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고령군이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고도(古都) 이미지 찾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도지정지구인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지산리, 연조리 등) 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대가야 도읍지로서의 역사문화경관을 복원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지정지구 내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 한옥의 신축‧증축 및 수선 ▲ 우수건축자산 정비 ▲ 담장‧대문‧간판 등의 가로경관 개선 사업 등이다. 지원 금액은 항목별 총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한옥 신축의 경우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절차는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가 군청과 사전협의를 거친 뒤 설계를 진행하면, 고령군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건축주의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덜어주기 위해 공사 착수 후 ‘한옥 지붕 공사’가 완료되면 지원 결정된 보조금의 50%를 선지급 받을 수 있다. 이후 공사 완
(케이시사타임즈) 청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과학실 담당자 14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과학실 담당자 안전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과학실험실 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과학 탐구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0조의2에 근거하여 운영됐으며, 주요 내용은 ▲과학실 안전 관련 최신 지침 숙지 ▲유해 시약의 올바른 취급 및 보관법 ▲실험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법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현장감을 높였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별로 안전 전문가를 확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자율 점검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하 교육장은“과학실험은 학생의 탐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학습 기회이지만,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앞으로 교원 연수뿐만 아니라 과학실 안전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함안군의회는 16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함안군 인가증가 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가결 했으며, '함안군 소규모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곽세훈 의원 대표발의)과 '함안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이번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45억 원이 증가한 8,048억 원으로 지역현안 대응 및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 보강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원안가결 했다. 한편, 군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20회 임시회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의 철학과 실천 방향을 현장에 알리고, 영유아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경남교육청은 연수를 시작으로 ‘2026년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균형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생태전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 ▲생태전환교육 교사 연수 ▲생태전환교육 교수 학습 자료 지원 등이다. 특히 3-5세 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은 기관 여건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운영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간 교육과정과 연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아 수에 따라
(케이시사타임즈) 기장군은 지난 10일 기장군청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했음에도 급박한 전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던 참전용사를 발굴하는 국방부와 육군의‘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훈자 故김상오님은 6.25전쟁 당시 동부전선 일대 전투에서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70여년이 흐른 이날이 되어서야 아들 김준현님에게 전달됐다. 훈장을 대리 수령한 김준현님은 “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의 공적을 잊지 않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오늘날은 과거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가능했던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기장군은 지난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어르신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2시 20분부터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 2부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진성·세비·태남의 무대와 스포츠댄스 ․ 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행사장에서는 건강 체크, 취업 상담, 헤어 및 메이크업 서비스, 차(茶) 봉사, SMR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프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장군새마을회를 비롯한 30여개 기관·단체에서 약 800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기장군새마을회 회장(박용주)은 “이번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케이시사타임즈) 기장군은 4월 1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정관선 조기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은 기장군의 최대 숙원 사업 중의 하나로 정관신도시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와 '동해선'과의 환승 체계 구축하여 동부산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기장군이 부산․양산·울산 광역 경제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정관선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장군과 부산시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부산시가 설계와 공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기장군은 각종 인허가 지원과 사업비 분담을 맡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 이후 기장군은 부산시와의 협의를 통해 실무협의체 구성하고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협약은 정관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는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 조사 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해 국민의 교통 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다. 2025년 조사에서 원주시는 총 91.58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81.34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평균 97.16%),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100%(평균 92.80%),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9.73%(평균 85.86%) 등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교통안전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 5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연수’를 16일 서부권, 17일 동부권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학교별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16일 의령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서부권)과 17일 창원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동부권)에서 진행되며, 도내 전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58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안내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학점 이수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공동 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학교 밖 교육 운영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지원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각 학교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노선버스의 우회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다. 천미경 의원은 최근 버스, 화물차, 덤프트럭 등 대형차량의 우회전 과정에서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으며, “대형차량은 차량 구조상 우측 시야 사각지대가 넓어 보행자의 인지가 어렵고,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아 단 한 번의 충돌도 중대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례안 제안 사유를 언급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대형차량 안전장치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대형차량의 보행 교통사고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이 승용차 2.5, 승합차는 3.4, 화물차는 5.3이고, 특히 승합차의 경우에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은 승용차의 6.5배로 위험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대형차량(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 거리 측정 결과, 대형화물차는 8.17m로 승용차의 4.95m 보다 3m 이상이 길다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천의원은 “특히 어린이 등 교통약자는 신체 조건상 운전자 시야에서 더 쉽
(케이시사타임즈) 거창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읍·면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사업 추진을 앞두고 전국 1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이날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참여해 단체장 면담, 주요 정책 안내, 서비스 추진 기본 방향 제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현장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추진 인력 여건, 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거창군 보건복지서비스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거창군을 만드는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빈혈 예방 요리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식재료로 소고기와 닭고기를 넣은 이유식, 소고기말이 쌈밥, 새우춘권을 직접 조리하며 빈혈 예방 요리법을 익혔다. 앞서 보건소는 지난 3월 참여자를 대상으로 빈혈 예방 이론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실습은 당시 배운 빈혈의 원인과 주요 증상, 식생활 가이드를 실제 조리에 적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먹을 영양 간식 조리법을 늘 고민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새로운 간식을 만들어 볼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라며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요리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소장은 “산모와 영유아의 영양 관리를 돕는 실습 교육을 확대하겠다”라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 조리교(14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신학기 대비 학교 급식 자체 점검, 교육지원청 관리자 특별점검, 자치단체 합동 점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힘써왔다. 이와 더불어 26. 4. 15. 학교급식 점검단(10명)을 구성하여 상반기 학교 급식 점검을 계획하고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급식 위생 안전 점검은 위생 및 안전관리기준 17개 항목, 학교 급식 지도 및 권장사항 19개 항목으로 나눠지며 직전 위생 안전점검 지적사항 개선 여부 4개 항목을 포함해 총 40개 항목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홍현 교육장은“학부모급식점검단 활동은 학교 급식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학부모에게 현장으로 직접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급식이 단순히 한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급식 관계자들의 정성이 들어간 건강한 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학교 급식 지원 뿐만 아니라 청도군과 함께 26년 초·중학교 무상 우유 급식을 실시했고, 27년 고등학생에게도 무상 우유 급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며, 학교
(케이시사타임즈) 청도군은 1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6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해 지난 1년 간의 규제개혁 추진 실적과 현장 체감형 개선 노력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사항 및 기업 애로 규제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규제개혁 안건을 55건 발굴했고, 자체 점검회의와 민생관련 허가․지원 기준 및 그림자 규제 정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추진하면서 선제적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청도군 자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를 수상(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한 농지관련 3대 시스템 연계 규제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규
(케이시사타임즈) 통영시는 지난 15일 한산대첩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지원 등을 위해 기획예산처 등 주요 정부부처를 방문했다. 시는 통영시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이자 남해안 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사업인 한산대첩교 건설에 대해 경제성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역균형발전, 관광활성화 등 정책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건의했다. 또한 교통 접근성 향상은 물론 나아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남부내륙철 적기 개통도 함께 건의했다. 아울러 통영시 주민의 건강한 삶 영위와 복지 향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인 욕지도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먹는 물 공급대책과 통영적십자병원 이전 신축에 대한 사업계획 등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부처 방문을 통해 한산대첩교 등 통영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하여 중앙부처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이러한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