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는 1월 22일자로 직급별 승진과 부서 이동 등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인사는 ▲초광역협력 본격화 ▲POST APEC 사업 추진 ▲민생·현장 중심 인력 강화 등 도정 핵심과제 추진에 무게를 두었으며, 기능 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전략적 인사 배치가 특징이다.
먼저, 정부의‘자치분권 기반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추진 전략에 발맞춰 경북도와 대구시의 초광역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위해 “경북·대구 초광역협력 기획단”을 신설했다.
신설된 기획단에는 기획·재정·신산업 등의 분야에서 업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전략 배치해 양 시도 공동 추진 과제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도록 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종료 이후 경북도가 추진하는 POST APEC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APEC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국제행사 경험을 갖춘 인력을 국제교류 확대·글로벌 행사 유치·동해안 국제 관광 명소화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할 부서로 재배치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인사에서 업무 추진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이 뛰어난 직원을 대거 승진시켰다.
승진 규모는 총 180명으로 퇴직 등의 상위 직급 결원과 각종 보직 이동 요인에 의한 것으로 2급 1명, 3급 12명, 4급 25명, 5급 33명, 연구관 2명, 6급 56명, 7급 이하 51명이다.
또한, 초광역 협력의 가속화와 민생 대응력 강화라는 중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2026년은 초광역협력과 POST APEC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유연한 인사 운영을 통해 도정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