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돕고, 만남부터 결혼·임신·출산·돌봄·주거까지 이어지는 삶의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선순환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 출생희망 6-패키지(만남-결혼-임신-출산-돌봄-주거) 기반 위에 사업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내실을 강화한 것으로, 청년과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김해에서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정착하는 선순환 인구정책을 목표로, 연결형 정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만남 프로그램 ‘나는 김해솔로 오늘부터, 우리’를 반기별(6, 10월)로 운영한다. 김해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는 인구정책종합플랫폼 ‘김해아이가’ 내 전용 창구를 마련해 참가자 모집과 운영을 통합 관리한다. 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가 대면 소통을 통해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체험형 프로그램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만남 이후 결혼을 준비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시장 서한문을 사회단체와 산불취약지역 주민에게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 서한문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김해시장은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자산 푸른 숲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잿더미가 될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된 지난 27일부터 주 2회 이상 직원 200여명을 17개 읍면동 산불취약지와 등산로, 독가촌, 사찰 등에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지난 2일 김해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 건립 추진 주민협의체, 관계 전문가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의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완료보고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각종 보고회, 주민설명회, 전문가 간담회, 진영읍 이장단 설명회 등에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반영한 사항들을 함께 공유했다. 복지관은 진영한빛도서관 대지 남측에 연면적 4,321㎡,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서부지역의 인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공간들로 채워진다. 시는 이달 중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올해 11월 착공해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홍 시장은 “진영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이용자, 운영자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자체 포인트 제도인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기후지킴이 포인트는 김해형 탄소중립 활동 참여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 적립 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제도이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보유한 만14세 이상 김해시민 또는 김해시 생활권자(김해시에 주소를 둔 사업자, 김해시 소재 직장 근무자와 학교 재학생)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약 한 달간 시범 운영했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개선 사항을 반영해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시범 운영 기간에 한시적으로 적용한 상품권 교환 기준 완화(1만 포인트 → 5,000 포인트)와 실천 항목에 1회 이상 참여한 경우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는 실천포인트 항목을 정식 운영에서도 유지해 혜택을 더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참여율이 높았던 ‘그린UP 나도 한마디’는 기존 100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상향했으며 ‘이메일 지우기’는 연 1회 2,000포인트 지급
(케이시사타임즈)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아람배움터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아카데미 봄학기 수강생을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월 단위 접수도 가능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46개 강좌를 개설해 미술, 음악,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6년 봄학기 강좌는 총 12회 수업(단, 월요강좌는 공휴일로 인해 11회 운영)으로 진행되며, 유화를 비롯한 미술 강좌 12개, 가곡·플루트·보컬 등 1:1 맞춤형 프리미엄 강좌 9개, 드럼·우쿨렐레·아코디언 등 음악 단체강좌 16개, 탭댄스를 포함한 무용 강좌 2개, 흥겨운 남도소리와 가야금 등 전통 강좌 4개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준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소수 정예 수업과 개인별 맞춤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예술 역량 향상과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2026년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경남도 최고농업경영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최고농업경영자 과정은 2개 대학교 5개 전공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남 전체에서 총 105명을 선발한다. 이 중 김해시는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4개 전공(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1개 전공(스마트팜)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이론 강의와 현장교육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운영한다. 품목별 전문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김해시 거주 농업인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를 방문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영농규모, 영농실적, 농업시설과 장비보유, 선도능력 등을 감안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성농업인을 30% 우선 추천한다. 서면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 교육생은 교육비 250만원 중 50만원(20%)만 부담하며 나머지 교육비는 경남도와 김해시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로 문의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정기 안전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의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1996.12.31. 이전)한 3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의 건축물 또는 노유자시설로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0동 정도로 상·하반기 나눠 진행한다.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김해시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건축물은 구조적 안전성은 물론 주요 시설의 이상 여부까지 종합적인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시 건축과장은 “노후 건축물은 작은 균열이나 손상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시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으로 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전기차 화재를 대비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를 공동주택 대상으로 단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수요의 증가와 함께 전기차 화재에 대한 갈등이 커짐에 따라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 확산 방지 및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보호를 목표로 한다. 공동주택 단지 내 △질식소화포 △상방향 살수장치 등 화재진압에 적합한 장비 구매를 단지당 최대 200만원(자부담률 10%)까지 지원한다. 관내 공동주택중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신청이 많을 경우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대수, 전기차 보유대수, 전기차 화재대응장비 보유수에 따라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품목 구매 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단지에서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기후대응과로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최근 공동주택에서 전기차 화재사고 등 전기차에 대한 주민 불안을 줄이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2026년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잦은 건축법령 개정과 복잡·다양한 건축 인·허가 절차로 인해 시청 방문, 전화 상담만으로는 건축행정 민원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2019년부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읍·면을 찾아가는 만큼 시청 방문이나 전화 상담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 민원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들에게 보다 명확히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시청 방문으로 인한 시간·경제적 낭비를 줄여 주는 효과도 있다. 건축공무원, 지역건축사로 구성된 상담반은 읍·면을 방문해 건축 관련 민원을 대면 상담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건축행정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분기별로 7개 읍·면의 주민들에게 건축민원 상담을 접수받아 신청이 많은 읍·면을 우선 방문해 상담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인·허가 절차, 건축물 양성화, 해체·멸실 등 건축 관련 문의와 고충 상담이며 최근 빈집 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빈집 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민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지난 2일 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김해중·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총포 담당자의 총기 교육과 사고 사례 전파를 시작으로, (사)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박도범 사무국장을 초빙해 ▲관련 법률 ▲총기 안전수칙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매년 약 30명의 포획단을 선발해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하도록 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야생멧돼지 293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는 올해 총 7,558만원 규모의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과 안전한 포획 활동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안전사고 없는 포획 활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부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연휴 기간 음식물 조리 증가, 전열기기 사용 확대, 장시간 외출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택·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홍보에는 남부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주거 밀집지역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이 진행된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집 비우기 전 3종(전기, 가스, 난방) 차단 확인 ▲성묘 시 담배꽁초로 인한 산불화재 예방 ▲식용유 화재 시 케이(K)급 소화기 사용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등이다. 특히 버스정보체계(시스템), 전광판, 현수막, 전단지 배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화재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부소방서는 2월 3일 오전 9시 20분 서장실에서 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 소생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5명에게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세이버 인증서’는 심정지, 뇌졸중, 중증외상환자에게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을 구하거나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날 동부서 화암119안전센터 하종민, 신동민 대원은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환자 소생에 기여해 하트세이버를 받는다. 화정119안전센터 이병상, 장태운, 문수강 대원은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브레인세이버를 받는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급박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박물관은 오는 2월 14일과 3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점(Dot)으로 잇는 울산의 숨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 내용은 두 달마다 새롭게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울산의 대표 유물과 역사를 ‘도트레고(Dot Lego)’라는 매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트레고는 작은 점 형태의 블록을 조립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소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체험에서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정성껏 완성한 결과물을 울산박물관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박물관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은 2월 14일과 3월 14일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2월 3일과 4일 이틀간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울산시 5급 이상, 구군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핵심지도자(리더)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정의 핵심 간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 시정 방향을 이해하고 울산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한 창의적 사고 및 미래 핵심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교육은 2026년 시정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공무원의 선거 관여행위 금지 및 공직선거법 준수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구자영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의 ‘인공지능(AI)시대의 생존전략, 울산형 인공지능(AI)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울산형 인공지능(AI) 정책의 지향점과 공직자가 갖춰야 할 디지털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문신학 산업통상부 제1차관이 ‘2026년 산업정책 방향’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보훈의 가치‘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서 국정과제와 울산 시정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대규모 점포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설맞이 물가안정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명절 주요 성수품 바가지요금과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관내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주요 성수품 16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수품 16종은 농산물 4종, 축산물 4종, 수산물 6종, 임산물 2종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격 정보 제공을 위해 판매·단위가격 표시 등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불이행, 계량 위반, 섞어 팔기 등과 같은 불공정행위가 적발되면 현장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 누리집 정보 제공,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카드 연계 할인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