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북구청 지방세 연구동아리는 선진 세정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남 의령군 재무과 등 3개 기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정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세정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를 계기로 부산 북구와 경남 의령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았다. 양 지자체 직원 각 10명이 참여해 1인당 10만 원씩, 총 100만 원 규모의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해 난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과 상호 기부가 양 지자체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 북구청은 여름철 극한 강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지난 16일 화명생태공원 계류장에서 ‘2026년 풍수해 현장대응 수방장비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한 기관 간 합동 현장 대응훈련으로,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산시, 북구청, 북부경찰서, 소방재난본부, 동 행정복지센터, 북구지역자율방재단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호우경보 발령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소방 배수펌프차, 무인방수차, 고성능화학차 등을 활용한 배수 훈련 ▲낙동강 수위 상승 상황을 가정한 수상 인명구조 ▲반지하주택 침수 상황에서 재난약자 대피 지원 및 양수기를 활용한 배수 활동 등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을 사전에 숙지하고 협력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수방장비 운용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여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이 지역 청년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홍보의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청년 크리에이터즈 역량 강화 사업’ 기초과정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누리소통망(SNS) 기반 콘텐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고 지역 홍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모집하는 기초과정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숏폼 콘텐츠 기획, 촬영 및 편집,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실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는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제작, 누리소통망(SNS) 플랫폼에 적합한 콘텐츠 기획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참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제작 역량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누리소통망(SNS) 활용에 관심 있는 완주군 청년으로, 약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기초과정은 4월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 영·유아들이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체험의 장에 참여하며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오는 5월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50개소, 약 1,2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딸기 수확 체험 및 식농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지원사업인 ‘2026년 로컬푸드 관계 시장 확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의 소비자인 아이들에게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했다. 체험은 삼례와 봉동 등 완주군 내 로컬푸드 인증을 받은 딸기 농가에서 직접 이루어진다. 단순히 열매를 따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식농(食農) 교육’을 병행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은 총 3단계로 구성했다. 먼저 사전 교육을 통해 딸기의 성장 과정과 꿀벌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며 우리 농산물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중심 체험에서는 농부에게 직접 올바른 수확법을 배운 뒤 갓 딴 신선한 딸기를 그 자리에서 맛본다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컨소시엄에 참여할 지방투자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산자부 공모 사업권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사)전북산학융합원이 한 팀이 되어 지역 내 투자 기업에 최적화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형 퀵스타트 사업’은 지방투자 예정 기업이 공장 준공 전 필요한 인력을 미리 선발하고, 기업 요구에 맞춘 특화 교육을 시행한 뒤 준공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하는 ‘선(先)교육 후(後)채용’ 방식의 인력양성 지원 모델이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 내 사업장 이전 및 신·증설을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기업으로, 5인 이상의 신규 채용 계획을 보유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다. 특히 2024년부터 2027년 사이 공장 사용승인 또는 사업 개시가 완료(예정)되는 기업이 주된 대상이다. 참여기업은 주관 연구개발기관인 (사)전북산학융합원과 공동으로 기업별 맞춤형 직무교육 과정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선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이 주민들의 만성 질환 예방과 건강 생활 실천을 돕고자 ‘2026년 모바일 건강 관리(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군민 건강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상에서 건강관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비대면 중심 건강 관리 활동으로,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1대1 맞춤형으로 건강 상태를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최초 건강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을 측정한 뒤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분석 받는다. 이후 모바일앱을 통해 운동, 영양, 생활 습관 개선 상담을 지속해서 제공받으며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특히 걷기, 식습관 개선, 체중 관리 등 실천 중심의 과정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건강 임무(미션) 수행 결과에 따른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고혈압·당뇨 등 질환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는 일부 제한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완주군
(케이시사타임즈)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심장부인 거제시가 미국 필라델피아시와 협력 강화를 위해 실무대표단을 파견한다. 거제시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대표단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공통 분모인 ‘조선산업’을 매개로, 경제・교육・문화・행정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한미 조선 협력 패키지인 마스가(MASGA)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 거제와 필라델피아, ‘조선업으로 맺어진 운명적 동반자’ 거제시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조선산업 허브이며, 필라델피아는 미 해군 조선소의 역사를 간직한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협력은 국적을 초월해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실무대표단은 현지에 파견되는 K-조선 숙련 기술 인력의 안전한 정착과 생활 기반 구축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거제시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기술 전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n
(케이시사타임즈)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평생학습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곡성군 평생학습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16일 첫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그동안 기관별로 개별 운영되어 온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중복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군청, 4개 주민자치(센터)회, 곡성교육문화회관, 전남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곡성군농촌공간지원센터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평생학습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통합추진체계 마련을 위해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그동안 이러한 협의체의 필요성을 느껴왔는데, 미래교육재단을 중심으로 평생교육 실무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중복 예산을 절감하고 교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곡성군은 관내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연주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업을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곡성·꿈나래·석곡·주산·전남과학대 지역아동센터에서 클래식 교육을 희망하는 아이들을 모집해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참여자는 곡성권역 32명, 옥과권역 10명, 석곡권역 13명 등 총 55명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있다. 아이들은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발표회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원불교가 주관한 ‘곡성군민을 위한 나눔문화축제’, ‘세월호참사 12주기 추모행사’에 참여해 공연을 펼치며, 음악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매년 추진하고 있는 『곡성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사업은 지역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곡성군은 1973년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사실상 형질변경이 됐으나, 현재까지 공부상 지목이 농지인 토지의 지목 현실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적공부상 지목(전, 답, 과수원)인 농지에 주택이나 창고 등 다른 용도로 사용 중인 경우 소유권 이전(매매, 증여 등) 등의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부터 지목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지법 시행 이전 건물과세가 된 토지 중 농지로 남아있는 169필지를 대상으로 과거 항공사진 및 현장 조사, 관련법 저촉 여부 등을 조사하여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 후 51필지의 지목변경을 완료했다. 올해는 남은 잔여 토지에 대하여 지목변경 신청을 안내하여 토지소유자가 지목변경을 신청하면 토지이동정리 및 등기촉탁까지 정리하여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켜, 군민들이 겪는 행정 절차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단, 해당 토지의 일부만 형질 변경된 경우 분할 측량이 수반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지 지목 현실화를 통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농지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곡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후 소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곡성군민 2만 2,540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67억 5,600만 원 규모의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됐다. 지급된 금액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4월 14일 기준 전체 지급액의 65% 이상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읍 지역은 81.7%, 면 지역은 58.6%의 사용률을 기록해 빠른 소비 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읍면 가맹점 사용 현황을 보면 면 가맹점 사용률이 59.6%로 읍 가맹점(40.4%)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사용처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달면에서도 51.5%의 사용률을 보이며 비교적 높은 이용 실적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이 17%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주민 전체가 사용이 가능한 5대 업종 간의 이용률은 병원 약국 64.3%, 학원이 30.9% 로 생활밀착형 업종 전반에서 고른 소비가 이루어진 것으로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곡성군이 봄철을 맞아 등산, 나들이,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풀숲이나 초지에 서식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구토, 설사, 피로감,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며, 국내 환자 가운데 18%가 사망했을 정도로 치명률이 높다. 이에 곡성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설치한 기피제 분사기 14대와 에어건 71대에 대한 점검 및 수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등산로 등에 설치된 기피제 분사기의 경우, 다수의 사람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와 한글로 사용법을 표기하고 진드기 종류 등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표지판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야외 작업이 많은 노인일자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드기 물림 예방 수칙 홍보 및 교육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예방 수칙으
(케이시사타임즈) 섬진강변을 따라 붉게 물드는 철쭉이 서서히 봄의 절정을 향해가고 있다. 현재 개화율은 약 50% 수준으로 강변 일대가 봄빛으로 채워지며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예고하고 있다. 벚꽃이 지나간 자리를 이어받은 철쭉은 짙은 붉은빛으로 계절의 깊이를 더한다. 강을 따라 이어진 철쭉은 화사한 봄의 색감을 더하며, 바람결에 흔들리는 꽃잎과 잔잔히 흐르는 섬진강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담은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온화한 기온과 충분한 일조량의 영향으로 개화는 예년보다 다소 빠른 흐름을 보인다. 강변 곳곳에서 꽃망울이 차례로 터지며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개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다음 주에는 절정에 가까운 풍경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섬진강변 철쭉길은 강을 따라 펼쳐진 꽃길과 탁 트인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며 드라이브와 산책은 물론 자전거 여행 코스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옛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철쭉길은 병풍처럼 펼쳐진 꽃 풍경이 인상적이다. 자동차뿐 아니라 섬진강 레일바
(케이시사타임즈) 인천시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를 무대로 선사 유치에 나서며‘크루즈 131항차 시대’개막을 예고했다. 인천광역시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하여 글로벌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전개했다.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전 세계 선사와 항만, 기항지 관계자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주요 기항지 관계기관과 함께‘한국 크루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을 포함한 6개 기항지가 공동 참여해 국내 기항지의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4년 15항차를 거쳐 2025년 32항차로
(케이시사타임즈) 가정의 달을 앞두고, 대전 서구 월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환경 개선에 나섰다. 협의체는 4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관내 진달래아파트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깨끗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청소가 쉽지 않은 경로당을 청소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휴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은 후, 시설 내 묵은 먼지를 털어냈다. 박종욱 협의체 위원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자그마한 행복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