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가 올해부터 ‘북스타트’ 사업 대상을 기존 영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까지로 확대한다.
울산 중구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대에 맞는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책 꾸러미는 친환경 가방(에코백)과 그림책 2권,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책 꾸러미는 연령별로 △스타트(2025~2026년생) △플러스(2023~2024년생) △보물상자(2020~2022년생) △책날개(2017~2019년생) 네 가지로 나뉜다.
‘스타트’를 제외한 나머지 단계는 두 가지 종류의 꾸러미 가운데 원하는 꾸러미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중구는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4월 12일부터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매일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약숫골도서관, 함월도서관, 남외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책 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경우 보호자 신분증과 자녀의 도서관 회원증,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들고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 첫날인 4월 12일 오후 3시 30분 울산종갓집도서관 1층 마루공간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책 꾸러미 선정 도서를 활용한 ‘책놀이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중구 구립도서관장은 “북스타트는 단순한 책 나눔을 넘어 아이와 보호자가 책을 통해 교감하며 즐겁게 독서 습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며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가정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