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1일 장동문화공원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대전시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족산 일원 산림 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형 녹색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등 지역 산림 자원을 알리고 시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한 시민과 대전 소재 공공기관 직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산수유와 홍가시나무 등 총 5500주를 식재했다.
또한 산림청 대형산불 조심기간(3월 14일~4월 19일)에 맞춰 산불예방 캠페인과 나무 이름표 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애기동백과 자두나무 등 6750본의 묘목을 참여자에게 배부해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참여해 숲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