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실시한 '아산시의회 의정활동 자료 요구 및 질의 운영 관련 공무원 인식 실태조사' 결과, 의정활동 과정에서 공직자 인권침해 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업무 위축과 조직 이탈 우려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아산시 공직자 510명이 참여했으며, 의회 자료 요구 대응 과정에서의 업무 부담과 인권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23%가 폭언·모욕·부당행위를 경험하거나 목격했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압적 태도 및 반말(29%) △ 공개석상에서의 질책 및 망신(24%) △인신공격 및 모욕(18%) △보복성 자료 요구(15%) 등의 사례가 확인됐다. 또한 인권침해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공식 창구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70%에 달해, 피해 공직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위축 현상도 뚜렷했다. 응답자의 54%는 의회 자료 요구 대응 과정에서 심리적 위축 또는 소극 행정을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6%는 퇴직을 고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27일 아산현대병원과 지역사회 치매 조기진단 및 체계적인 치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보건소는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대상자를 아산현대병원에 의뢰해 CT·MRI·혈액검사·소변검사 등 정밀 감별검사를 시행하도록 하고, 해당 검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치매 검진사업 협약병원은 기존 △단국대학교 천안병원 △아산충무병원 △미래한국병원 등 3곳에서 아산현대병원이 추가됨에 따라 총 4곳으로 확대됐다. 치매는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질 경우 중증으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 악화를 완화할 수 있어, 이번 협약이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아산현대병원과 협력을 통해 치매 조기진단과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활 밀착형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 활용 콘텐츠 개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대상 지역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온양1동 △온양2동 △온양3동 △온양4동 △온양5동 △온양6동 △배방읍 △도고면 △영인면 △둔포면 △신창면 △인주면이다. 지원 대상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주민단체(3인 이상) 및 협동조합 등이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규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규모와 지원 금액은 유형별로 차등 지원되며, 세부 내용은 아산시청 누리집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주민공모사업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가 시민 중심 시정을 구현하고 정책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시민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 정책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소통 플랫폼을 추가하고 접수 기간을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형식적인 운영이 아닌 실질적인 시민 참여 제도로 활성화할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교육·복지 △환경·도시·교통 △행정·안전 등 5개 분야이다. 아산 시민은 물론 아산시 소재 학교 또는 기업에 소속된 자, 아산시가 설치·운영하는 위원회의 위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시청 방문, 우편 또는 온라인(네이버폼, 국민생각함, 이메일) 등 편리한 창구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와 시민 선호도 투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금상(1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는 충청남도 및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아산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중점관리저수지는 오염된 저수지의 수질을 체계적로 개선해 주민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레저 등 수변 활용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제도다. 지정 시 대규모 수질개선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해진다. 아산호는 1973년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아산방조제가 건설되며 형성된 인공 담수호로, 아산만과 안성천 하구를 가로지르는 방조제 축조에 따라 조성됐다. 총저수량은 약 1억 톤 규모다. 그간 인근 산업단지 개발과 오염원 유입 증가로 수질 악화가 진행되면서 종합적인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지정으로 국가 차원의 재정·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질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아산만 권역 수자원 기반시설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산시는 충청남도와 협력해 2027년 2월까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2년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사업과 비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가 3월 3일부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양온천전통시장 일원 공영주차장(5개소)을 대상으로 ‘평일 점심시간 1시간 무료 주차’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주차 요금 부담을 덜어 시민들이 전통시장 식당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주차 혜택은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1공영주차장 △온양온천역 제2공영주차장 △온양온천역 제3공영주차장 등 총 5개소에서 적용된다. 평일(월~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사이에 입차하는 모든 차량은 출차 시점과 관계없이 기본 1시간 주차 요금을 면제받는다. 예를 들어 점심 식사를 위해 오후 12시 30분에 주차하고 1시간 30분 뒤인 오후 2시에 나갈 경우(총 90분 이용), 무료 혜택 1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30분에 대한 요금만 결제하면 된다. 다만, 오전 11시 30분 이전에 이미 주차된 차량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 운영된다. 시는 자동 감면 주차 시스
(케이시사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지난 27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서울시강남구협의회와 ‘상호 이해 증진 및 통일 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 협의회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간 교류 활성화 △통일 관련 공동사업 발굴 △국민통합 및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강남구협의회 강신용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29명과 아산시협의회 한기형 회장 및 임원진 15명 등 총 4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향후 공동사업 방향과 실천 과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기형 아산시협의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인 강남구와 충절의 고장 아산시가 통일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통일 준비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산시협의회에서는 온양온천수를 활용한 지역 특산품을 준비해 전달하며 우의를 다졌다. 이에 강신용 서
(케이시사타임즈) 지난 1일 오전 3시 48분경 염치읍 송곡리 산22-1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아산시와 관계기관의 신속한 공조로 조기에 진화되며 인명 및 주택 피해 없이 산불 확산이 차단됐다. 이번 산불은 신고 접수 직후 조기 대응체계가 즉시 가동됐으며, 아산시를 중심으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현장 대응과 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 차량 26대와 진화 인력 163명이 신속히 투입됐으며, 오전 4시 51분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오전 7시 11분경 잔불 정리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약 0.3ha로 추정된다. 현재 입산자 실화에 따른 산불로 보고 행위자 적발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작은 불씨도 부주의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원인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 실화로 인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원천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는 지난달 26일 신창면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건의 사항을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편의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지역 편의시설 확충 △효도우대권 이용 개선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가로등 추가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항을 건의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인구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케이시사타임즈) 신창면민 안녕기원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7일, 신창면 읍내리 학성산 정상에서 면민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제21회 신창면민 안녕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3년 첫 봉행 이후 지역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면민 모두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원회(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신창면 각급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보탰으며, 면민 2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신창면 주민자치 풍물단과 아산우리소리가 참여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져 풍물공연과 창극, 아리랑 제창 등 다채로운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부에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제례의식이 봉행돼 참석자들이 지역의 번영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했다. 3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복 나눔' 시간이 이어졌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추진위원회와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정성이 모여 올 한 해 신창면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케이시사타임즈)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7일 풍기동 소재 은자씨플라워와 민·관 협력 활성화 및 행복키움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은자씨플라워는 원예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대상자 발굴·연계 및 사업 운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손은자 대표는 "작은 꽃 한 송이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재능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의천 단장은 "은자씨플라워의 따뜻한 마음과 재능이 더해져 행복키움추진단의 활동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바쁜 일정에도 동참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성 면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은자씨플라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음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심현성)는 25일과 27일 온천1통·온천2통 최고령 독거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피는 복지통장 특화사업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를 진행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이 사업은 각 통별 최고령 독거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체크 및 말벗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민자 통장은 "고령 취약계층 어르신을 방문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어르신께서 잘 지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1동 통장협의회는 마을별 1:1 결연 대상자를 매달 방문하는 행복키움두드림데이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 온양1동은 지난 26일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특화 프로그램 '우리마을 건강두드림'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보건소 건강증진 및 예방관리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도모한다. 심현성 온양1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신창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26일 신창면 면장실에서 청목환경㈜(대표 김문기)과 관내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문기 청목환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민영 신창면장과 박희성 공동단장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주신 김문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창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 둔포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신항1리 마을회관에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창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항1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수급 등 복지제도 상담과 혈압·당뇨 체크를 포함한 건강상담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특히 아산시보건소 '마음안심버스'와 협업해 우울증·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관대·신남·염작보건진료소와의 협력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병행하는 등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모완 면장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이번 상담창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둔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