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등록장애인 가구 등 28가구를 대상으로 열무김치를 담가 전달했다.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모금과 신암면 소재 ㈜하나농산(대표 김병훈)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과 영양 취약 가구를 발굴·선정하고, 반찬을 조리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반찬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