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남도는 16일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 균형발전단장이 주재했으며, 도내 각 시군 총괄과장과 사업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중앙부처 지원사업과는 별도로,'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편성해 추진하는 도 자체사업이다. 7개 분야 14개 선정 지표에 따른 표준화 점수 평가 결과 낙후도 70% 이상인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문화·복지·산업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단순 시설물 건립이 아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운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현장 점검과 성과 평가를 통해 사업별 목표 달성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혜년 경남도 균형발전단장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지역 간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사업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