈번한 교통 요충지인 만큼, 시는 문동리에 신설되는 소독시설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최전선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 시설은 최신 설비를 갖춘 자동화시설로 차량 출입과 동시에 소독 과정을 전부 자동으로 진행한다. 1분 내외 소독 후 키오스크로 소독필증을 즉시 발급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도 대폭 개선한다. 시는 지난달 말 공사에 착수했으며 6월 초 준공 및 시운전을 목표로 설치을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7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AI, 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는 철저한 축산 차량 소독이 핵심”이라며 “남이면 거점세척 소독시설 설치를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의회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독립운동 기념 장소를 찾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현기 의장을 비롯한 이영신 부의장과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은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을 시작으로 상당공원 한봉수 의병장 동상, 예술의전당 신채호 선생 동상 등을 차례로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돌아보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자주독립 정신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 김현기 의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로 뜻을 모아 독립 의지를 드러낸 역사적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의 삶을 살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1일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지역 유일의 독립운동인 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증평에 깃든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 100년을 군민과 함께 그리기 위해 ‘107년 전 울려퍼진 광덕리의 함성 이곳에서, 미래 100년 증평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광덕리 구계마을 연장희 이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3·1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역 극단 ‘수수팥떡’이 선보인 창작 공연은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무대에서는 107년 전 펼쳐진 광덕리 독립 만세운동과 연병호, 연병환, 연미당 선생 등 증평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희생이 생생하게 재현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증평 한별이합창단이 서대문형무소 8호 감방에 수감됐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여죄수들이 독립 염원을 담아 불렀던 ‘8호 감방의 노래’를 합창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재영 군수는 “광덕리의 만세운동은 주민 스스로 역사를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28일 ‘2026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위촉식’을 열고 새해 청소년 자치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 등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해 자치기구 활동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청소년운영위원 12명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자치기구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공유 △자치기구별 활동 방향 발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연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각 자치기구는 △청소년문화의집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합활동 △봉사활동 등 주도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공간을 개선하고, 스스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는 과정 자체가 자치 역량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해경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은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소이면 중동리 한내공원 일원과 대소면 기미삼일독립만세추념비 앞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비롯해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진행됐다. 이날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3·1운동을 재현하는 시가행진 등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군은 앞으로도 3·1절 기념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애국선열들과 유가족에게 경의를 표하고 1919년 대한독립을 염원하던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는 등 일제의 불의에 항거하고 민족혼으로 모두가 하나됐던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기념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을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보훈단체와 사회단체, 군민 등 9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심을 가득 메운 태극기 물결 속에서 참가자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중앙사거리에서 뱃들공원까지 행진하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고, 태극기가 일제히 펄럭이는 장면은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거리에는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행진 이후에는 평화의 소녀상 헌화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보은군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참가자 전원이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나라 사랑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군민과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28일 센터 전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대공감 축제 ‘달아달아 밝은달아 시즌3’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월대보름을 계기로 마련된 ‘달아달아 밝은달아’는 2024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세대 간 소통과 교류 확대를 취지로 기획됐다. 단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서는 △보은군실버복지관 시니어가 직접 전수한 ‘추억의 오란다 만들기’ △전통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는 ‘투호 던지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부럼 체험’ 등이 운영돼 시니어와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펜 꾸미기 △키캡 꾸미기 등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돼 기성세대가 요즘 세대의 놀이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실버복지관과 협업해 운영한 ‘오란다 만들기’ 부스는 시니어와 청소년이 직접 마주 앉아 간식을 만들며 삶의 이야기와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유재민
(케이시사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26일 오전 11시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단양군수와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태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정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공감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기반 조성을 위해 군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단양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공감 아카데미와 시민교실,
(케이시사타임즈) 단양군이 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살고 싶은 단양, 돌봄이 함께하는 건강한 단양”을 비전으로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단양 전역을 아우르는 민·관 협력 추진체계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사업 설명과 그간 추진경과 보고, 통합돌봄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단양군 통합돌봄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20여 명의 위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심점으로 어르신과
(케이시사타임즈) “올해는 농사 좀 잘되게 해주셔유.” 단양군 농업인들의 간절한 바람이 도담삼봉 아래에 울려 퍼졌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단양군연합회는 27일 단양팔경의 하나인 도담삼봉 주차장에서 ‘제18회 풍년기원제’를 열고 한 해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과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마음으로 제를 올렸다. 풍년기원제는 초헌관 헌작과 축문 낭독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농악 가락이 울려 퍼지자 참석자들은 두 손을 모으고 한 해 농사의 무탈과 풍요를 기원했다. 지난해는 농업인들에게 쉽지 않은 한 해였다. 봄철 이상저온과 여름철 집중호우, 우박 피해까지 겹치며 농심을 애태웠다. “농사는 하늘이 반”이라는 말처럼 자연재해 앞에서 속을 태운 날이 많았다. 손태호 연합회장은 “지난해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단양 농민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풍년 농사를 이루자”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농업은 단양의 뿌리이자 지역경
(케이시사타임즈) 단양군이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단양읍 별곡리에서 수소 승용차와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단양군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35억 원이 투입됐다. 충전소는 승용차는 물론 대형 버스까지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루 약 60대 이상의 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처리 능력을 갖춰 지역 내 수소차 운행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수소 저장·공급 설비도 체계적으로 구축해 안정적인 연료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기존 LPG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복합형 충전소’로 조성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통과해 시설 안전성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충전소 준공을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교통체계의 친환경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라는 지역 정체성과 맞물려 친환경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괴산보훈테마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새롭게 조성된 보훈테마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석록 괴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 주요 기관·단체장 및 보훈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독립선언문 낭독, 헌화 및 분향,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보훈테마공원은 지난 2012년 조성된 기존 보훈공원을 대대적으로 정비한 공간이다. 총사업비 28억 원(국비 8억 원, 군비 2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착공, 12월에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산책로와 야외 운동기구와 어린이 놀이터가 포함된 ‘건곤감리마당’, 괴산읍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기억의 전망대’ 등이 조성됐다. 또한, 호국 정신을 상징하는 조형 가벽과 군인 조형물, 전차 등을 배치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보훈 가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 학생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놀이‧창작 중심의 미디어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 미디어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미디어 교육으로, 청주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20회 운영되며, 운영 장소는 미디어교육센터이며, 선정된 학급에는 센터 이동을 위한 전세버스를 지원한다. '미디어 놀이교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디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 학급은 두 가지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운영한다. '캐릭터가 움직여요' 과정은 학생이 직접 그린 캐릭터를 디지털 환경에서 움직여 보는 활동으로, 태블릿과 컴퓨터 기반 애니메이션 체험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디지털 표현의 기초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촤라락! 플립북' 과정은 아날로그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만의 플립북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손으로 넘기며 움직임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미디어의 기본 원리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