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요금은 0원, 행복은 빵빵!” 경상남도가 민간 업체의 적자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농어촌 버스를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를 의령군에서 전면 시행한다. 경남도는 27일 오전 의령군 공영버스터미널에서 ‘의령군 버스 완전공영제 출범식’을 열고, ‘요금은 0원, 행복은 빵빵’이라는 의미를 담은 의령군 공영제 버스 ‘빵빵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을 알렸다. ▮ “사라질 위기의 주민의 발, 경남도가 직접 잡았다” 인구 2만 5천여 명의 소도시 의령군은 그간 민간 운수업체의 만성 적자로 인해 버스 노선이 줄어들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자가용 운전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버스는 병원과 마트, 읍내를 잇는 유일한 이동수단이었기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경남도는 2023년 2월 의령군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하고, 지난 3년간 도비와 군비 총 94억 원을 투입했다(도비·군비 각 50%). 터미널 건물과 버스 차량은 물론 민간의 노선권까지 완전히 인수함으로써,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했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27일 도 유형문화유산인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양산시 원동면에 위치한 신흥사(新興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다. 신흥사 대웅전에는 높이 140cm가량의 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협시보살상이 모셔져 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수조각승* 승호(勝湖)를 비롯해 수연, 보장, 인원, 처행 등의 조각승들이 1682년(숙종 8년) 완성해 신흥사에 봉안한 작품이다. 우협시(右脇侍) 보살좌상에서 발견된 조성 발원문을 통해 조각승 승호가 1682년 경주 동면 천동(川洞)에서 ‘영산회삼존(靈山會三尊)’으로 조성해 신흥사에 봉안한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승호는 조선 후기 불석(佛石, 제오라이트) 조각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조각승이다. 17세기 후반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현존하는 그의 작품 대부분은 불석으로 만들어졌다. 근엄하면서도 개성 있는 얼굴, 안정감 있는 신체 비례, 간결하고 평면적인 옷 주름 등의 표현은 경상도 지역
(케이시사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
(케이시사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현대자동차그룹의 혁신 역량 그리고 풍부한 자원이 합쳐진다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 축사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 수소, AI 산업을 집적하는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을 첨단산업 거점이자 수소 기반 AI 미래도시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상징적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이런 대결단을 해 준 우리 현대차그룹에 우리 국민을 대신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의 성장과 발전의 상징인 이곳 새만금에서 전북의 미래,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물류와 교통 인프라 또한 탄탄하게 갖춰나가고 있다"며 "새만금의 바람과
(케이시사타임즈) 청도군은 27일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행사장 현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 했다. 이날 점검은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및 축제 관련 소관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 전반에 걸쳐 분야별 집중안전점검을 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대 및 주위 시설 안전, 누전차단기 및 전기배선 안전 설치 여부, 가스 소화 안전시설, 소방안전 조치, 교통혼잡에 따른 주정차 및 경찰 안전 분야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개별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축제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주안을 두었다. 김동기 부군수는“이번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은 전년에 비해 행사내용이 다양해진 만큼 합동안전점검을 필두로 행사가 끝날 때까지 한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맡은 자리에서 모든 분야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청도군은 치매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월 24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며,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이해 교육, 돌봄 실습,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하고 지지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되고 있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청도군은 지난 2월 24일 풍각면 송서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바로알기 OX퀴즈, 예방 수칙 3.3.3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치매안심센터 이용 절차와 지원 서비스를 알기 쉽게 안내했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적이 있어 실시하게 됐다. 울산시설공단은 경기 전 한파로 토양이 결빙된 상태에서 10일 공식 훈련과 11일 본 경기가 연속적으로 진행되면서 잔디 패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후에는 패임 자국 보수와 잔디 보식작업을 진행 중이며, 광합성을 돕는 성장조명 가동 등으로 잔디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밝혔다. 손명희 부위원장은 “문수축구경기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체육 인프라이자 울산HD 홈경기장으로 시민과 팬에게 중요한 공간”이라며, “최근 개선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점이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경기력과 선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잔디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잔디 품질 향상은 지역 이미지와 도시브랜드 가치에도
(케이시사타임즈)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을 하루 앞둔 재단법인 김해FC(이하 김해FC)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응원을 등에 업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해FC는 27일, 김해시 청소대행업체 5개사와 구단 후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김해시공영(유) ▲(유)김해공영 ▲㈜정우환경 ▲㈜김해환경 ▲㈜지엔비로, 후원금은 김해FC 운영 및 경기 활동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해시 청소대행업체 5개사 수년간 김해시 체육 단체를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김해FC가 프로리그에 첫발을 내딛게 됨에 따라, 구단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고 지역 축구 붐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대표들은 “김해FC가 우리 시를 대표하는 프로 구단으로 뿌리내리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프로리그 첫 시즌에서 김해 시민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태용 김해시장(김해FC 이사장)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5개 대행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일 열리는 역사적인 첫 홈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의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대호 부시장과 박봉성 민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김해시 먹거리 정책의 이정표가 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2026년 먹거리 실시계획 승인의 건과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시는 올해 추진할 먹거리 관련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민관 협치 기구인 위원회의 운영을 더욱 효율화해 시민 참여 중심의 먹거리 정책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김해시의 향후 5년을 책임질 ‘제2기 김해시 먹거리종합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가 함께 진행됐다. 보고자료에 따르면 제2기 계획은 기존의 로컬푸드 활성화를 넘어 ‘낙인 없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기후위기 대응 식량 안보’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주요 추진 방향은 ▲먹거리 약자(청소년, 노인, 1인 가구 등)를 위한 맞춤형 돌봄 체계 강화 ▲농촌 지역 ‘식품사
(케이시사타임즈) 의성군이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현장 단속’과 주민이 주도하는 ‘신고 포상제’를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군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산불예방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으로 지정하고 농경지와 주택가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결과 현재까지 총 25건의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적발해 약 9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이 중 13건은 2026년에 단속된 사례다. 주요 위반사례는 영농부산물 소각과 생활폐기물 노천소각 등으로, 군은 이를 단순한 관행이 아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의성군은 행정 중심의 단속에 더해 주민이 직접 산불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는 ‘산불 신고 포상제’를 시행 중이다. 산림 및 산림 인접 100m 이내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을 신고하면 건당 10만 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은 불씨 하나가 돌이킬 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구직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회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컨설팅은 전문 취업 강사가 참여해 1인당 60분간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전략 수립 등 취업 준비 전반에 대한 개인 맞춤형 집중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대면 상담뿐 아니라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컨설팅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자기 이해를 통한 진로 설정 △자기소개서 첨삭 및 셀링포인트 정리 △면접 스크립트 점검 및 모의면접 등 청년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취업 시장의 변화에 따라 청년들이 혼자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큰 만큼, 전문 컨설팅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전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업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케이시사타임즈) 사천시터는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남도 '농업e지'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임)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1인 농가(경영주)는 연 1회 60만원, 2인 농가(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는 부부 각 35만원씩 7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 선정 후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 요건은 2025년 1월1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과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이며 공동 경영주(배우자)의 경우 도내에 거주하고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령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접수·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개인 사유로 계좌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
(케이시사타임즈) 사천시는 지난 25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과 업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심의회는 박동식 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책심의를 거쳐 내년도 농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한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업정책을 비롯한 친환경농업, 축산, 유통, 기반정비, 산림6개 분과위원회별 사업 제안 설명과 심의 의결을 거쳐 30개 사업, 총 사업비 463억 9천 7십만원이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농촌이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지만,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은 물론,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거제시는 지난 27일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로, 그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지역 복지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 변광용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9명과 사회보장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학계 등 사회보장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 위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장으로 남성미 거제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으로 우성기 거제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이 호선된 가운데,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세부 사업의 이행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도 및 지표 이행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