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 꽃바위문화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3층 다목적공연장에서 2026년 기획 공연으로 가족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디즈니와 지브리 OST’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음악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무대를 마련한다. 관객들은 애니메이션 속 감동적인 선율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에는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섬세하고 풍부한 현악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기획된 만큼,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공연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000원으로 책정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관람 연령은 3세 이상이다. 티켓 예매는 4월 7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예약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꽃바위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꽃바위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꽃바위문화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