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 정산면 백곡2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지난 1일, 유가족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 만세운동 기적비’ 앞에서 뜻깊은 합동 위령제를 거행했다. 백곡리 3·1 만세운동 합동 위령제는 지난 1985년 기적비가 건립된 이후, 선조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해마다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가 초헌관으로 참여해 경건하게 헌작하며 선열들의 넋을 기렸으며, 유족 대표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힘찬 만세삼창을 외치는 것으로 예식을 마무리했다. 박희성 유족 대표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오직 선조들의 고귀한 헌신 덕분”이라며 “그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해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선열들의 희생이 후대에도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뜻을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청양의 대표적 항일 투쟁으로 꼽히는 ‘정산면 3·1 만세운동’은 1919년 당시 백곡리에 거주하던 홍범섭 선생이 상경해 독립선언서를 입수해 오면서 시작됐다. 이후 임의재, 홍세표, 박상종, 윤석희 선생
(케이시사타임즈) 양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개하고, 학교 주변 위해요인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 초기 발생하기 쉬운 등하굣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양군청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청양초등학교, 민간 유관기관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생명존중 ▲흡연 예방 ▲학교폭력 예방 ▲식품 안전 등 분야별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군은 캠페인과 병행해 ‘개학기 어린이 안전 위해요인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계도와 홍보를 병행하며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및 단속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과속·신호위반·불법주정차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 업소 위생 관리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불건전 광고행위 ▲통학로 주변 불법 현수막 및 노후 간판 정비 등이다. 또한 군은 올해 어린이
(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 첫날부터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강력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총 5,780건에 걸쳐 1억 9,200만 원(건당 평균 3만 3,000원)이 결제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용처는 식당과 소상공인 점포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 58.2%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약국(9.3%), 학원(3.7%)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 주민들은 월 5만 원 제한 규정에 맞춰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등을 우선 이용하며 실질적인 가계 보탬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소비 흐름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김돈곤 군수는 지급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지난 달 27일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과일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본소득이 지역 곳곳의 일상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또한 군은 이러한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정책 수혜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신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복숭아 안정 생산을 위해 ‘복숭아 월별 과원관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9일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과 복숭아시험장에서 진행된다.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복숭아는 기상 여건과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수량과 품질 변동 폭이 큰 작목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월별 생육 단계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기술을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함께 복숭아시험장을 활용한 현장 실습이 병행돼 농가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배철호 소장은 “기상 변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과원 관리 역량은 곧 경쟁력”이라며 “월별 생육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가 민간 주도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범시민 운동이 지역 사회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확산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회장 김문흠)는 2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5일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에서 시작된 민·관 협력 청렴 운동의 연장선으로, 자유총연맹에 이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동참하며 범시민 청렴 운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은 청렴 결의서를 낭독하며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며 일상 속 부패 척결과 정직한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할 것을 약속했다. 김문흠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이라는 협의회의 3대 이념은 ‘청렴’이라는 기반 위에 세워진다”며 “충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청렴 파수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정인 감사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3월 5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충주시의 대표 명소인 △호암지(약 3km) △탄금대 자전거길(약 4km) 두 곳으로 운영된다. 지정된 코스를 걸으며 총 8개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미션에 성공하게 된다. 미션 달성자 중 500명 무작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인센티브로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을 위한 전국 보건소 합동 캠페인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전국 공통 슬로건인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줄이자’ 아래, 걷기 실천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비만은 다양한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만큼, 무리한 운동보다는 하루 30분 걷기와 같은 일상 속 꾸준한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보다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상반기‘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문화학교는 오는 3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시립도서관 본관에서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3월 16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이번 문화학교는 △명심보감 강독과 서예 △인문학 △영어책놀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등 9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수강료는 별도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문화학교를 통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시민 여러분의 독서 습관 형성과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관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영업장 면적 100㎡미만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지원 내용은 주방시설(후드, 덕트, 타일 등) 청소 및 노후시설 교체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1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신청 업소 가운데 매출액, 영업기간, 위생등급 지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겠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등 취약 질환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검진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80세(1946.1.1.~1975.12.31.) 사이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지난해에는 51세~70세까지였으나 올해는 연령이 80세까지 확대되어 전년 대비 235명이 증가한 총 695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은 내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은 2년 주기로 진행된다. 검진비용은 1인당 22만 원으로, 90%를 시에서 지원해 여성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 검진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아울러 근골격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등 4개 항목에 대한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오는 3월 27일까지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관내 동지역 456개소 ‘통장의 집’ 현판을 새롭게 교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체는 2011년 최초 설치 이후 약 15년 만에 이뤄진 전면 교체다. 기존 현판은 충주 특산품인 사과 모양의 황동 주물 소재로 제작됐으나, 장기간 사용으로 도색 벗겨짐과 변색 등 노후화가 진행돼 왔다. 또한 약 2kg에 달하는 무게와 벽걸이형 구조로 제작돼 탈·부착 과정에서 건물 훼손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현판을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해 경량화했다. 아울러, 현판 뒷면에 고무 자석을 부착해 공동주택 현관문이나 철제 대문 등에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기존 ‘민원봉사의 집’ 명칭을 ‘통장의 집’으로 변경해 역할을 보다 명확히 했으며, 디자인에는 충주시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적용해 직관성과 친근감을 높였다. 시는 이번 현판 교체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통장들의 사기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동절기 및 환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충주 대표 베이커리 카페 ‘커피단월’과 손을 잡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 독려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동절기와 학기 초인 3월은 추운 날씨와 방학, 외부 활동 감소 등으로 헌혈 참여가 급격히 줄어 혈액 보유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다.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없으며 인공적으로도 만들 수 없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에 시와 충북혈액원은 오는 3월 10~11일과 24~25일, 총 4일 동안 헌혈의 집 충주센터(봉계1길 64)에서 헌혈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커피단월의 인기 빵을 제공하는 ‘사랑의 헌혈, 달콤한 나눔’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는 일일 30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헌혈 후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가 필요한 만큼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빵 제공으로 헌혈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 사업이 지역 내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총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약 865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자 선정 요건이 일부 강화됐다. 기존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요건에 더해, ‘6개월 이상 차량을 연속 소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됐다. 이는 단기간 명의 이전을 통한 부정 수급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차량 소유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신청은 △3월 3일~3월 11일 △4월 2일~4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접수하며,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연내 추가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 초과 접수 시에는 환경부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신청은 충주시청 9층 대기환경과 방문, 등기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6년도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여성의 역량강화 거점인 충주여성문화회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정규․특별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회관의 고유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시는 지난해 12월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시범운영 중이며, 일반 시민 체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뒤, 오는 3월 27일 정식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아이맘 행복놀이터 △가족놀이터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카페 △다목적실 △스포츠교실 △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시설이용과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 방식이 아닌 직접 운영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정규·특별강좌 9개 과정이 운영되며, 총 1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규과정은 여성의 건강과 역량 강화, 취업 지원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강좌로 구성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이 국가적 인구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 결과 군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0.8명과 충북 평균 0.9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군은 전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0.065명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명대를 유지하며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진천군의 총 출생아 수는 467명으로 나타나 군 단위 지자체 중 독보적인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진천군만의 특수 우수 정책들이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단순한 일회성 장려금 지급을 넘어, 부모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히는 ‘출산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시,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봄 신학기 학교급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사고를 방지하고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총 89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내 세척·소독 상태 ▲방충·방서시설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급식으로 제공되는 조리식품 및 조리도구 수거검사 등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 관리에 취약한 집단급식소 등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식중독예방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단순한 단속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위생관리 방법을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컨설팅에 성실히 참여한 업소에는 정기점검 유예, 위생등급제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 신청은 3일부터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4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학생들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