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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림청, 2030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도시숲정책 혁신회의 개최!

국민주권시대와 기후재난에 따른 도시숲 관리 고도화 방안 논의

 

(케이시사타임즈) 산림청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산림정책 혁신위원회 및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30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도시숲정책 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림정책 혁신안 세부추진과제인 ‘국민체감형 도시숲 정책 구현을 위한 정책기반 내실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기후적응·생물다양성 측면에서 도시숲 관리지표 설정방안, 도시숲의 다원적 가치홍보, 국가-지방정부-시민 간 거버넌스 등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정책 혁신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따른 기후재난 위기 속에서 ‘2030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산림정책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다. 혁신위원회는 도시숲을 포함한 산림분야 주요 정책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산림정책 혁신안을 제시하기 위해 학계·정책전문가·임업종사자·산림전문가·NGO 등 다양한 분야의 내·외부 위원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산림청은 도시숲의 생태·경관·경제적 기능 발휘 및 지속가능한 조성·관리를 위해 생태적 건강·활력도, 생물다양성, 사회·경제적 편익, 유지관리 등 4개 부문의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평가를 2023년부터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남권 총 5개 광역시·도(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2030 미래를 여는 도시숲정책 혁신회의는 기후재난 위기 속 국민 삶의 터전인 도시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고, 다양한 생물이 살 수 있는 양질의 도시숲을 공급해 나가기 위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